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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학교 학생·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학년도 자기주도적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진로탐험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크기변환]진로탐험단_워크숍jpg.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30224441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ghjb.jpg)
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스스로 탐색하고,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단순히 진로 정보를 제공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탐색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크기변환]진로탐험단_워크숍-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30224452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vurb.jpg)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문 멘토와의 멘토링 ▲현직자 인터뷰 ▲직업체험 ▲산업 및 직무 분석 ▲관심 분야 조사 및 정보 수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관심 분야를 심층적으로 탐색했다. 또한 실제 산업현장의 요구와 직무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자신의 적성과 연계해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팀별 토론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 문제해결 능력을 함께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자기주도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진로개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참가 학생들은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자신의 진로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제 직무와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향후 진로 및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생명공학부 정○은 학생은 "팀원들과 함께 토론하고 조사하며 진로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며 "막연했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면서 앞으로 준비해야 할 방향도 명확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경국립대학교 학생·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 단계와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급변하는 사회와 산업환경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스스로 개발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진로설계부터 취업까지 연계되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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