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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서 순국선열 추모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는 6일 논곡동 현충탑 일원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를 비롯해 보훈회원 및 유가족, 주요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및 도의원, 시민 등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함께 기렸다.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에 참여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오인열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시흥시의회는 그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보훈문화 확산과 공동체 가치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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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 도입…고객 중심 상담환경 강화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고객 접근성과 상담 편의성 향상을 위해 기관 대표 홈페이지 내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상원은 그동안 고객센터(콜센터)를 통한 전화 상담을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지원사업 관련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상담 수요 증가에 따라 전화 연결 지연이나 대기시간 발생 등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상담 채널인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구축했다. 이번에 도입된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는 경상원 대표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자는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채팅 상담 버튼을 클릭하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실시간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채팅 상담을 통해 도민들은 경상원이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문의는 물론 사업 신청 방법, 제출 서류, 접수 절차, 사업 일정, 온라인 신청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전화 상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PC나 모바일을 활용해 편리하게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원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특정 시간대에 전화 문의가 집중되면서 발생했던 상담 대기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많은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상담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경상원은 향후 채팅 상담 운영 현황과 주요 문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데이터화해 상담 서비스 품질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수요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상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문의 사항에 대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 도입으로 도민들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문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스마트한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원은 이번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경기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사업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 체계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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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5개 사업 공사채 2조 3,600억 원 정부 승인받아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5개 사업 진행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신청한 2조 3,600억 원 규모 공사채 발행이 전액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광명시흥 공공주택 지구 등 주요 사업의 보상 절차 등이 탄력을 얻게 됐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 상반기 지방공사채 발행 사전 심의 승인 결과’ 공문을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았다.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은 막대한 보상비와 공사비가 수반돼 신속한 재원 마련이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지만 수조 원의 재원을 지자체나 공기업이 현금으로 융통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경우 지방공기업은 공공사업에 필요한 목돈을 빌리는 일종의 차용증인 ‘공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충당한다. 공사채 발행을 위해서는 행정안전부 승인이 필요하다. 행정안전부는 무분별한 부채 증가를 예방하기 위핵 공사채 발행을 연 2회 심사하고 있는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상반기 심사를 통해 공사채 발행 승인을 얻었다. 공사채 활용 예정인 사업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5개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광명·시흥 일원 1,271만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추진하는 핵심 공공주택사업이다. 전체 3만 7,000 호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계획 중 GH는 약 7,400호를 공급할 예정이며,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교통·교육·복지 기반시설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을 통해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해당 지구의 보상 시기를 당초 올해 11월에서 7월로 앞당기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번 공사채 발행으로 보상 절차도 원활히 진행될 전망이다. 나머지 4개 사업도 보상비와 공사비 등에 공사채를 활용해 주요 공공주택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명선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맞춰 수도권 공공택지에 충분한 주택이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GH가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제도개선을 병행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경기도는 도정 역점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GH의 자본금 확충을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정부에 지속 건의했다. 지난 3월에는 경기도와 GH의 건의 영향으로 행정안전부 ‘지방공사채 발행·운영기준’이 개정, 지방공사채 발행한도가 상향됐다. 기존에는 순자산 3배에 총부채를 차감했지만 개정안으로 순자산 3배에 사채발행총액만을 차감해 투자 여력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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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도민 92%가 공공보건의료 확대 요구… 민선 9기 도정, 도민 인식 정책에 담아야”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경기도의회 도민인식조사 1차: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도민인식조사」 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았다. 정경자 의원은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공공보건의료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은 경기도 공공의료 정책이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 삶의 기본 안전망이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조사 결과, 공공보건의료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92%에 달했다.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신뢰도 역시 8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정경자 의원은 “도민들은 공공보건의료에 대해 일정한 신뢰를 보내고 있지만, 동시에 지금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경기도가 공공보건의료를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정책으로 다뤄야 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예산 확대가 필요한 영역으로는 ‘응급의료 체계 확충’이 1~2순위 합산 기준 44%로 가장 높았다. 이어 ‘건강검진·예방접종 등 예방의료 강화’ 30%, ‘장애인·노인·아동 등 의료취약계층 지원’ 26%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정경자 의원은 “도민들이 가장 먼저 요구한 것은 응급의료 체계 확충이었다”며 “응급의료, 분만, 소아청소년과, 장애인 진료, 의료취약지역 인프라처럼 생명과 직결된 분야는 예산과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결코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의료 접근성에 대한 도민 인식에서도 지역 간 격차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경기도 내 시·군이나 동네에 따라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이가 있다’는 응답은 85%에 달했다. 정경자 의원은 “일반 진료 접근성은 비교적 높게 평가됐지만, 산모 진료와 분만, 응급실,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은 여전히 도민 체감도가 낮다”며 “특히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의 이용 편의성이 39%에 그친 것은 경기도가 반드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결과”라고 지적했다. 2026년 일몰된 ‘경기도 무료이동진료사업’에 대한 도민 인식도 함께 확인됐다. 조사 결과,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형태의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8%로 높게 나타났다.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다른 형태로 보완·재설계하여 운영해야 한다’는 응답이 60%로 가장 많았고, ‘기존 방식 그대로 다시 운영해야 한다’는 응답도 25%로 조사됐다. 정경자 의원은 “2025년 무료이동진료사업은 총 819건, 1만 4,4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민을 찾아간 현장형 공공의료 사업이었다”며 “그럼에도 2026년 사업이 일몰된 것은 도민의 실제 수요와 맞지 않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조사에서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8%에 달했다”며 “사업은 반드시 다시 추진되어야 한다. 다만 과거 방식을 그대로 복원하는 수준에 머물 것이 아니라, 병원 연계와 사후관리, 의료취약계층 발굴 체계를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찾아가는 공공의료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료이동진료사업의 보완 과제로는 ‘진료 후 공공병원·민간병원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가 1~2순위 합산 기준 36%로 가장 높았고, ‘단발성 진료가 아닌 사후관리 체계’ 33%, ‘실제 의료취약계층을 찾아내는 대상자 발굴 체계’ 26% 순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정경자 의원은 “이번 도민인식조사 결과는 경기도 공공보건의료 정책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도민이 직접 제시한 정책 나침반”이라며 “다음 민선 9기 경기도정이 이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도민의 인식을 담은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마련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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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6일 오전 시흥시 현충탑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 이날 추념식은 보훈회원과 유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김 의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깊은 추모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명록에는 “선열들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하며,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김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분들의 애국정신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나은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기도의회는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보훈의 가치가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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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제71회 현충일 추도사 발표…"보훈의 가치가 일상에 살아 숨 쉬는 사회 만들겠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6일 현충일 추도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과 자유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그리고 그 뜻을 묵묵히 이어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헌신 위에 서 있다"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수많은 시련과 위기 속에서도 자유와 평화, 번영을 향해 나아왔다"며 "대한민국의 뿌리는 독립과 호국, 민주주의의 가치이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야말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가장 단단한 뿌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 속에서도 국가를 지탱해 온 가치와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선열들께서 보여주신 희생과 헌신의 정신이야말로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한민국의 힘"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의 보훈 정책 성과도 소개했다. 김 지사는 "지난 4년 동안 참전명예수당을 26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세 배 이상 인상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언급하며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안전을 더욱 두텁게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독립운동과 호국 역사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경기도 독립기념관'과 '안중근 평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독립운동의 역사를 균형 있게 기억하고 계승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참전용사와 민주화운동 유공자, 특수임무 유공자를 비롯한 모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그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훈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준비하는 굳건한 힘"이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 보훈의 가치가 일상에 살아 숨 쉬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지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몸소 실천하신 애국은 지나간 역사의 한 장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새겨야 할 마음이자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약속"이라며 "1,424만 경기도민과 함께 나라의 뿌리를 깊이 지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 넓게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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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6월 6일 오전 10시 하남시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이광재 국회의원, 김용만 국회의원,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및 시·도 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사)한국문인협회의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훈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현충탑 일원은 나라를 위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추모의 장이자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공간이 됐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힘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며 호국보훈의 가치를 계승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져 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나라사랑과 호국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도 올바르게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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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임병택 시장,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 숭고한 희생 기려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논곡동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국ㆍ도ㆍ시의원,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각급 기관ㆍ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기꺼이 생명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이 우리 사회가 지켜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면서 “시흥시는 앞으로도 보훈 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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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재)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경기창작캠퍼스, 대부도의 여름을 담은 입주단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재)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와 함께 2026년 여름(6~8월)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창작캠퍼스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들은 지역의 자연과 환경, 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여름 프로그램에는 총 6개 단체가 참여해 8개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 자연과 환경을 감각적으로 만나는 생태예술 프로그램 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 지지네이쳐의 ▲‘새들의 갯벌식당’은 대부도 바닷가를 찾는 철새와 갯벌 생물에 대해 배우고, 조개껍질과 유리조각 등 바닷가 자연물을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생태예술 프로그램이다. 갯벌 생물과 철새의 삶을 이해하며 생물다양성과 해양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예영어조합법인의 ▲‘환경을 구하는 못난이 김의 화려한 변신’은 상품성이 떨어져 버려지는 파지 김을 활용해 건강한 김 스낵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버려지는 식재료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며 환경과 먹거리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윤슬바다학교의 ▲‘윤슬 한 잔’은 대부도 해변 정화 활동 후 바닷가에서 차를 나누며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예술적 티 타임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6월)에는 조아라 퍼포머가 함께 참여해 환경과 예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나누며, 참여자들이 일상 속 환경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부도협동조합의 ▲‘햇빛 정원 : 식물 가드닝 클래스’는 직접 화분을 꾸미고 식물을 심으며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햇빛으로 자라는 식물의 특성과 자연의 에너지를 이해하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활 속 가드닝의 즐거움과 정서적 힐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 이야기를 만들고 기록하는 감성 예술 체험 소울크로싱은 창작동화와 예술 체험을 결합한 감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떠돌이 통꾼’은 한지의 역사와 쓰임새를 배우고 전통 부채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며, ▲‘대부도 인생네컷’은 대부도의 자연을 그림과글, 사진으로 표현해 나만의 스토리북을 완성하는 체험이다. ▲‘아이들을 위한 시간 여행 안내서’는 창작동화 《말을 삼킨 아이》를 읽고 말의 무게를 돌아보며 과거·현재·미래를 표현한 나만의 안내서를 만드는 문학 기반 예술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그림과 글로 자신의 마음과 시간을 돌아보며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함께 키워갈 수 있다. ◇ 가족이 함께 만드는 여름 창작 프로그램 어린이날다 사회적협동조합의 ▲‘우리 가족 트리하우스 만들기’는 폐목재를 활용하여 가족이 함께 작은 트리하우스를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하고, 자연 소재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참가비는 3,000원부터 8,000원까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gcc.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경기창작캠퍼스 여름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은 입주단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만큼 각 단체의 개성과 창의성이 살아 있는 문화예술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부도의 자연과 예술,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특별한 여름의 추억과 공감의 시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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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인, “구리시 시정 구호 유지할 것”…인수위 구성에도 돌입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인은 5일, 구리시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은 뒤 “선거 과정 중에 어쩔 수 없이 생겼던 갈등과 반목은 모두 잊고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일에만 매진하겠다”라고 밝히며 민선 8기의 시정구호인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바꾸지 않고 계속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신동화 당선인의 이러한 결정은 시민들의 삶을 더 좋게 만들고 즐거운 변화를 통해 구리시가 힘차게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자는 현재의 시정구호가 담고 있는 의미에 동의한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이를 통해 ‘소통과 통합’을 강조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시정구호를 새롭게 바꿀 경우, 단순히 문구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시 전역의 공공 시설물과 홍보물을 전면 교체해야 하는데 이러한 비용을 아껴 시민들을 위한 일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한편,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인은 권봉수 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하는 구리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당선인 캠프 관계자는 “인수위에는 교통·도시개발·경제·복지·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무형 인사들로 구성한다는 원칙을 세웠다”고 전하며 “다음 주 초반이 지나면 인수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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