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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NH농협은행 경기본부, 무더위 쉼터 운영 및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지원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지역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 운영’과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NH농협은행 경기본부 관내 영업점에서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영업시간 내)까지다. 영업점을 방문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냉방시설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의 건강 보호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지원 행사도 11월 30일까지 함께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만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실제 금전손해액의 일부(1,000만원 한도)를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보험 가입이 무료로 지원된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 김성록 본부장은 “역대급 폭염이 예측되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아울러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금융소비자 보호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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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 대표이사, 파리서 한국 도자예술 특별전 개최…유럽 미술시장 개척 나서한국도자재단이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도자예술을 선보이고 유럽 미술시장 개척과 국내 도예 작가의 해외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선다.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파리 7구 에페메르 갤러리(Galerie Éphémère)에서 특별전 ‘흙에 남는 흔적(Traces in Clay: Korean Sensibility)’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이 ‘프렝땅 아시아띠크(Printemps Asiatique Paris)’ 주빈국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한국 도자의 예술성과 조형미를 유럽 미술계와 미술품 수집가(컬렉터)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렝땅 아시아띠크(파리 아시아 미술 주간)’는 파리 전역의 주요 갤러리와 박물관이 참여하는 유럽 대표 아시아 예술 행사다. 올해는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돼 한국 문화예술에 대한 현지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프랑스 파리 ‘마그나 갤러리(MAGNA GALLERY PARIS)’와 협력해 진행되며, 여주·이천을 비롯한 국내 도예 작가 7인의 작품 약 90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김창호, 김흥배, 정영락, 김덕호, 이송암, 신수연, 김호정이다. 전시는 달항아리와 옹기를 중심으로 한국 도자의 전통성을 조명하는 작품과 흑자, 연리문, 흙가래 성형 등 전통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전통 도자의 미학과 동시대 예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함께 조명한다. 특히 기존 해외 박람회 중심의 판로개척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갤러리 협업 기반의 ‘해외 미술시장 진입형 플랫폼’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며 유럽 미술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오프닝 리셉션, 관계자 초청 행사, 전시해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현지 미술시장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확대에도 나선다. 더불어 프랑스 국립 세브르도자박물관 관계자와 주요 후원자를 초청하고, 프렝땅 아시아띠크 공식 가이드 투어와 연계해 현지 미술시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후속 전시 협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시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과 마그나 갤러리 전시 누리집(korean-ceramics.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소식은 마그나 갤러리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magnagalleryparis)을 통해 제공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2026 해외 미술시장 개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단순 전시를 넘어 한국 도자예술이 유럽 미술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국내 도예 작가들의 해외 진출 기반 확대와 한국 도자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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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인천광역시는 5월 28일 인천시청 신관희의실에서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실무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아동학대 사건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손희윤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아동보호본부 과장이 맡아 ‘아동학대 관련 법령 실무 컨설팅’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대응 실무 컨설팅 ▲아동학대 대응 업무 관련 법령 ▲아동학대 예방 정책 등으로 아동학대 대응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아동학대전담공무원들의 과중한 업무와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원예테라피(식물테라리움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으며, 지자체 간 업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실제 아동학대 대응 현장에서 겪는 위기 상황과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아동학대 관련 법령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지난해 상․하반기 교육에 이어, 올해도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대체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은 인천시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회복력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NH농협은행 경기본부-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법인제휴카드 업무협약 체결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와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회장 노상언)는 28일 NH농협은행 경기본부에서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경쟁력 강화와 상생협력 확대를 위한 ‘법인제휴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연합회 회원사와 NH농협은행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회원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합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법인제휴카드 발급 ▲카드 이용 실적에 따른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 ▲카드 이용액에 연계한 연합회 발전기금 지원 ▲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법인제휴카드는 회원사들의 기업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금융 혜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은 보다 편리한 자금 관리와 다양한 금융 우대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 또한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되는 발전기금은 연합회 운영 활성화와 회원사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록 본부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농협은행은 단순한 금융파트너를 넘어 중소기업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통해 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상언 회장 역시 “이번 협약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 함께 회원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순수 국내 자본 100%의 민족은행으로서 금융의 공익적 역할 수행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지원, 금융 취약계층 지원 등 고객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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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폭염도, 호우도 “예방이 우선”…경기도, 취약시설 점검·복구사업 속도경기도는 28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풍수해·폭염·복구 등 도-31개 시군 합동회의(제8차 TF)’를 열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호우 대비 취약시설 점검 결과를 함께 점검했다. 기상청은 최근 발표한 3개월 전망에서 올여름 6~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대체로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6~7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가능성이 있어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이른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 인프라 확충, 폭염 예방물품 지원 등 68억 원 규모의 폭염 대응 예산 집행상황과 무더위쉼터 운영·관리 실태점검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도내 무더위쉼터 8,769개소의 운영·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야간 운영 쉼터를 현재 313개소에서 6월까지 605개소로 두 배 가까이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옥외노동자 보호대책도 강화한다. 도는 폭염주의보 시 작업시간 조정 또는 옥외작업 단축, 폭염경보 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작업 중지, 폭염중대경보 시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 중지를 시군에 요청했다. 재해복구사업은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를 목표로 집중 관리한다. 도내 재해복구사업은 총 641개소, 복구액 2,911억 원 규모로, 5월 26일 기준 425개소가 준공됐다. 도는 5월 말까지 493개소, 6월 15일까지 632개소를 준공하거나 주요 공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우기 전 준공이 어려운 대규모 사업장은 별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수충부(물의 흐름에 충격을 받는 부위) 등 취약구간 우선 정비, 노후 톤마대 교체, 하천 준설 등을 통해 집중호우에 대비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보행안전 시설, 빗물받이, 저수지, 급경사지, 야영장 등 호우 취약시설 5만4,313개소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다. 이 가운데 도-시군 합동점검 대상 5,261개소도 모두 점검을 마쳤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재해복구사업 마무리는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과제”라며 “31개 시군과 함께 폭염 대응체계를 촘촘히 운영하고, 우기 전 재해복구사업과 호우 취약시설 보완조치를 차질 없이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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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농협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농산물 안전·원산지 관리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농협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고연자)은 28일 농협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 및 투명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먹거리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높아진 기대치에 부응하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정착 및 농약 안전성 관리 강화를 통해 경기 농산물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기․서울․인천 소재 지역농협 식품안전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하여 원산지관리 및 식품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사업장 실무자 및 생산 농가 대상 안전성·원산지 표시 교육 협력 ▲취약 시기 농산물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한 합동 점검 및 사후관리 강화 ▲농산물 품질관리 관련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사항을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엄범식 본부장은“농산물의 안전성과 원산지 관리는 농업인의 생존권과 직결된 엄중한 과제”라며,“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경기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경기 농산물은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신뢰의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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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성중 행정1부지사, 오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현장 격려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8일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직접 지원 대상자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날 방문한 가구는 1차 지급 대상자였지만 고령과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부부 가구로 온라인 신청이나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워 주민센터에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신청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고령자와 중증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들도 지원금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서비스를 요청하거나 시군이 대상 가구를 사전 발굴하면 전담 공무원과 통장 등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 접수를 돕는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복지 혜택은 신청주의가 원칙이지만 정보가 부족하거나 신체적 한계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2차)은 오는 7월 3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로 지급액은 도민 1인당 10만 원이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소상공인 매장 및 주유소 등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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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우리은행, 지분적립형 주택 금융지원 업무협약… 전용 대출상품 개발로 본격화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수분양자 금융지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그간 지분적립형 주택 사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대출상품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안정적인 주택공급 환경이 최종 완성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 예정된 최초 지분적립형 주택인 ‘광교 A17블록’ 분양공고 전까지 전용 대출상품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수분양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우대금리 적용 및 전용 대출 시스템 도입 등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분양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광교 A17블록 주택은 총 600호로, 그 중 240호가 지분적립형으로 공급된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GH가 국내 최초로 공급하는 혁신적 분양모델로, 수분양자가 초기에 일부 지분(10~25%)만 취득한 뒤 20~30년에 걸쳐 잔여 지분을 나누어 매입하는 구조다. 소유 지분을 수분양자와 공급자(공공)가 공유하는 독특한 특성 때문에 기존 주택담보대출 구조에서는 담보 인정을 받지 못해 전용 대출상품 개발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GH는 채권양도 기반의 신개념 대출상품을 기획해 국회, 국토부, 국무총리실, 금융위원회 등을 상대로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이달 초 금융당국으로부터 최종 법령해석을 이끌어내며 대출 실현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지방공사의 한계를 넘어 공급 장애요인을 주도적으로 타파한 대표적인 규제 혁신 사례로 평가받는다. GH는 제도 도입 당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에는 없던 특별공급 내 '청년 유형'과 '신생아 유형'을 전격 신설했다. 또 전체 물량 중 특별공급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대폭 상향 건의했고 현재 입법예고가 완료된 상태다. 이번 협약으로 금융지원 기반도 완성된 만큼, 젊은 실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이고 획기적인 주거 사다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GH는 국토부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정책금융 지원 방안도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공공자가유형이지만 정책금융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분적립형주택을 제도권에 완벽하게 안착시켜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대한민국 대표 정책 브랜드로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분적립형 주택 사업은 지난 4월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GH는 안정적인 공급환경이 갖춰짐에 따라 광교 분양을 시작으로 향후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 매년 1,000호 수준의 지분적립형 주택을 확대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분적립형 주택에 대한 금융지원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공급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주거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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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 ‘GHbiz&경기광주역’ 공공지식산업센터 분양·임대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광주시 최초 공공지식산업센터인 ‘GHbiz&경기광주역’의 수의계약 분양 및 임대기업 모집을 29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분양과 임대로 나뉘어 진행된다. 분양은 코업스퀘어동 지하 1층 및 지상 11~20층 산업시설 94호실이며, 임대는 코업스퀘어동 지상 5~8층과 스타트업동 지상 2~14층 산업시설 201호실이다. 입주 가능 업종은 관련법에 따른 지식산업(법무·회계·세무 관련 서비스업신규 포함), 정보통신산업, 제조업(지식산업센터) 등이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된다. 임대는 ▲6월 4주 임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접수 ▲7월 3~4주 적격기업 발표 및 순번 추첨(호실지정) ▲7월 5주 임대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역동 417-2번지에 위치한 ‘GH biz&경기광주역’은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통합공공임대주택) 등 4개동이 함께 들어서는 올인원 복합업무시설 단지로, 올해 10월 입주 예정이다. 이 단지의 가장 큰 매력은 합리적인 공급가다. 지하 1층 평균 분양가는 3.3㎡당 600만 원대, 지상 11~20층 평균 분양가는 3.3㎡당 800~900만 원대로 인근 판교·성남권역 지식산업센터 대비 최대 40% 저렴하다. 월 임대료 역시 계약면적 평당 2만5850원(부가세 포함) 선으로 제1판교의 절반, 제2판교 대비 70% 수준에 불과해 중소·벤처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탁월한 교통망도 시선을 끈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판교까지 14분, 강남까지 31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향후 수서-광주선과 GTX-D노선 검토되고 있어 수도권 동남부의 새로운 '트리플 역세권' 교통 허브로 꼽힌다. 기업 맞춤형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다. 코업스퀘어동 9층에는 '인터랙티브 라운지'와 '리프레시존', 총 10개 실의 회의실·미팅룸 등이 조성된다. 스타트업동 1층 라운지에는 외부고객 미팅 공간과 직원 휴게 어메니티 시설을 배치해 입주 기업의 업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GHbiz&경기광주역은 판교테크노밸리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을 연결하는 산업벨트 중심축에 위치한 만큼, 기업 성장과 산업 간 시너지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단지 홍보관은 광주시 광주역 8로 24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GHbiz&경기광주역'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1551-22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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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특사경 권문주 단장, 약효보증기간 지난 농약 등 농자재 유통 불법행위 적발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농자재 생산·판매업체, 화원 등을 대상으로 농약, 비료 등 불법유통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약효보증기간 경과, 농약 취급제한기준 위반 등 총 24건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농약 원제의 해외 수급불안과 가격상승에 따라 농자재의 불법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30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적발된 위반 행위는 ▲약효보증기간 경과 12건 ▲농약 취급제한기준 위반 7건 ▲판매업등록 중요사항 미변경 4건 ▲무등록 농약판매업 1건 등 총 24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A업소는 약효보증기간이 지난 2개 품목의 농약을 영업장 내 진열장과 창고에 진열·보관하다 적발됐다. B업소는 농약창고가 아닌 영업장 뒤편 야외 처마 아래에 6개 품목의 농약을 보관하고 있었다. C업소는 농약판매업 중요 등록사항 중 판매관리인이 변경됐으나 변경등록 없이 영업하다 적발됐으며, D업소는 관할 행정기관에 농약판매업 등록없이 살충제, 살균제 등 2개 품목 농약을 영업장 내에 보관·진열하다 단속에 걸렸다. 농약관리법에 따르면 약효보증기간이 지난 농약을 보관·진열 또는 판매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농약 판매업자는 취급제한기준에 따라 농약을 보관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농약판매업 등록사항 중 중요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 관할 행정기관에게 변경등록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등록없이 농약판매업 영업을 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부정·불량 농자재는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공정한 농자재 유통질서를 해칠 수 있다”며 “농가와 일반 소비자들의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불법 농자재 유통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불법행위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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