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경과원, 반려마루 여주에서 반려동물 스타트업 역량강화 교육

기사입력 2026.07.25 01:53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함께 24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반려동물산업 분야 예비·초기창업자 20개사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모델 수립과 투자유치 전략 등 창업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크기변환]참고사진1.jpg

    정진권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상임이사는 사회적 가치와 수익구조를 연계한 사업모델 설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 소셜벤처의 특성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문제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전략을 다뤘다.

    [회전][크기변환]참고사진2.jpg

    이어 정지호 벤처필드 이사는 반려동물산업 투자 동향과 투자자 관점의 비즈니스모델 분석, 투자유치 설명자료 작성 방법을 소개하고 시장성, 성장성, 수익모델 등 주요 투자 평가요소를 제시했다.

    교육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 여주’ 현장견학도 진행됐다. 반려마루 여주는 경기도가 동물보호와 복지 향상,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 11월 정식 개관한 시설로, 여주시 약 16만5,000㎡ 부지에 종합문화센터와 만남채·햇살채·사랑채·별빛채 등 보호시설과 반려견 놀이터, 후각탐험장, 물놀이장, 스포츠 운동장, 어질리티 경기장 등 힐링파크 및 반려동물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을 갖추고 있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반려동물산업은 기술과 서비스가 융합되는 성장산업이자 동물복지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 분야”라며 “예비·초기창업자들이 사회적 목적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창업, 투자, 수출 등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인 경과원과 함께 반려동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유망기업 발굴, 사업화 지원, 전문교육, 투자 연계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

    뉴스

    지역뉴스

    지역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