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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 ‘경기기후위성 연계 조기 경보 서비스 구축 정책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참석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은 지난 8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기후위성 연계 조기 경보 서비스 구축 정책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위성 농업 서비스의 고도화 및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의회사무처 연구용역은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확보한 기후환경 데이터를 단순 관측에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농가들을 위한 ‘조기 경보 서비스(경기 팜 가디언)’로 전환하고자 최종현 대표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연구책임자인 한국경영문화연구원 이택호 원장은 위성 데이터와 AI(인공지능)를 융합해 가뭄, 병충해, 냉해 등을 최대 2~4주 빠르게 감지하는 기술 분석과 함께, 고령 농업인도 스마트폰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직관적 신호등 체계 UI’ 및 ‘능동형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시스템 안착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 및 전담 조직 확대, 민간 애그리테크(Agri-Tech) 생태계 조성 등 중장기 로드맵 구축을 제안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경기기후위성 발사 이후 도민들로부터 ‘이 막대한 예산의 위성을 어디에 쓰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라며 “위성 데이터의 가장 우선적인 수혜자는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농민들이 되어야 한다는 확신으로 이번 연구를 제안했다”고 연구 배경을 밝혔다. 이어 최종현 대표의원은 “마침 도정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이번 연구 결과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연속성 있게 추진되는 것이 핵심이다”라면서, “집행부에서는 새로운 도지사 인수위원회 보고와 백서 수록 단계에서부터 기후위성의 필요성과 농업 분야 활용성을 강력하게 피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농업기술원 등 관련 부서 공직자들과 연구진이 참석했다. 향후 도의회는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용역 보고서를 보완하여 경기도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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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신용보증재단 시석중 이사장, 지속적인 ‘원데이 성공클래스’ 운영으로 소상공인 사업 성공 동행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지난 9일(화), 본점 3층 강당에서 「원데이 성공클래스 – 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이하 성공클래스)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부터 ‘원데이 성공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교육을 중심으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세무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성공클래스는 소상공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기초부터 실전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청아세무회계 최희유 세무사가 맡아 세금 기초와 신고 절차 이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핵심 세무 전략, 질의응답 등 실제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강연을 펼쳤다. 강의 종료 후에는 동수원세무서와 협업하여 ‘1:1 무료 세무상담 창구’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세무 관련 궁금증과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맞춤형 상담을 받았으며,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세무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 상담까지 연계한 이번 성공클래스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세무 분야는 늘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졌는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강의뿐 아니라 무료 세무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사업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은 더 이상 개별 사업장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 금융기관은 물론 경기도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경기신보는 도민중심·현장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과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신보는 모바일 교육 플랫폼 ‘G-캠퍼스’를 통해 세무·신용관리·재무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현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높은 교육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도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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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광역·기초의원 당선자 워크숍… 추미애 “2년 안에 성과로 증명하자” 409명 민생 의정 결의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9일과 10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9일 기초의원 당선자 265명, 10일 광역의원 당선자 144명이 참석해 선거 결과를 분석하고 민생 의정 실천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임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는 “각자가 도민의 든든한 역할이 되어야 한다. 도민과 시민께 기대고 그분들 삶에서 답을 찾는 것이 제 정치철학”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통하며 경기대전환을 위한 약속들을 반드시 지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하자”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초반에 약속한 것들은 반드시 지키고 보여줘야 한다. 스스로를 일꾼으로 증명하고 2년 안에 성과를 내는 지방의회를 만들자”며 “운명공동체 경기도, 도정이 확 달라졌다는 말씀을 도민께 들을 수 있도록 당당하고 든든한 의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은 “도민께서 우리에게 성과를 요구할 것이다. 선거 기간 시민들과 동고동락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아왔듯, 이제는 증명해야 할 때”라며 “추미애 도지사 당선자와 함께 2년 안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속도를 내자”고 말했다. 당선자들은 이날 “압도적 지지에 자만하지 않고 낮은 자세로 민생만 바라보겠다. 도민의 삶터마다 의정의 손길이 닿도록 현장에서 시작하고 답을 찾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이번 제9회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회는 전체 156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144석, 도내 31개 시군 기초의회에서는 전체 472석 중 265석을 확보했다. 도의회와 기초의회 모두 압도적 다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도정과 시군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민생 공약 이행에 강한 추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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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 대표이사, 세계 도자예술 축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D-100… 9월 18일~11월 1일 이천·광주·여주 등에서 개최세계 도자예술 축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가 개막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도자재단은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앞두고 ▲본전시 주요 작가 라인업 발표 ▲비엔날레 공식 누리집 공개 ▲입장권 얼리버드 예매 특별 할인 ▲온라인 기대평 이벤트 등 본격적인 사전 홍보에 나선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일원 등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된다. 이번 비엔날레는 흙과 땅, 지구를 예술 창작의 주체로 바라보며 도자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이를 통해 도자를 매개로 인간과 자연, 기술과 환경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동시대 도자예술의 확장된 역할과 미래적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전시 ‘땅이 만든다(Earth Makes)’는 경기도자미술관에서 개최되며, 14개국 28팀 총 6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주요 참여 작가로는 점토와 신체의 관계를 수행적 조각으로 풀어내는 영국의 ‘윌리엄 코빙(William Cobbing)’, 한국 옹기와 장작가마 전통을 이어온 한국의 ‘김창호’, 흑유와 흑요의 깊은 물질성으로 잘 알려진 한국의 ‘김시영’, 기술·인간·문화유산의 관계를 탐구해 온 한국의 ‘이완’, 지질학적 시간과 환경의 흔적을 세라믹으로 번역하는 호주의 ‘야스민 스미스(Yasmin Smith)’, 관객의 감각과 기술, 생태적 상호작용을 결합하는 프랑스 아트 듀오 ‘세노코즘(Scenocosme)’ 등이 참여한다. 재단은 개막 D-100을 맞아 10일 비엔날레 공식 누리집(gcbiennale.org)을 공개한다. 누리집에서는 행사 소개를 비롯해 전시․학술 프로그램, 부대행사, 관람 안내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본전시와 국제공모전에 참여하는 작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입장권 얼리버드 예매 특별 할인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ticketlink.co.kr/product/63487)와 네이버에서 4,000매 한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입장권의 정가는 비엔날레 기간 동안 이천·광주·여주 행사장을 모두 한 차례씩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1만 1,000원)과 개별권 이천(6,000원), 개별권 광주․여주(4,000원) 등 총 3종으로 운영된다. 이번 얼리버드 예매를 통해 통합권은 3,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재단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19일까지 온라인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한다. 누리소통망을 팔로우하고 비엔날레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과 도자기 상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도자의 예술성과 미래 가능성을 함께 조명하는 국제 문화예술 행사”라며 “개막 100일을 앞두고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관람객들에게 도자를 매개로 한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에는 본전시와 국제공모전, 명장전, 특별전, 학술세미나를 비롯해 국제도자워크숍, 작가 대담 등 다양한 전시·학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키즈비엔날레, 뮤지엄콘서트, 도민참여 프로젝트,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문화 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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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복지정책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2만3,617건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경기도가 운영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가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기간 중 총 2만 3,617건을 지원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신청 접근성을 높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찾아가는 신청은 온라인 활용이 어렵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힘든 고령자, 장애인, 시설 입소자 등이 지원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서비스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운영됐다. 방문 유형별로는 병원·요양병원 및 시설 입소자가 9,886명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장애인시설 이용자가 3,092명(13.1%)으로 집계됐다. 이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설 입소자와 거동 불편자가 실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주요 수혜층이었음을 보여준다. 시군별 발급 실적은 부천시 2,273명, 화성시 2,152명, 수원시 2,036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1차 지급 대상자(4월 27일 접수 시작)도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도 동일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류비 부담 완화라는 취지에 맞춰 주유소와 일부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은 매출 규모 제한 없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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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AI인프라과 , ‘5G 정부망’ 구축. 재난 현장, 이동형 근무지에서도 안정적 행정서비스 제공경기도가 재난 현장이나 이동형 근무지에서도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원·파주·의정부 등 7개 시와 함께 ‘5G 정부망’을 구축했다. 도에서 지급한 전용 단말기(노트북)에 5G 통신망과 보안 체계를 적용해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한 시스템이다. 기존 재택근무용 접속프로그램(GVPN)에서 발생하던 접속 지연과 잦은 끊김 현상을 개선하고, 별도 인증 절차에 따른 불편도 줄였다. 도는 지난 4일 어업지도선인 도내 관공선에서 5G 정부망을 이용한 주요 업무시스템 이용, 보안 정책 적용 상태를 점검하고 정상 운영을 확인했다. 공동 구축에 참여한 수원·파주·의정부·광명·이천·안성·여주 총 7개 시는 외부 공공시설과 민원 서비스 장비 연결에 5G 정부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일부 지자체는 무인민원발급기 통신망을 기존 유선 회선에서 5G망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유선 회선 구축·유지 비용을 줄이고, 장애 발생 현장 대응과 장비 관리가 수월해져 예산 절감과 관리 효율성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원금동 경기도 AI인프라과장은 “이번 5G 정부망 구축을 통해 재난 현장과 항만, 하천 등 유선망 설치가 어려운 곳은 물론 도민이 이용하는 민원 창구까지 5G 기술을 확대 적용해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시군별 운영 결과와 현장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5G 정부망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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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안전기획과, 올여름 더위 심상찮다…경기도, 폭염·열대야 대응 강화경기도가 열대야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등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기도는 10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풍수해·폭염·복구 등 도-시군 합동회의(9차 TF)’를 열고, ▲폭염·열대야 대비 주요대책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사업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등을 함께 점검했다. 최근 폭염일수는 크게 늘고 있다. 과거 10년(1986~1995년)간 평균 9일이던 폭염일수는 최근 10년(2016~2025년) 평균 17.4일로 8.4일 증가했으며, 올해도 높은 습도 속에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경기도 온열질환자는 6월 8일 기준 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명보다 약 2.6배 증가했다. 전국 온열질환자도 215명으로 전년 동기 105명보다 약 2배 늘어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폭염·열대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열대야주의보가 5개 시군 이상에 발효될 경우 6개 반 12개 부서가 참여하는 열대야 전담조직(TF)을 새롭게 운영하고, 10개 시군 이상에 발효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폭염특보 상황에 따른 도-시군 합동 전담조직(TF) 회의도 운영한다. 폭염주의보 10개 시군 이상 또는 폭염경보 5개 시군 이상이 예상될 경우 초기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고, 폭염중대경보가 2개 시군 이상 예상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확보를 지속 추진하고, 폭염특보 시 야외노동자 폭염안전수칙 점검도 강화한다. 시군에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상황 관리, 야외노동자 안전조치 이행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보행안전, 빗물받이, 저수지, 급경사지, 야영장 등 8개 분야 전수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전체 관리대상 96만4,617개소 중 96만3,951개소를 점검해 점검률은 99.9%이며, 중점관리시설 5만4,313개소와 도-시군 합동점검 대상 5,261개소는 모두 점검을 마쳤다.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도 추진한다. 지하차도 침수감지 알람장치, 반지하주택 공공거점 알람장치, 하천변 산책로 차단기, 야영장·청소년야영장 댁내방송, 저수지 수위계 등 총 931개소 중 676개소를 6월 15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재해복구사업은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를 목표로 관리한다. 도내 재해복구사업은 총 641개소로, 6월 5일 기준 514개소가 준공되어 준공률 80.2%다.도는 6월 15일까지 대규모 사업장 등 14개소를 제외한 627개소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올해는 이른 무더위와 열대야로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폭염 취약계층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31개 시군과 함께 폭염 대응체계를 촘촘히 운영하고, 무더위쉼터와 야외노동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 대책을 강화해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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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남부경찰청, ‘두 바퀴 차’ 무질서 행위 총력 대응…일제단속 667건 적발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황창선)은 여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이륜차·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등 이른바 ‘두 바퀴 차’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무질서 행위에 대한 선제적 집중관리의 일환으로 10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일제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해 경기남부 지역 두 바퀴 차 사망사고가 전년 대비 23.6%(55명→68명)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나타나고 있는 사망사고 감소세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이 분석한 지난해 두 바퀴 차 사망사고 현황에 따르면 총 68명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이륜차 사망자가 51명으로 가장 많았다. 자전거는 15명, 개인형 이동장치(PM)는 2명이었다. 특히 이륜차 사망사고는 6월과 8월에 각각 6명으로 연중 최고 수준을 기록해 여름철 사고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올해는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6월 8일 기준 관내 두 바퀴 차 사망자는 1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명 대비 30.8%(8명 감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일제단속은 경기남부 지역 대학가 등 교통 취약지 74개소에서 도경 교통순찰대와 32개 경찰서가 동시에 실시했다. 단속에는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등 총 158명의 인력과 순찰차, 싸이카 등 장비 129대가 투입됐다. 단속 결과 이륜차 법규 위반행위 390건과 개인형 이동장치(PM) 위반행위 274건 등 총 667건이 적발됐다. 이륜차의 경우 신호위반, 인도주행 등이 주요 위반 유형으로 나타났으며, PM은 안전모 미착용과 무면허 운전 등이 다수를 차지했다. 또한 위험주행 행위를 한 픽시 자전거 3건에 대해서는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번 일제단속에 그치지 않고 오는 7월 31일까지 두 달간 관내 두 바퀴 차 관리구역 216개소를 중심으로 ‘두 바퀴 차 무질서 행위 집중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마다 가용 경력을 집중 투입하는 도경찰청 주관 일제단속을 정례화해 단속 효과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두 바퀴 차의 무질서 행위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중대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는 한편,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병행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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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용진 사장,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전격 도입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9일 수원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선포식 및 자율준수관리자 임명식을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및 준법경영 강화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스스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제정ㆍ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 내부준법시스템을 말한다. GH는 도시개발공사 사업 특성상 토지보상, 건설·용역 계약, 입주자 모집 등 다양한 거래관계에서 공정거래 법규 준수가 중요한 만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자율준수 시스템을 마련해 공정거래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GH는 이종선 부사장을 CP 총괄책임자인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했다. 향후 △전담조직 구성 △임직원 대상 정기교육 실시 △내부 감시 및 감독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업무 전반에 정착시킬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우리 공사 조직문화로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시스템”이라면서, “모든 임직원의 자율준수 노력을 통해 공정거래 생태계 구현과 준법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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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 참석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8일 경기도청 도담뜰 보행몰에 조성된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에 참석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생산자·소비자 상생을 위한 로컬푸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 로컬푸드 생산자, 소비자 먹거리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축사, 기후먹거리실천 업무협약(MOU) 체결, 테이프 커팅식, 직매장 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장거리 운송과 복잡한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지역 농산물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고, 생산자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광역형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운영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성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가장 건강한 먹거리 체계”라며 “지역생산 농산물 소비 확대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만들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와 국제 정세 변화로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생산 농산물의 가치와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로컬푸드 활성화와 지역생산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경기융합타운 보행몰 내에 조성됐으며, 지역 농산물 판매뿐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 체험과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로컬푸드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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