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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보도자료3-2 박승삼 부시장이 한파쉼터인 버스정류소 스마트셸터를 점검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2145737_7821157de6140d22ead53e574d9ba63b_p1qa.jpg)
이번 점검회의에는 한파 대응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 관계 부서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석해 부서별 대응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중점 관리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비롯해 한파쉼터 운영 현황, 한파저감시설 관리 실태,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박 부시장은 한파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강조하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주문했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쉼터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응 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회의 직후 박승삼 부시장은 오후 4시부터 버스정류소 스마트셸터와 경로당 등 주요 한파쉼터를 직접 방문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장에는 해당 시설을 담당하는 소관 부서장이 동행해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했으며, 박 부시장은 난방 상태와 시설 안전 여부, 시민 이용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시민들이 한파쉼터를 쉽게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 개선 필요성도 함께 점검했다.
현재 시흥시에는 경로당 312곳을 포함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체육시설, 이동노동자 쉼터, 스마트셸터 등 총 378곳의 한파쉼터가 운영 중이다. 이들 쉼터는 한파특보 발효 시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개방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한파 대응 환경 조성을 위해 버스정류소를 중심으로 방풍막, 롤스크린, 온열의자 등 한파저감시설을 285곳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민과 보행자의 추위 노출 시간을 최소화하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박승삼 부시장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불편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각 보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파 대응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시흥시는 향후에도 한파특보 발효 여부와 기상 상황에 따라 상황관리 TF를 중심으로 대응 수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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