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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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비전센터-군포시, 민관경 불법촬영 캠페인 및 합동점검 실시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여성비전센터,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군포시, 군포경찰서가 군포시 양성평등정책시민참여단과 함께 24일 오후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 일대에서 불법촬영 현장캠페인과 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했다. 캠페인에는 여성 및 양성평등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군포시 양성평등 정책시민참여단이 민간분야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적극 동참했다. 캠페인 직후에는 민·관·경 합동점검을 통해 군포 산본로데오거리 일대 화장실 40여 개소를 탐지 장비를 통해 직접 점검했다. 불법촬영 점검은 도내 시·군에서 자체 점검인력 또는 시니어클럽 등을 통해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도 직접 참여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향후에도 일회성 캠페인 참가에 그치지 않고 시·군 현장캠페인 및 합동점검에 적극 참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날로 발전하는 불법촬영기법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임현주 군포시 여성가족과장은 “불법촬영같은 중범죄 예방에는 여러 기관과의 협업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민·관·경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고 했으며, 박수완 군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불법촬영범죄는 피해자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는다는 점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황영선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점차 발전하는 카메라 기술로 인해 불법촬영 범죄가 다각화될 수 있음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에 대한 경계의식을 제고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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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제8회 올해의 SNS”최우수상 수상 -경기티비종합뉴스-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이하 ‘공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28일 “2022년 올해의 SNS”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8회째를 맞는 “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민간과 공공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SNS채널을 매체별로 평가하여 시상한다. 공공기관으로는 이례적으로 많은 6.4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공단의 유튜브 채널은 공무원의 임용부터 은퇴 후 생활까지 주 고객인 공무원의 소통 니즈별로 연금제도, 육아, 건강, 은퇴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매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변화하는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겨냥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코로나 시대 맞춤형 실시간 라이브, 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소통 노력을 해 온 것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공단 관계자는“앞으로도 유튜브 뿐 아니라 블로그, 페이스북, 메타버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국민과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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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자원순환 키트 나눔 캠페인 실시 -경기티비종합뉴스-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이하 ‘공단’) 서울지부와 서울상록자원봉사단 10명은 17일 서울 양재천에서 자원순환 키트 나눔봉사 및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ESG경영 관련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들에게 쓰레기 분리수거와 일회용품 줄이기 위한 자원순환 키트(라벨제거기, 다회용 대나무빨대세트 등)를 배포하고,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과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하였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공단관계자는 “퇴직공무원들과 함께 지구온난화로 탄소중립 실천이 절실한 상황에서 자기주변의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캠페인을 시작하였다”며,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상록자원봉사단은 서울지역 퇴직공무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비대면 노무 상담 △안전방역봉사 △지역아동 학습지도 △ 각종 행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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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2 경기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연수과정 <짓다:CAMP-동계동거> 참여자 모집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문화재단은 11월 16일(수)부터 12월 1일(목)까지 2022 경기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연수과정 <짓다:CAMP-동계동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짓다:CAMP-동계동거>는 경기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연수과정 <짓다>의 심화 과정으로서 경기도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오며 자신의 예술과 교육행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문화예술교육 매개자(예술가, 기획자, 예술강사, 문화예술교육 관계자 등)를 대상으로 기획된 캠핑형 연수 프로그램이다. ‘동계동거’는 자연의 현장성을 온전히 경험하기 위한 일시적 주거 형식으로서 캠프이기도 하고, 동시에 연수의 활동 범주인 대화(C-conversation), 행동(A-action), 조율(M-moderation), 직면(P-projection)의 첫 글자 조합으로서 CAMP이기도 하다. 참여자들은 “나는 무엇에 부딪히고 무엇을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내게 나의 지금, 여기는 어떤 의미일까?”의 질문까지 모두 10개의 질문을 앞세운 워크숍 활동에 참여하면서 삶과 교육의 창의적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영감과 사명을 북돋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연수 기간은 12월 9일(금)부터 12월 11일(일)까지 2박 3일간 품실자연관(경기 여주시 소재)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여 신청은 11월 16일(수) 오전 9시부터 12월 1일(목) 오후 5시까지이며, 지지씨멤버스(https://members.ggcf.kr/)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참여자 선정은 신청 마감 후 연수 취지에 부합하는 20명을 선정하여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잔뜩 웅크린 겨울의 위축을 넘어 누구와 함께, 무엇과 이웃해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자극을 한껏 증폭시켜 삶의 창의, 교육활동의 창의를 함께 일깨울 경기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www.ggcf.kr) 혹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ggarte.ggcf.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031-853-9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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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GH, 광명학온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 참여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15일 사단법인 광명시 새마을회가 주최하는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명시 학온동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GH직원을 비롯해 광명시 새마을회, 학온동 주민들 4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GH는, 김장김치를 담그는 데에 부족한 일손을 보태는 한편, 담근 김장김치(약 400여 포기)를 저소득층, 홀몸노인 가정에게 전달하여 사랑의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GH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H는 2019년부터 광명시·시흥시 일대에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면적 684천㎡),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면적 493천㎡)를 조성 중에 있으며, 지역주민과 상생 협력을 위해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저소득 출산가정 지원 등의 활동도 함께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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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3개 공공기관, 재활사업 공동발전을 위해 ‘맞손’ -경기티비종합뉴스-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과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 및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은 15일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상록회관에서 재활서비스 협업기반 조성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재활 유관기관 실무협의체」는 업(직)무상 재해 이후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의 현안사항 공유 및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된 실무자 위주의 정기 회의체이다. 3개 기관은 지난 6월부터 ‘맞춤형 재활 사례관리’, ‘재활급여의 이용활성화’, ‘데이터 기반 재활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주제를 함께 논의하면서 협의체 발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실무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각 기관 재활사업 담당 실무자가 만나는 자리를 정례화한다. 이를 통해 재활 성공사례·노하우 등을 상호공유하고, 재활사업 현안에 대한 공동 협력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 마련의 주관기관인 공무원연금공단 재해보상실장은 “앞으로 기관 간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재해를 입은 공무원과 근로자가 건강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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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경기 동부 최초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원장 이문형)은 지난 8일, 대한뇌졸중학회 주관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19년 3월 300병상 규모로 증축한 이천병원은 증축 이전부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경기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과 진료협력을 통해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의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이천병원의 뇌졸중 진료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2년 11월 8일 경기 동부 지역에서는 이천병원이 최초로 인증을 받게 됐다. 대한뇌졸중학회 주관 ‘뇌졸중센터’ 인증은 최적의 뇌졸중 환자 진료를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준을 충족한 병원에 부여된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를 통하여 시설, 장비, 인력, 약품 및 병원 내 진료 체계 등 국제적인 기준을 면밀히 심사한다. 2022년 11월 현재 대한뇌졸중학회 인증 뇌졸중센터는 전국 65개소가 지정돼 있다. 이천병원은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뇌졸중 치료에 필수적인 뇌졸중 집중 치료실, CT 및 MRI 등의 첨단 뇌 영상 장비, 신경과 전문의, 뇌졸중 전문 간호 인력 및 뇌졸중 환자의 빠른 이송과 신속한 치료 방침 결정을 위한 원내 프로토콜 등이 갖추어졌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또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및 이천소방서 내 구급대와 협력하여 이천지역에서 발생하는 급성 뇌졸중 의심환자를 빠르게 최적의 병원으로 이송하는 ‘소방핫라인’ 시스템을 운영중이다. 이문형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장은 "이번 뇌졸중센터 인증을 통해 이천지역에 급성기 뇌졸중 발생 시 혈전용해술을 포함한 적절하고 빠른 치료를 실시하여, 급성기 치료부터 재활치료까지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이천 진료권의 지역책임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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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한미연합사 이전에 따른 주한미군 평택시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경찰 역할의 중요성 제고 -경기티비종합뉴스-경찰출장소 위치는 어디에 있으며 언제 개소하나요? A. 평택 험프리스 미군기지 내에 기지 방호를 담당하는 부서 사무실 내에 있습니다. 사무실 내 보안조치 등 필요한 작업이 있어 11월 말 전후에 정식 개소할 예정입니다. Q2. 경찰출장소 근무 경찰관의 임무는 무엇인가요? A. 우리 경찰에게 요청하는 미군의 요구사항을 파악해서 전달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주요 임무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미군 범죄예방교육과 대테러·방첩 첩보를 공조하고 주요 인사 기지방문 시 경호업무를 지원합니다. 또한, 한미협력 행사를 담당하고 한국 문화체험 안내 등 홍보 역할도 담당합니다. Q3. 주한미군 한미합동순찰은 언제 어떠한 계기로 시작했나요? A. ’12. 7. 5. 평택 미군부대 앞인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순찰하던 미 헌병 7명이 테러 예방을 위해 주차된 차량을 이동해 달라는 요구를 무시하며 시비하던 한국인 3명에게 불법적으로 수갑을 채워 체포한 사건을 계기로 미군 단독 순찰은 지양하고 합동순찰을 원칙으로 규정하게 되었습니다. ※ ’13. 12월 ‘SOFA 합동위원회’에서 ‘미 헌병 영외순찰 운영원칙’을 개정 합의, ① 미군 외 민간인 상대 법집행 금지, ② 한미합동순찰 원칙을 규정함 Q4. 주한미군 한미합동순찰 근무방법은? A. 근무시간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등 공휴일 전날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3시까지입니다. 근무 장소는 2개소인데, 평택 험프리스 기지 앞 유흥가에서 경찰 6명과 미 헌병 10명이 2개 조, 오산공군기지 앞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경찰 10명과 미 헌병 10명이 각각 2개 조로 순찰합니다. Q5. 미군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경찰 활동은? A. 미군 신병들이 입국하면 범죄예방 교육을 하고 있고, 매월 한미 법집행기관 회의에 참석해서 새롭게 시행되는 법규를 안내하고, 상호 협조 사항을 조율합니다. 보통 평택 미군기지 내에서 개최하는데, 지난 9월에는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회의를 진행하며 112종합상황실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경찰 시스템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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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GH, 판교 글로벌비즈센터 화재 대비 모의훈련 실시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9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글로벌비즈센터 건립현장에서 ‘재난대응 화재 발생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공사현장에서 화재 발생 시 근로자 및 현장 관계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현장 인근 고등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GH, 건설사업관리단(아이티엠코퍼레이션), 민간사업자(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등 관계자 120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모의훈련은 화재 위험도가 높은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므로 △초기 대응 요령 및 비상상황 전파 △근로자 대피 훈련 △긴급 구조 훈련 △응급처치 훈련 등의 과정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행동 요령을 습득했다. 아울러 글로벌비즈센터 건립현장은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의 신속한 협력체계를 위해 현장의 위치 및 차량 진입 동선, 담당자 등을 명시한 현장 안전지도를 제작하여 인근 소방서에 배포하였다. GH 관계자는 “이번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대피·구조·응급처치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하는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글로벌비즈센터’는 글로벌 진출 지원 기관을 집적하고, 다국적 스타트업 입주공간을 제공하여 해외 진출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2020년 9월에 착공하여 현재 마감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 2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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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깨끗한 농촌가꾸기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실시 -경기티비종합뉴스-농협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길수) 임직원 10여명은 8일(화) 화성시 팔탄면 월문리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환경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본격적인 수확철 배추 수확 일손돕기를 하고 농경지에 버려진 폐비닐 영농 부산물을 정리하는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길수 본부장은“영농철 영농 부산물 소각 방지와 영농 폐기물 수거활동의 활성화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업·농촌을 만들어 자연 친화적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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