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도는 지난 10일 경기정원 개방을 끝으로 경기융합타운 조성이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서관, 이의119안전센터 7개 기관이 모여 약 5,000명이 상주하여 근무하고 있는 복합시설의 이름이다.
![[크기변환]경기융합타운 사진.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0225213_4a33ddf69c3ff8cd55a1c633c1590de5_1eil.png)
당초 이곳은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신청사 건립만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그러나 다양한 행정·업무 기관을 한곳에 모아 도민들에게 통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 따라, 지난 2016년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은행 경기본부 등 여러 유관 기관이 함께 입주하는 현재의 `융·복합 타운` 형태로 개발 방향이 전환되었다
경기도청과 도의회가 2021년 10월, 경기도교육청과 이의119안전센터는 2023년 4월, 경기도서관 2025년 2월 등 공공·행정청사 건립이 차례로 완료됐다.
여기에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옥 및 복합시설관,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공공·정책 기관에 이어 민간 부문인 주상복합시설까지 차례대로 문을 열며 명실상부한 융·복합 도시 모델을 완성했다.
2011년 설계용역 착수 이후 약 15년에 걸친 노력 끝에 대규모 융합타운 조성공사가 마무리 된 것이다.
경기융합타운은 기관들이 한곳에 모여 부서 간 이동시간 단축, 공동 정책 추진을 위한 대면 협의 상시화 등 긴밀한 정책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이용자들도 한 번의 방문으로 행정과 지식, 문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경기도는 여기에 더해 경기정원, 경기도담뜰과 같은 친환경 녹지 쉼터와 소통 광장을 타운 중심부에 배치해 휴식 및 만남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개방형 복합 소통 공간이 되도록 했다.
박재영 경기도건설본부장은 “오랜 기간 도민들이 보내주신 관심 덕분에 경기융합타운 건립을 무사히 마치게됐다”면서 “단순히 기관들이 모여 있는 행정타운을 넘어, 도민 누구나 찾아와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경기도 최고의 열린 랜드마크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오산시, 폐지 줍는 어르신 낙상 예방 안전교육 실시 -경기티비종합뉴스-
- 2양평군,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
- 3[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평택지제역세권제1구역 대책위원회 창립 총회 개최 투쟁의 시작
- 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방문민원 편의제공&노인일자리 창출’ 1석2조의 민원안내도우미 시범사업 시민들의 호평
- 5[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 관내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 63개소 대상 방역물품 선제적 긴급 지원
- 6[경기티비종합뉴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 4개 지자체와 국토부 공동 건의 “분당선 연장 더 늦춰선 안 돼”
- 7[경기티비종합뉴스] "기자회견" 최만식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출마 선언…“압도적 경험으로 성과 만드는 원내 사령탑 되겠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