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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하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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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하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수방 대책 점검 강화-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23일 주요 하천 공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현장의 수방 대책과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1. 이천시, ‘하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1.jpg

이날 김경희 시장은 모가면 어농천 정비공사 현장과 안흥동 복하천 징검다리 정비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두 곳 모두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 확보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공사 현장으로, 침수 예방은 물론 보행환경 개선까지 포괄하는 다양한 공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크기변환]1. 이천시, ‘하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2.jpg

현장에서 김경희 시장은 공사 진척 상황과 수방 시설 설치 상태, 안전관리 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기후 변화로 인해 재난의 양상이 예측 불가능해지고 있다”라며 “미리 점검하고 준비하는 것이 피해를 막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어“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이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공사 관계자들은 “하천 수위 변화에 따른 비상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우기 전까지 위험 요소를 모두 정비해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천시가 5월 15일부터 운영 중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의 하나로, 앞서 16일에는 급경사지 산사태 방지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이, 20일에는 장호원읍 노탑배수펌프장과 오남2리 저지대 주택가에 대한 점검이 진행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하천 공사장은 물론 침수 위험지역과 방재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해, 재해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건설과 하천팀 ☎031-644-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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