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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2026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 7일 개막…5개 종목 2일간 열전

기사입력 2026.10.0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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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 장애인 체육인들의 화합과 경쟁의 장인 ‘2026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가 7일 개막해 8일까지 이틀간 경기북부 5개 시·군에서 열전에 들어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기북부 10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보호자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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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식은 7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연천군 재인폭포 파크골프장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북부지역 시·군 장애인체육 관계자와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 게이트볼, 배드민턴, 파크골프 등 3개 종목에 볼링과 탁구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모두 5개 종목으로 확대됐다.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 27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특히 종목 확대는 경기북부 장애인체육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성장 가능성이 있는 신인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목별 경기는 경기북부 각 지역에 마련된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파크골프는 연천 재인폭포파크골프장, 배드민턴은 동두천국민체육센터, 탁구는 파주문산국민체육센터, 볼링은 고양 뉴서울볼링센터, 게이트볼은 포천 마흘축구공원에서 각각 열린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개회식에서 “이번 대회를 위해 도움을 준 경기북부 5개 시·군인 고양·동두천·연천·파주·포천과 10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의 땀방울을 증명할 수 있는 공정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북부 장애인 선수들이 지역과 종목을 넘어 함께 어울리고 실력을 겨루는 장으로 마련돼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 확대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루며 경기북부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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