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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성남·하남 경계 숲길 정비 후속 조치 이끌어

기사입력 2026.07.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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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23일 경기도 산림녹지과와 성남지역 산림·녹지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의 후속 협의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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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최만식 의원은 경기도 산림녹지과장과 성남·하남 경계 숲길의 노선과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별 정비계획과 예산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경기도 산림녹지과는 성남 구간은 보수가 예정돼 있으며, 민원이 집중된 하남 구간은 내년도 숲길 정비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하남시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근린공원 구간은 관련 부서와 관리 주체를 조정해 정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최 의원이 업무보고에서 지적한 가천대학교 식목행사 조림지와 인근 사면에 대해서도 성남시가 현장을 확인했으며, 경기도 역시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해 도와 시의 조치사항을 구분해 정비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상임위 질의는 문제를 제기하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성남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숲길과 녹지공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될 때까지 관계기관의 후속 조치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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