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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 팔달구 황규돈 구청장 ,‘찾아가는 동 통합민원 담당자 직무교육’실시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5일간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민원 담당 공직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방문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동 민원 업무의 특성을 고려하여 구 민원 담당자가 방문하여 진행한다. 특히, 현장에서 반복되는 민원 질의와 유의사항을 집중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팔달구에서 ‘2026년 통합민원안내서’를 자체 제작해 활용했다. 다양해진 민원 환경 속에서 주민과 보다 깊이 공감하고 소통하여 세심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황별 맞춤형 ‘친절 교육’을 병행한다. 김미라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 최일선에 있는 공무원들이 복잡한 민원 현장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해 더욱 정확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직무 다각화를 통해 구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수원 방문의 해’ 발판으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한다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발판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를 향해 나아간다. 수원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수원 방문의 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40개 부서에서 7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홍보 ▲수용태세 ▲행사 ▲콘텐츠 등 4개 분야로 나눠 사업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먼저 홍보 분야는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타깃 마케팅을 확대하기로 했다. 에스엔에스(SNS), 관광플랫폼, 미디어 협업을 활용한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집중한다. 수용태세 분야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환경·안내 체계 등 관광 인프라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행사 분야는 계절별·야간·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행사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은 강화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확대한다. 수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수원 방문의 해는 모든 부서가 협업해 함께 추진해야 할 핵심 프로젝트”라며 “유기적인 협업으로 수원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2026년),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2027년)을 맞아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했다. 슬로건은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다. 연간 15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를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는 수원시민의 마음 건강까지 돌봅니다”수원시는 명실상부한 정신건강 수도다. 1990년대 중반부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공공의 노력을 투입하기 시작한 뒤 30년간 꾸준하게 성장하며 시민의 정신건강을 챙겼다. 특정 문제를 가진 사람을 넘어 전체 시민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편리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도입하며 정신건강 관리의 체계를 다듬었다. 시민의 정신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걸어온 수원시 정신건강사업단의 발자취를 확인해 본다. ◇수원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걸어온 30년 수원시는 123만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내에 여섯 곳의 센터를 골격으로 한 정신건강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6개 센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센터 수로 가장 많은 것이며, 기초 중에는 수원시가 유일하다. 수원지역 6개 센터는 생애 주기를 나눠 대상별로 전문적인 서비스로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초센터 네 곳(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과 특정 분야를 다루는 센터 두 곳(자살예방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을 포함한다. 수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역사는 30년을 자랑한다.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한 곳은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다. 1996년 3월18일 수원은 물론 경기도 전체에서 최초로 문을 연 정신건강복지센터다. 이후 보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2001년 6월 자살예방센터를 열었고, 2003년 1월부터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더해졌다. 2008년부터는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와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두 곳을 추가 개소해 연령별 전문성을 더했으며,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한 곳은 다시 2014년부터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환해 체계적인 정신건강 평생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토대로 수원시는 2016년 6월 정신건강 수도를 선포하고 대한민국 정신건강 도시로서의 위상을 구축해 왔다. ◇컨트롤타워,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의 체계적인 정신건강사업의 컨트롤타워는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맡고 있다. 아주대학교의료원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센터는 정신건강 의학 분야 전문가의 지휘 아래 종합적인 기획과 협력체계의 중심축을 맡아 시민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복센터의 관심은 전체 시민이다. 우울감과 정서적 고립, 재난 등의 피해를 딛고 회복하기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마로(마음건강로드맵)’ 앱이 있다. 전문가들이 수천건의 실제 사례를 분석해 개발한 자가 관리 시스템이다. 닥터마로, 피티마로, 맞춤처방, 마음검진 등의 기능으로 주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음 건강 관리를 위해 수원시와 행복센터가 만든 마로앱은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10년 동안 4만7천여건의 다운로드가 이뤄져 14만2천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앱 마켓 평가 점수가 4.8점을 웃돌 정도로 사용자들의 호응이 높다. 이용자의 98%가 마로앱이 필요하다고 응답하고 95%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특히 참여자의 우울과 스트레스 및 불안 수준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등 프로그램의 효과성도 입증했다. 행복센터는 디지털플랫폼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자기주도적으로 정신 건강 관리를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확장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국 표준,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 18세 이하의 질환군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주대학교의료원이 수탁해 행동과 정서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300여명의 아동 및 청소년과 그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사례별 맞춤 통합 관리를 제공하고, 가족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초기 발견된 정신질환 관리도 수행한다. 보건복지부, 여성부, 교육부 등 다수의 국가기관으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은 것은 물론 자체 개발한 불안 예방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배포되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정서와 행동 문제를 겪는 아동과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수원시 학교 곳곳을 찾아가는 ‘마음건강학교만들기’ 사업은 수원시가 마음건강을 관리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손꼽힌다. 학교와 학급 단위로 정서를 관리하는 스쿨케어 프로젝트다. 수원시내 초중고교를 방문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상담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해 상담을 진행한다. 또 학교와 교실이 원하는 욕구를 파악한 맞춤형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도록 지원하는 등 학교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지역 정신보건 선도,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만 19~64세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0년대 우리나라에서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이 도입되기 시작할 당시부터 초기 모델을 선도했다. 아주대학교의료원이 위탁 운영하며 조현병, 우울증 등 진단을 받은 500여명의 성인 등록자의 사례를 관리하고, 회복과 재활을 지원한다. 특히 중증 만성 정신질환자 사례를 365일 24시간 관리하는 집중사례관리서비스(ACT, Assertive Community Treatment)의 수원형 모델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2007년 성인센터에서 개발한 집중사례관리서비스 한국판 매뉴얼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전국적으로 배포됐다. 성인센터는 성인 정신질환자들의 인권과 회복 중심의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지지를 통해 회복을 꾀하는 동료지원가 활동을 활성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훈련받은 회복 경험 당사자가 다른 대상자들의 병원이나 공공기관 동행·장보기·산책 등 일상생활과 프로그램 및 자조 모임 참여를 지원하며 당사자가 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사례를 만들고 있다. ◇유일무이,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만 65세 이상 노인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있는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노인만을 대상으로 특화한 정신보건사업을 운영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센터다. 아주대학교의료원이 수탁해 500여명 노인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주간 재활 프로그램과 생명사랑사업 등을 추진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금메달 사례관리가 있다. 우울증 치료를 목적으로 노인들이 대인관계, 신체운동, 영양관리, 정서관리 등의 영역에서 목표 행동을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금메달 프로그램 매뉴얼은 생명존중희망재단에 등록돼 전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됐다. 특히 금메달 사례관리를 적용한 마음맺음 사업은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결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 중이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협력해 우울감이 높은 노인과 의과대학생이 결연을 맺고 한 학기 동안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노인정신건강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전파하는 한편 우울감 감소 효과를 높이고 있다. ◇전국 최초 특화센터,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사업을 담당하는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001년 6월부터 운영됐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부설로 운영하는 것이 아닌 독립적인 예방센터를 설치한 곳은 수원이 최초였고, 아직까지도 전국 6곳에 불과하다. 행복한우리동네의원이 운영을 맡아 생명 안전망 구축과 자살 위험 요인 감소, 예방과 유가족을 위한 사후관리 등을 수행한다. 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자해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 사후 개입 및 애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자체 개발해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활용했다. 보건복지부, 세계자살예방협회, 경기도 등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은 데다 자조모임과 추모행사로 자살유족의 마음까지 보살폈다. 앞으로 센터는 수원 지역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자살 예방이 보다 촘촘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올해 안에 14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 동 단위로 추진 전략과 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위험군 발굴부터 예방교육과 맞춤형서비스 등이 지역 맞춤형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예방부터 회복까지,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알코올과 인터넷, 도박, 마약 등으로부터의 중독 문제는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담당한다. 2003년 정식 개소한 후 현재 아주편한병원의 위탁 운영하며 중독자와 가족, 고위험군을 위한 예방과 조기개입, 치료연계, 회복지원 등을 펼쳐 지역사회 기반 통합 중독관리 선도 기관으로 우뚝 섰다. 알코올 중독 고위험군을 찾아 조기에 개입하는 ‘절주학교’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에 보급했으며, 지역사회 적용형 치료공동체(TC) 모델의 매뉴얼을 만들어 확산하는 등 회복 지원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치료공동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성별과 특성을 고려한 모임과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중독자의 치료와 회복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또 중독자가 속한 가족의 정서적 어려움을 치유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집단 상담과 가족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지난 30년간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한 지원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예방부터 상담, 치료 연계와 회복 지원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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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 특별사법경찰 권문주 단장 , 커피전문 제조·가공·판매업소 불법행위 집중 단속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커피 원두 수입·제조·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도내 커피 전문 제조·가공·판매업체 150개소를 대상으로 ▲수입식품 불법유통 ▲미신고 영업행위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완제품 표시사항의 미표시·일부 표시 행위 등 표시규정 위반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커피원두를 자사제품 제조용으로 수입신고 후 다른 용도로 사용 또는 판매한 경우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카페 등 영업을 하면서 식품접객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았거나 정해진 주기를 도과한 경우,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표시사항 미표시·일부 표시의 경우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커피 소비 증가에 따른 시장 확대 속에서 불법행위도 함께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커피시장의 식품안전 수준향상과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도민 피해도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세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커피 수입량은 약 20만2천 톤, 수입액은 1조 8천억 원에 달하며, 통계청 기준으로 2022년 커피전문점은 약 10만 개소를 넘어섰다. 도는 경기도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경기도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불법행위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고양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주거복지 교육’ 실시경기도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고양시 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해 4월 15일 고양시에서 주거 정보 접근이 어려운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거복지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 교육은 고양시가 사전 모집한 청각장애인 10여 명을 대상으로 수어 통역과 문자 통역이 동시에 지원되는 환경에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행복주택, 국민임대 등 공공임대주택 제도의 종류 및 신청 방법 안내 ▲청년 월세 지원 및 전세 보증금 지원 제도 등 실질적인 주거 지원책 소개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의 ‘찾아가는 교육 및 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특히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주거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이 복지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 문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연계하여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도민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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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안정 및 업사이클센터 추진점검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로부터 중동 사태 이후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및 관리 현황과 안양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미래산업 창출을 통한 순환경제 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안양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중동 사태 이후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판매량이 급증함에 따라, 시·군별 긴급 추가 제작 계약 물량 확보와 봉투 원료 수급이 가능한 업체 정보를 활용한 연계 대응 등 경기도의 대응 현황이 설명됐다. 아울러 일부 지역에서 재고 부족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일반봉투(스티커 부착) 배출 및 무상수거 등의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나, 이는 불가피한 상황에서의 제한적 대책으로 보다 근본적인 대응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최근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해 생활폐기물 처리 체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종량제봉투 수급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양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은 자원순환 정책의 중요한 거점이 되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참석... 도민 삶 속으로 들어온 농업 강조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도시농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방 위원장은 축사에서 “현재 경기도 도시농업 인구는 50만 명을 넘어섰다”며 “도시농업이 이미 도민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중요한 영역”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농업은 텃밭형, 상자형, 체험·치유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농업이 단순 생산을 넘어 삶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농업은 더 이상 농촌에만 머무르는 산업이 아니라, 도시 속에서 사람을 이어주고 삶을 치유하며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체험과 교육, 문화가 결합된 도시농업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도시농업이 기후위기 대응, 교육, 복지, 치유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도시와 농촌이 연결되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은 매년 4월 11일로,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도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도래미 마켓과 연계한 장터 운영을 통해 도시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상생 모델도 함께 제시했다. 방 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도시농업인에게는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도민에게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은 학생과 급식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권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각급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하였는데, 그중에서도 “학생에게는 행복한 밥상을 제동하여 인성을 함양하고, 급식실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학교 급식실 현장점검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시한 내용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전문시공업자에게 학교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공사, 맡겨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학교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완되어야 한다”고 후속대책을 요구했다. 김호겸 의원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서 활동을 마치면서, “지난해 9월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및 학교 급식 노동자의 건강권과 안전한 노동환경 보장을 위하여 학교 급식실 내 조리실의 공기질 개선을 주요 골자로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가 2026년 2월 12일(목) 경기도의회 본회를 통과하여 앞으로 학교 현장의 공기질 개선 및 학교 급식 조리실무사의 건강권 보장 등 실질적·전문적 자문이 가능할 것이기에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도 이와 같은 취지를 잘 살려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교육적으로도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학교의 학교 급식실 안전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활동 결과 보고는 4월 22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보고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 학교 통일교육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4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수원화홍초등학교에서 직접 통일교육 수업을 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인식이 약해지는 현상에 대하여 여러 우려를 표시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통일교육 접근 방법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호겸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의회 연구용역을 통한 “경기 평화누리길 이용자 조사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경기도 접경지역의 풍부한 지역자원은 학교 통일교육의 유용한 체험활동 자료가 될 수 있고,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통일교육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정책 제안을 한 바 있다. 김호겸 의원의 수원화홍초등학교 통일교육은 학생과 교사, 학교 관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고, 특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으로서의 통일교육이어서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집중도도 높았다. 김호겸 의원은 학교 통일교육 수업에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서 차지하는 국제사회의 지위와 책임, 그리고 북한 김정은 정권의 반민주적이고 반국민적인 실상을 정확하게 전달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과 북한의 통일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도 이와 같은 취지를 잘 살려서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통일교육을 더욱 활성화 해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오산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 운영…4월 30일까지 신고오산시는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이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해야 한다. 한 지자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경영 위기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 기한 연장 제도도 운영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 업종, 고용·산업위기지역의 중소·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3개월 자동 연장된다. 또한 사업손실이 크거나 중동 전쟁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 연장이 가능하나,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200만 원 이하일 경우 100만 원 초과분을, 200만 원 초과 시에는 세액의 50% 이하를 납부 기한 이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오산시 소재 사업장은 오산시청 세정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마감일에는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위택스를 통해 조기에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성실 신고를 돕기 위한 상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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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종량제봉투 물량 확보… 다음 달 구매 제한 푼다종량제봉투 수급을 둘러싼 불안감이 이어지자, 오산시가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다”며 진화에 나섰다. 이달 말까지만 제한 판매를 유지하고, 다음 달부터는 다시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를 5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해 둔 상태다. 생산도 중단 없이 이어지고 있어 당장 공급이 끊길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다만 최근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흐름이 나타나자, 시는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공급량을 조절하고 있다. 필요 이상으로 미리 구매하는 움직임이 이어질 경우 오히려 현장에서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달 말 추가 물량이 들어오면 상황은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계기로 다음 달부터는 현재 운영 중인 쿼터제를 풀고, 기존처럼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전환할 계획이다. 가격은 당분간 올리지 않기로 했다.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종량제봉투까지 인상될 경우 시민 체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4~10월 지역 내 20개 초등학교 학생 총 대상 전문 강사 방문 교육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안전모 등 보호장구 올바른 착용법, 자전거 통행 원칙, 교통법규, 안전하고 올바른 주행 실습 등이다. 올해 교육은 지난 4월 10일 고진초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어정초까지 총 20개 초등학교 학생 229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상반기 교육 일정은 월별로 4월 고진초‧공세초‧독정초‧용인백현초, 5월 청곡초‧용인초‧지곡초‧언남초‧용인초당초‧나곡초, 6월 서농초‧용마초‧언동초‧동천초‧현암초 등이다. 하반기 교육 일정은 9월 둔전제일초‧성복초, 10월 어정초 등이다. 구체적인 교육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지역 내 26개 초등학교 학생 265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올해부터는 기존 초등학생 중심의 교육에서 나아가 자전거 타기를 희망하는 일반 시민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 김찬기 총장, 전국대학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개인단식 우승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11일 순창에서 폐막된 ‘제62회 전국대학 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 개인 단식 1위(박상우 4학년)와 3위(박상현 3학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 소프트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한 것으로, 100여 명의 전국대학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한경국립대학교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해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및 국무총리기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소프트테니스 명문대학의 입지를 굳혀 왔다. 팀을 이끄는 권영태 한경국립대 감독과 선수들은 올해도 시즌 마지막 대회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04년 창단된 한경국립대 소프트테니스팀은 국내외 각종 대회 입상은 물론 선수들의 국가대표 선발 등을 통해 대학의 위상을 높이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산시, 5월 1~3일‘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개최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직접 기획·추진하며, 공연·기획·부대프로그램 등 총 9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문화광장 8곳, 상권 3곳, 거점 3곳 등 총 14개 공연 사이트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 공연은 100년 전통의 동춘서커스 ‘버라이어티 서커스쇼’가 펼쳐진다. 폐막 공연은 캐나다 칼라반떼의 ‘와우(WOW)’가 맡아 공중 퍼포먼스와 곡예, 코미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환상 불꽃쇼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거리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식 참가작으로는 해외작품 4개, 국내작품 16개가 대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와 함께, 안산의 이야기를 담아낸 제작 지원 작품 ‘마주’(예화)와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버전’ 공연도 선보여 축제의 공공성과 참여성을 더할 계획이다. 기획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어린이·청소년 전용 공간을 비롯해 ▲인디 버스킹 중심의 뮤직스트리트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종이박스를 조립하고 꾸미는 참여형 설치미술 ‘박스미로’ ▲소원을 담아 만드는 설치미술 ‘드림벌룬’ 등이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물의 광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대형 애드벌룬 ‘어린왕자’와 대형 오리 조형물이 설치되며, 물놀이터에는 다수의 오리 인형을 활용한 체험 요소를 더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의 주요 방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관람객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에도 주력했다. 모든 공연 사이트에 휠체어·거동 불편자 지정석을 마련하고, 영어·베트남어·러시아어 다국어 안내 부스를 운영한다. 일부 공연장에는 앞자리 방석, 중간 미니 벤치, 뒷자리 입석 구역을 구성해 관람 환경을 개선했으며, 축제 지도 방석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 눈높이를 고려해 세심하게 준비한 축제”라며 “5월 안산문화광장에서 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문화관광과, 현장소통워크숍으로 청렴 실천 문화 확산!안성시 문화관광과(과장 이 산)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소통하는 ‘현장 소통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 중심 업무 비중이 높은 부서 특성을 반영해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업 현장을 함께 걸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현장 소통에 청렴 실천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청렴을 더하다, 문화를 잇다, 문화도시 안성을 완성하다’라는 청렴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현장 중심 논의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요소를 점검하고, 실무에 적용 가능한 기준을 공유하는 등 책임 있는 행정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 산 문화관광과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 자체가 곧 청렴 실천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분야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소통과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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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문화관광과, 시옷갤러리, 자연을 화폭에 담다 展 개최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 갤러리’에서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한국화가 임채옥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산수화 작품들을 통해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예찬하고자 기획됐다. 임채옥 작가는 먹과 화선지라는 전통 재료를 활용해 자연의 깊이와 여백의 미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산수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내면이 교차하는 사유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화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잊혀가는 전통 회화의 가치와 정서를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감히 자연을 탐하여 화폭에 옮기며 선암 화백의 글을 문득 떠올렸다. 이는 나 역시 그 말에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 안에 끊임없이 싹트는 예술적 열정으로 자연과 동화되는 긴 여정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문화관광과(☎031-678-0774)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신상진시장, 재개발·재건축 2조원 투입…“부담은 덜고 가치는 더하고” 기반시설·이주비·용역비 등 전방위 지원…‘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 앞두고 발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4일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총 2조원을 투입하는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026년 2월 개정되고 오는 8월 시행됨에 따라 분당 지역까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는 데 맞춰 마련된 것으로, 기존 수정·중원 지역에 이어 분당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지면서 성남시 전역에서 정비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비사업은 단순한 건설공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고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에 성남시는 2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여, 시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정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의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2040년까지의 사업 수요를 반영해 총 2조원 규모의 재정을 단계적으로 투입하고,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법에 기반해 분당지역 전체 지원액 총 1조 868억원을 분당 정비구역 75개를 산술적으로 나눌 경우, 구역당 145억원 상당 지원규모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우선 기반시설 설치비 지원을 통해 분당 신도시 전체 정비에 필요한 도로와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필수 기반시설 비용 5451억원 규모로 직접 지원하고 (간접 지원 5조1360억원 규모), 수정·중원 지역에도 6937억원을 지원해 정비사업의 공공 기반을 강화한다. 신 시장은 “기반시설 확충은 특정 지역을 넘어 시민 모두를 위한 공공자산에 대한 투자”라며 “도시의 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분당 지역 정비에 따른 인구 증가에 대비해 학급 증설 등 교육 인프라 확충을 시가 전액 부담함으로써 어떤 환경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총 6568억원을 투입해 세입자 보상비와 이주비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주거이전비 이차보전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정든 집을 떠나, 잠시 타지로 이주해야 하는 시민들을 위해 세입자 보상비와 이주비 대출 이자의 일부를 시가 대신 부담하여, 이주 과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업 초기 단계에서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정비계획 수립 용역비 등의 명목으로 분당 726억원, 수정·중원 116억원을 투입해 사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신 시장은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이 곧 사업을 안정감 있게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며 “시가 선제적으로 지원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건축진단 비용과 전자동의 수수료,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수수료 등 사업 전 과정에 걸쳐 필요한 행정 비용을 적기에 지원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정비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방침을 합리적으로 적용해 용적률 산정 방식을 재검토하고 공공기여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건축·교통·교육 심의를 통합하고 특별정비계획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동시에 처리하는 통합인가 방식을 도입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 절감 효과를 함께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신 시장은 “절차를 줄이고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하는 것이 결국 시민 부담을 낮추는 길”이라며 “사업성과 속도를 동시에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사업구역 내 임대주택을 확보하고, 재개발사업 과정에서도 주거권과 생존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며 이주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2조원 지원’은 단순한 사업 지원을 넘어 시민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를 지키기 위한 약속”이라며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균형 있게 발전할 때 성남의 미래도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는 탄탄한 재정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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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 소상공인 재기 돕는 ‘사업정리 지원사업’ 순항…북부 권역서 현장 접수 실시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폐업 및 재기를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이하 사업정리 지원사업)이 접수 초기부터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정리 지원사업’은 경영 위기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정리 컨설팅, 사업지원금(재기장려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3일 접수를 시작했다. 경상원은 고령층 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접수가 저조한 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5~16일 이틀간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지부에서 현장 접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경상원은 ‘찾아가는 홍보 및 접수처’를 운영하며 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면 접수를 지원한다. 또한 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북부 권역 소상공인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장 접수와 별개로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도 신청은 계속 받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사업정리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이 지역에 관계없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접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북부 권역 대상 현장 접수도 진행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힐링 프로그램 ‘꽃청춘 힐링 나들이’ 운영 및 모집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 ‘꽃청춘 힐링 나들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30일 운영되는 ‘꽃청춘 힐링 나들이’는 관내 농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심리적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돌봄으로 지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당근컵케이크 만들기 ▲소동물 교감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당근컵케이크 만들기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으로, 오감을 자극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동물 교감 체험은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생명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만족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자연 속에서 동물과 교감하며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나들이 참여를 희망하는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는 평택치매안심센터(031-8024-4304)로 문의하여 신청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 43만명 방문, 역대 최고 성과 달성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위원장 이인묵)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흥천면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총 43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기온 변화가 잦은 봄 날씨 속에서도 축제 일정이 벚꽃 만개 절정 시기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개화 타이밍”이라는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발걸음은 멈춤, 에너지는 채움, 이야기꽃은 피움”이라는 주제 아래 만개한 벚꽃 아래서 여유롭게 봄을 즐기는 꽃멍스테이, 축제장을 오가는 벚꽃행 기차 운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공식 캐릭터 여화, 잎몽이, 버찌콩이 인형탈로 행사장 곳곳에 등장해 아이들의 눈길을 끌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 것도 올해 축제만의 특별한 볼거리였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경기도 광주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관광객 안 모(32)씨는 “오곡나루축제 때도 여주에 왔었는데, 이번 벚꽃축제는 그때보다 사람이 훨씬 많은 것 같아 깜짝 놀랐다”며 “그만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해진 것 같아 내년에도 꼭 오고싶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한 이번 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더없이 뜻깊다”며 “방문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10년의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 관계자는 “매년 개화시기 예측이 가장 큰 도전 과제였으나, 올해는 축제 기간 내내 벚꽃이 완전히 만개한 사태를 유지하여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봄 풍경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앞으로도 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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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세월호 참사 12주기 맞아 ‘기억과 안전’ 가치 되새겨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고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한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들은 안산에 있는 4.16생명안전교육원 기억관을 방문해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방문단은 추모 영상 시청 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묵념했다. 이어 기억교실을 찾아 책상에 총 261송이의 국화를 일일이 헌화하며 참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태희 교육감은 1층 로비에 자리한 전자 방명록에 “사랑하는 단원의 별, 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이 기록은 4.16생명안전교육원 서버에 저장돼 ‘부정적 문화유산(다크 헤리티지)’의 기록으로 보존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가장 아픈 자리를 ‘민주시민교육원’에서 ‘생명안전교육원’으로 바꾼 이유는 분명하다”면서 “‘잊지 않겠다’는 약속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슬픔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하면서 “4.16생명안전교육원 이곳은 우리 학생들의 내일을 지키는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희생자의 영면을 기원했다. 2024년 4.16민주시민교육원에서 명칭을 변경한 4.16생명안전교육원은 아픈 기억을 넘어 경기교육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교육터로 거듭났다. 이제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 의식을 확산하는 생생한 배움터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의미를 경기교육가족이 함께 나누고 교육 현장의 생명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남부청사와 북부청사 1층 미디어월과 안내 화면에 추모 영상을 게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1일 개관한 조원청사 1층 미디어월에도 영상을 송출해 청사를 방문하는 전 직원과 방문객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일자리재단, 19개 공공기관 청년인턴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추진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에게 공공기관 기반의 실무 중심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은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원활한 취업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일경험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사업참여 공공기관 담당자와 멘토 등을 대상으로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문화재단 등 경기도 및 유관 공공기관 총 19개 기관이 참여한다. 경영, 문화,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98명의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청년은 이번 달 모집과 선발을 거쳐 27일부터 약 10주간 공공기관에서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체류비를 지원한다. 참여기관과 멘토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일경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6월 중 2차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관리 업무협의회’ 개최... 부서 간 협업 강화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 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축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에 나선다. 화성특례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관리 업무협의회」 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과학농업과, 축산정책과, 환경관리부서 등 관계부서 담당자 10명이 참석해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 현황 공유 및 홍보 방안 ▲가축분퇴비 배출 농가 지도·점검 현황 공유 ▲부숙도 의무검사 이행률 및 적합률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는 부숙이 충분하지 않은 퇴비의 농경지 살포를 방지해 악취,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2020년 3월 25일부터 의무화됐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는 퇴비화 과정을 거친 분뇨가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상태로 전환된 정도를 의미한다. 부숙도는 미부숙, 부숙초기, 부숙중기, 부숙후기, 부숙완료 등 5단계로 구분되며, 축사 면적에 따라 1,500㎡ 미만은 부숙중기 이상, 1,500㎡ 이상은 부숙후기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퇴비 함수율은 70% 이하를 만족해야 한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축산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해 다양한 시범사업과 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6년에는 축사(돈사) 내 분진 및 악취 저감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악취저감기와 가스측정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축분뇨 부숙 촉진과 악취 저감을 위해 유용미생물과 BM활성수 공급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농가의 자율적인 분뇨 관리 역량을 높이고 완숙 퇴비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관리는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축산 악취를 줄이기 위한 핵심 실천과제”라며 “이번 업무협의회를 통해 관계부서 간 협업으로 검사 홍보와 현장기술지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축산환경과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농협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사무소 시상식 개최 경기 농·축협 6개 사무소 수상 영예NH농협손해보험 경기총국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14일(월)에 열린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경기농협이 사무소 부문에서 6개 농·축협이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손해보험 사업추진에 최고의 성과를 거둔 농축협 사무소 및 임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사무소 부문 영광의 대상은 △고양 한국화훼농협(조합장 유석룡) △화성 남양농협(조합장 박주신) 최우수상은 △파주 북파주농협(조합장 이갑영) △안양 안양축산농협(조합장 배용석) △이천 이천축산농협(조합장 임영묵) △이천 호법농협(조합장 권혁준) 이다. 박정묵 NH농협손해보험 경기총국장은 “정책보험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증진에 힘쓰고 보험사업 추진을 확대해 경기농협 비이자수익 증대에 기여하는 등 농업·농촌 및 농축협과 상생 발전하는 경기총국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의 새로운 표준, ‘서포터즈’의 참여와 협력으로 함께 만들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4일 ‘2026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 위드 어스(With US)’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는 ▲현장의 특수교육 정책 전문가 양성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특수교육 정책 발굴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공개 모집을 거쳐 9개 분야에 모두 125명을 선발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특수교육과 관계자,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학부모, 교육행정직원, 단체 대표 등)를 포함해 모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2026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 추진 현황 및 실적 안내 ▲서포터즈 역할 및 성과 공유 ▲2026년 서포터즈 운영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특수교육대상자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등 특수교육 주요 정책 9개 분야별로 구성원 협의회를 진행하고 향후 활동 방향 등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참석한 서포터즈 일동은 구호를 외치며 2026년 경기 특수교육의 발전과 현장 지원을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우리가 가장 역점을 두고 우선해야 할 부분은 손길이 필요한 곳에 먼저 도움을 주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과 선생님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교육의 열정을 품고 있는 분들이 한 곳을 바라보며 ‘위드 어스(With US)’ 할 때 훨씬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가 특수교육 현장의 학생, 수고하시는 선생님, 함께하는 가족분들과 방향성을 공감하면서 특수교육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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