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종합뉴스] 성수석 이천시장, 민선9기 공식 출범…'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 비전 선포

기사입력 2026.07.06 00:50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민선9기 성수석 이천시장이 7월 1일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4년간의 시정 운영을 시작했다. 성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대한민국 미래 성장 엔진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크기변환]1 민선9기 성수석 이천시장 취임식 3.jpg

    이천시는 이날 오전 설봉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성수석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참배를 마친 뒤,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 민선9기 이천시장 취임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시민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각계각층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 출범을 축하했으며, 새로운 시정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성수석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시정 비전인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공식 선포하고 앞으로 4년 동안 추진할 핵심 시정 방향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했다.

    [크기변환]1 민선9기 성수석 이천시장 취임식 2.jpg

    성 시장은 대한민국 미래 성장 엔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미래를 키우는 산업혁신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도시 ▲일과 삶이 조화로운 안심도시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 ▲일상이 풍요로운 매력도시 ▲평생 안심 복지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도시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혁신 등 8가지 약속을 제시하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밝혔다.

     

    먼저 미래를 키우는 산업혁신을 통해 첨단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도시 조성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일과 삶이 조화로운 안심도시를 조성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 실현을 통해 아이부터 청년까지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크기변환]1 민선9기 성수석 이천시장 취임식 1.jpg

    이와 함께 문화와 관광,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매력도시를 조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하는 평생 안심 복지도시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미래농업도시 조성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정혁신을 통해 열린 행정과 소통 중심의 시정을 실현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성수석 시장은 새로운 시정 슬로건으로 '통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시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참여 행정을 펼쳐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성수석 시장은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도시, 이천시민이라는 것이 최고의 자부심이 되는 도시, 누구나 찾고 싶고 누구나 살고 싶은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며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취임식을 마친 성 시장은 곧바로 현장 행보에 나섰다. 그는 이천시의회를 방문해 협력과 상생을 위한 의지를 다졌으며,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를 찾아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이천경찰서를 방문해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보훈회관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이어갔다.

     

    이번 취임식은 새로운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민선9기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수석 시장은 앞으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산업과 교통, 교육, 복지, 문화,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민선9기의 닻을 올린 성수석 이천시장은 시민 중심의 행정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실현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행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4년의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