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리는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관광유산과]‘어떤 여행을 꿈꾸든, 정답은 남양주!’… 남양주시,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26165501_5f74b50b1c515179951ec9cf8c5de892_abn9.jpg)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어떤 여행을 꿈꾸든, 정답은 남양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남양주만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한다. 이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하반기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시는 △안내 및 홍보존 △미디어 존 △포토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 이색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안내 및 홍보존’에서는 정약용유적지, 남양주 궁집 등 핵심 관광지 9종을 소개하는 관광지도와 가이드북을 배포한다. ‘미디어 존’에서는 물의 정원, 수종사 등 남양주 대표 명소 10곳의 풍경을 담은 고화질 영상을 송출해 생동감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체험존’에서는 물맑음수목원과 연계한 ‘친환경 목공예 체험교실’을 매일 2회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천무다연장’과 ‘무적전차’ 나무 조립 키트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아울러 현장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 공식 캐릭터 ‘크크낙낙’과 ‘정약용 선생’게릴라 홍보단이 박람회장을 돌며 남양주 관광을 알리고 관람객을 부스로 유도한다.
부스에서는 △‘남양주 여행 취향 월드컵’ △SNS 팔로우 이벤트 △꽝 없는 ‘행운의 룰렛’등 즐길 거리를 상시 운영한다. 시는 일러스트 책갈피, 시 인기 굿즈 등을 증정해 관람객의 발길을 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숨결이 깃든 역사 명소부터 수려한 청정 자연까지 남양주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관람객들이 남양주 부스에서 따뜻한 감성과 행복한 기억을 안고 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