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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김선옥 의장, 예산·결산 심사 역량 강화 나서…의원·직원 대상 직무교육 실시

기사입력 2026.07.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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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김선옥)가 예산·결산 심사의 전문성과 자치법규 입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 기반 마련에 나섰다.

    시흥시의회는 7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제10대 시흥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결산 심사 및 자치법규 입안·심사기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보도사진1(의원전문성 강화 직무교육).jpg

    이번 교육은 제10대 시흥시의회 개원 이후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337회 임시회에서 심사가 예정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앞두고 예산안 심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예산안과 결산 심사는 지방의회가 집행부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집행되는지를 확인하는 핵심 기능으로, 시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의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예산을 분석하고 심사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기변환]보도사진2(의원전문성 강화 직무교육).jpg

    교육은 지방자치의정연구소 박용진 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방의회의 예산 심사와 자치법규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강의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재정의 이해 및 예산 심의 ▲예산·결산 심사 핵심기법 ▲자치법규 입안 및 심사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방재정의 기본 구조와 예산 편성 절차, 지방재정 운영 원칙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산안을 효과적으로 심사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예산·결산 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점검 사항과 사업의 타당성, 재정 건전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검토하는 핵심 기법을 소개했다.

     

    또한 의원들의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자치법규 입안 절차와 조례 제·개정 과정, 심사 시 검토해야 할 주요 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며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와 심사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한 의원들과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향후 예산안과 조례안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시흥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과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책과 예산을 더욱 면밀하게 검토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선옥 의장은 "예산안 심사와 자치법규 심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가운데 하나"라며 "의회의 전문성은 시민의 신뢰를 만드는 출발점인 만큼, 더욱 면밀하고 책임 있는 심사를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의원과 직원 모두가 전문성을 갖춘 의회를 만들어 나가고,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꼼꼼한 예산 심사와 합리적인 정책 검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지방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직무교육과 정책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의원과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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