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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개관 2주년 맞아 10월 ‘문화의 달’ 풍성

기사입력 2026.10.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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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10월 문화의 달과 개관 2주년을 맞아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올해로 개관 2주년을 맞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전시 관람을 넘어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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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철 남한산성을 찾는 가족과 나들이객이 많은 시기에 맞춰 10월 한 달간 전통예술과 교육·체험, 공연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먼저 남한산성이라는 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해 남한산성을 탐방하며 미션을 해결하는 「AR추리 미션, 나만 믿어, 남한산성」을 매주 주말 운영하고, 성인을 위한 역사아카데미 「필묵기행, 4色 체험」, 평일 오후 남한산성을 즐기는 「해방위크: 반차 쓰고 남한산성」 등을 운영해 참여 대상과 방식도 다양화했다.

    [크기변환]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 공연.jpg

    가을 남한산성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전통예술 공연도 만날 수 있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K-농악」을 비롯해 경기민요와 판소리를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렉처 콘서트를 마련해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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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의 달 마지막 날인 10월 31일(토)에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개관 2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메디 서커스 쇼」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 선보인다. 문화관은 관람객과 함께 개관 2주년을 축하하며 공연으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기변환]퍼니스트 코메디 서커스 쇼.jpg

    문화행사는 다음 날인 11월 1일(일)까지 이어진다. 문화누리카드 사업과 연계한 이동형 문화서비스 「누리터」를 통해 장터와 공연 등 여러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 「K-농악」 공연도 함께 마련해 10월 문화의 달을 마무리하는 주말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개관 2주년을 맞아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배우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을 남한산성을 찾는 관람객들이 역사문화관에서 전시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10월 문화의 달 프로그램은 남한산성역사문화관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세부일정과 참여 방법은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누리집(nmuseum.ggcf.kr)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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