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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20일(목)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12-2 평택시 을지연습 연계한 8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2002544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cxmg.jpg)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에 대비해 청사와 다중이용시설인 롯데마트 평택점 등에서 동시 진행되었으며, 신속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시 필수 행동 요령을 익혀 직원과 시민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크기변환]12-1 평택시 을지연습 연계한 8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2002554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m7jn.jpg)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이 울리면서 시작되었으며, 이어 상황전파 및 실제 대피 훈련 순서로 진행됐다. 청사 내 직원들과 롯데마트를 찾은 이용객들은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를 마쳤다.
![[크기변환]12-3 평택시 을지연습 연계한 8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2002605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5xy3.jpg)
이와 함께 대피 장소에서는 평택시 안전 모니터 봉사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CPR) 실습과 체감도 높은 비상시 행동 요령 교육이 병행되어 훈련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을지연습 기간에 발맞추어 실시된 이번 민방위 훈련은 전 직원과 시민이 함께 비상시 행동 요령을 체득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대피 및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비상 대비 태세를 공고히 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평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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