2026.09.27 (일)

  • 맑음속초20.3℃
  • 맑음19.7℃
  • 구름많음철원22.1℃
  • 맑음동두천22.0℃
  • 맑음파주20.5℃
  • 맑음대관령14.8℃
  • 맑음춘천20.2℃
  • 맑음백령도20.6℃
  • 맑음북강릉18.9℃
  • 맑음강릉21.2℃
  • 맑음동해20.0℃
  • 맑음서울22.8℃
  • 맑음인천22.4℃
  • 맑음원주22.3℃
  • 맑음울릉도21.2℃
  • 맑음수원21.3℃
  • 맑음영월20.8℃
  • 구름많음충주21.0℃
  • 구름많음서산20.4℃
  • 맑음울진21.4℃
  • 구름많음청주24.2℃
  • 구름많음대전23.2℃
  • 흐림추풍령20.5℃
  • 구름많음안동20.7℃
  • 구름많음상주21.7℃
  • 흐림포항23.2℃
  • 흐림군산22.0℃
  • 흐림대구23.7℃
  • 흐림전주23.2℃
  • 흐림울산21.2℃
  • 비창원21.9℃
  • 흐림광주21.9℃
  • 흐림부산22.6℃
  • 흐림통영22.0℃
  • 구름많음목포22.1℃
  • 흐림여수22.5℃
  • 흐림흑산도20.5℃
  • 흐림완도23.0℃
  • 흐림고창22.2℃
  • 흐림순천20.8℃
  • 구름많음홍성(예)20.5℃
  • 구름많음19.0℃
  • 흐림제주24.4℃
  • 흐림고산23.1℃
  • 흐림성산24.1℃
  • 흐림서귀포23.7℃
  • 흐림진주20.6℃
  • 맑음강화21.4℃
  • 맑음양평22.5℃
  • 맑음이천22.3℃
  • 맑음인제18.9℃
  • 맑음홍천19.9℃
  • 맑음태백16.9℃
  • 맑음정선군19.1℃
  • 맑음제천19.1℃
  • 구름많음보은21.1℃
  • 구름많음천안20.2℃
  • 구름많음보령20.5℃
  • 흐림부여22.6℃
  • 흐림금산22.4℃
  • 구름많음21.4℃
  • 흐림부안22.4℃
  • 흐림임실21.2℃
  • 흐림정읍22.8℃
  • 흐림남원22.4℃
  • 흐림장수20.2℃
  • 흐림고창군22.1℃
  • 흐림영광군21.7℃
  • 흐림김해시21.6℃
  • 흐림순창군22.4℃
  • 흐림북창원22.2℃
  • 흐림양산시21.9℃
  • 흐림보성군21.9℃
  • 흐림강진군22.2℃
  • 흐림장흥22.1℃
  • 흐림해남22.6℃
  • 흐림고흥22.4℃
  • 흐림의령군21.3℃
  • 흐림함양군21.0℃
  • 흐림광양시21.7℃
  • 흐림진도군22.1℃
  • 맑음봉화17.2℃
  • 구름많음영주18.0℃
  • 구름많음문경19.6℃
  • 흐림청송군19.6℃
  • 흐림영덕20.3℃
  • 구름많음의성20.7℃
  • 흐림구미22.3℃
  • 흐림영천22.4℃
  • 흐림경주시21.5℃
  • 흐림거창21.2℃
  • 흐림합천21.7℃
  • 흐림밀양23.5℃
  • 흐림산청21.0℃
  • 흐림거제22.0℃
  • 흐림남해21.4℃
  • 흐림22.4℃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산시, 주말 반납 제설 총력전…“폭설로 인한 피해 최소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산시, 주말 반납 제설 총력전…“폭설로 인한 피해 최소화”

이민근 안산시장, 지난 29일 오후 긴급 재난 대책 회의 주재… 현장 지속 점검
“피해 시민 지원 강화를 위해 대설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할 것”

안산시가 기록적 폭설에 따른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말에도 불구,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대설 피해 현장을 지속 점검한 데 이어 직접 이면도로를 포함한 도로 제설에 나서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크기변환]1.안산시, 주말 반납 제설 총력전…“폭설로 인한 피해 최소화”(1).jpg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 주재로 지난 29일 오후 긴급 재난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현장 지속 점검, 주말까지 제설작업을 최대한 진행해 시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주문했다고 30일 밝혔다.

[크기변환]1.안산시, 주말 반납 제설 총력전…“폭설로 인한 피해 최소화”(2).jpg

이 시장은 회의에서 ▲주말까지 제설 완료를 위해 전 직원 비상근무·장비 총동원 제설작업 실시 ▲피해 시민 지원 강화를 위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검토 ▲신속한 피해조사 및 예비비 활용을 통한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지시했다.

 

안산시에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43.2cm 가량의 기록적인 눈이 쏟아졌다. 이에 시는 24시간 대응체계를 포함해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 제설제를 최대한 투입하는 등 제설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굴삭기, 덤프트럭 등 임차 장비를 적극 활용한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

 

또한 폭설로 인한 주택 파손, 농업시설·농작물 피해 상황에 대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신속한 피해조사와 검토를 거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폭설로 현재까지 건축물 파손, 비닐하우스 붕괴 등 총 93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는 시민 6세대(11명)는 임시주거시설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안산시는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주말까지 반납한 만큼 함께 힘을 모아 이번 폭설을 안전하게 극복하는 데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대설경보는 해제됐지만 시는 강설 경보가 발효된 지난 27일부터 현재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발령한 뒤 유지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