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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경기상상캠퍼스, 개관 10주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 선보여

기사입력 2026.10.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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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 경기상상캠퍼스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사업들을 선보이고 있다.

    [크기변환]경기상상캠퍼스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_상상이 피는 숲_ 포스터.jpg

    2016년 개관한 경기상상캠퍼스는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이전한 후 남겨진 유휴 공간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10년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개관 1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기획 사업을 마련했다.

     

    올해 여름에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의 심화 교육 프로그램 ‘여름상상캠프’가 열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참여자들이 융합형 교육을 경험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샘 스쿨(SAM School)’에서 주제 토크와 심포지엄, 워크숍 등을 통해 사람·자연·기술의 관계를 살펴보며 여러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조명했다.

     

    이러한 기획 사업에 이어, 이달 24일과 25일에는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상상이 피는 숲’을 개최한다. ▲ 10주년 특별전 《상상훈련》 ▲ 10주년 특별 기획 ‘광합성 프로젝트’ ▲ 입주단체 오픈캠프 ‘공간을 열고 상상을 만나다’ ▲ 공연 ‘껄렁하게, 춤을’ ▲ 생활문화 체험 프로그램 ‘나의 공방 취향 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여자들은 경기상상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0주년 특별전 《상상훈련》은 앞으로의 10년을 상상하는 전시로 마련된다. 함께 작업하며 어울리는 방식을 고민해 온 콜렉티브와 예술가들의 작업을 통해 낯선 관점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 3355 콜렉티브 ▲ 경인 콜렉티브 ▲ 공간 섬알 ▲ 공간 일리 ▲ 광합단 ▲ 그린 레시피 랩 ▲ 

    서울 익스프레스 x NetNet x 어라우드랩 x 제로의 예술 ▲ 한광우 작가와 함께한다. 특별전은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일대에서 펼쳐진다.

    오는 12월에는 개관 10주년 기념 포럼을 열고, 지난 10년의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의 역할과 비전을 함께 그려갈 예정이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이어 온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갈 10년을 함께 상상하고자 한다”며, “올 10월, 기념행사와 특별전을 통해 경기상상캠퍼스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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