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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기획"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도의원, 1형 당뇨병 예산 확정…"도민 …

기사입력 2025.12.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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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1형 당뇨병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이 2026년 경기도 본예산에 최종 반영되며 결실을 맺었다.

    이번 예산 확정은 지미연 의원이 "매일 인슐린 주사와 혈당 측정으로 고통받는 1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의료기기 비용은 생존의 문제"라며 집행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도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며 예산 반영을 이끌어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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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업은 평생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1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인슐린 자동주입기(인슐린 펌프) 등 고가 의료기기 구입 시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기존 30% 수준에서 10% 수준으로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높은 의료기기 가격으로 인해 필수적인 치료 장비 사용을 망설일 수밖에 없었던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실질적인 의료비 경감 효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보다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거대 정책과 현안 중심의 의정활동 속에서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기 어려운 소수 질환 환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정책으로 연결해 제도권 지원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지미연 의원은 인공지능(AI) 정책 추진과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에 이어 의료비 지원까지 이끌어내며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미연 의원은 "정치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당장 병원비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며 "이번 예산이 환자분들에게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경기도가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의 삶 속에서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1형 당뇨병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예산 반영은 환자와 가족들의 의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경기도의 복지정책이 보다 촘촘한 생활밀착형 지원체계로 확대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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