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서울특별시의회 방문…지방의회법 제정 위한 광역의회 연대 강화

기사입력 2026.07.29 21:17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서울특별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 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크기변환]260729 남종섭 의장, 서울시의회 방문...‘지방의회법 제정’ 광역 연대 주력 (1).jpg

    남 의장은 29일 서울특별시의회를 찾아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과 회동을 갖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인천·제주, 충북권, 호남권 광역의회와의 연대에 이어 서울특별시의회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행보로, 전국 지방의회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크기변환]260729 남종섭 의장, 서울시의회 방문...‘지방의회법 제정’ 광역 연대 주력 (2).jpg

    특히 전국 광역의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의회와 두 번째 규모인 서울특별시의회가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는 의원 정수 118명으로 전국 16개 시·도의회 가운데 167명의 의원을 둔 경기도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광역의회다.

    [크기변환]260729 남종섭 의장, 서울시의회 방문...‘지방의회법 제정’ 광역 연대 주력 (3).jpg

    이날 회동에서 양측은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전국 광역의회가 더욱 긴밀한 연대와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초광역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설득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연대 행보를 지속하기로 했다.

     

    남종섭 의장은 "지역은 달라도 지방의회법 제정을 바라는 전국 광역의회의 뜻은 하나"라며 "이러한 공감대를 하나의 강력한 목소리로 모아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지방의회법이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광역의회 간 연대를 더욱 확대하고,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울특별시의회 방문은 남 의장이 추진하고 있는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의 연장선이다. 앞서 남 의장은 지난 15일 인천·제주 시·도의회를 방문한 데 이어 22일에는 충북·세종·대전, 24일에는 전북 시·도의회를 잇따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28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과 회동하는 등 전국 광역의회와의 탄탄한 연대 전선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남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광역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국회와 정부에 적극 알리며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

    뉴스

    지역뉴스

    지역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