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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전국 1위…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1위… 재난관리 선도 지자체 위상 …
기사입력 2026.10.08 10:13시흥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크기변환]시흥시청 전경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8101435_78c1d508279db3fed1ca9673611e7487_3i3m.jpg)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재난의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에 이르는 재난관리 전 단계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기관의 재난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재난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기초지방자치단체는 시흥시를 포함해 전국 3곳에 불과하다.
시흥시는 지난 2018년부터 ‘5회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재난관리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립했다.
이번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시흥시는 특별교부세 7억 원도 확보했다.
시는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인프라 확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전국 1위라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날로 복잡·다양해지는 재난에 더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안전 관리체계 강화와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안전한 도시 시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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