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성황리 폐막

기사입력 2026.08.29 21:07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이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선수 1,957명을 비롯해 임원과 보호자 등 총 4,27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가 19개 종목에서 선수들의 열띤 경쟁과 화합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등 19개 종목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특히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이 단순한 경기의 장을 넘어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크기변환]temp_1788006005036.-1136793525 (1).jpeg

    각계각층 격려 이어져…도민 관심 속 성대한 개막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지난 28일 오전 10시 가평군 자라섬 서도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경기도의원들과 개최지인 가평군수를 비롯한 31개 시·군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또한 선수와 임원, 보호자 및 관계자 등 약 3,000여 명이 함께해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응원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체육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크기변환]temp_1788006005029.-1136793525.jpeg

    폭염 속에서도 철저한 안전관리…온열질환·상해사고 ‘0건’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전부터 대회 종료까지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이 가동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폭염과 대규모 인원 밀집에 대비해 참가자 안전대책을 사전에 마련하고, 대회 기간 동안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대회 운영 전반에서 온열질환 환자 및 상해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폭염의 영향을 크게 받는 야외종목의 경우 충분한 음료를 지원하고 적절한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등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관리했다. 이를 통해 종목 운영진과 참가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것이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설명이다.

    대회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현장 관계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안전한 대회 운영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크기변환]1288142_1014882_4742.png

    “공정·혁신·포용의 스포츠 환경 조성에 최선”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를 마치며 관계자와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가평군과 가평군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경기단체, 자원봉사자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장애인이 보다 공정하고 혁신적이며, 포용하는 스포츠 무대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31개 시·군 선수단이 함께 어우러져 경쟁과 화합을 동시에 보여주며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참가자들은 다음 대회를 기약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의 다음 만남은 2027년 광주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2027년 광주에서 다시 만나요!”

    뉴스

    뉴스

    지역뉴스

    지역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