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화성시, 코로나 확산 속 골프친 공무원 조사 통해 엄중 조치 예정 -경기티비종합뉴스-화성시는 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가운데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진 공무원들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해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 23일 JTBC가 보도한 “‘주말이 고비’ 호소에도…공무원들과 골프장 간 시의원”이라는 기사에서 해당 공무원이 화성시청 소속 공무원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사실관계를 조사해 공무원의 법령위반 등 위법사항이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해당 JTBC기사는 지난 22일 화성시의회 의원이 일행 3명과 골프장에 다녀와 용인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며 일행 3명 중 2명은 화성시 공무원이라고 밝혔다.
-
제4회 대한민국 휴먼리더대상 시상식 참가자 방역의식 돋보여 -경기티비종합뉴스-여의도정책연구원(원장 이 궁)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연기하였던 제4회 휴먼리더대상 시상식을 21일 동대문 라마다 호텔에서 성료 했다고 밝혔다. 제4회를 맞는 휴먼리더포럼은 지난 4월에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의 여파로 잠정 연기되었다. 21일 실시된 제4회 휴먼리더대상은 정부의 “집합금지명령”에 따라 홀 3개를 추가 임대하여 10인 이하 소수 인원으로 수상자와 축하객, 기자들을 분산 수용하고 관계자 전원의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였다. 장내 기념사진 촬영 또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여 방역지침에 따른 성공적 사례로 평가 받았다. 참석한 수상자 9인 명단은 다음과 같다. ▲지방자치행정안전 부문대상 김정재 ▲지방자치주거문화개선 부문대상 박영우 ▲문화예술기획 부문대상 이훈희 ▲자산관리 부문대상 변영기 ▲장애인일자리지원 부문대상 장동윤 ▲환경기업 부문대상 손종진 ▲지방자치의정혁신 부문대상 신무연 ▲지방자치복지 부문대상 유인애 ▲신 재생에너지 부문대상 이창수 여의도정책연구원 “김구영 지역발전협치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려는 이념과 가치로 이웃들의 이야기를 현실에서 공감하고, 갈등의 해소와 사회적 화합을 이루는 역할을 수행하는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리더들이다”며 “우리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각계각층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한 발걸음으로 이어나가 주시기 바란다” 고 격려하였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성숙되고 미래 지향적인 대한민국의 휴머니티 정책 및 활성화에 노력 하고자 사회가치의 공감적 활동을 하고 있는 행정자치부등록 “비영리 지방자치 행정평가” 기관이다.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으로 전국 6개 광역도시에서 교육하는 “사회적 가치관 정립과 양성평등사업”과 매년 전국 27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 및 “의정평가”등 비영리 평가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봉사활동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 설문조사등 기타 봉사활동 참여문의는 02-712-1412 여의도정책연구원 사무처로 문의하면 된다.
-
화성시, 전봇대와 가로등 143개에 광고물부착방지 스티커로 도시미관 개선 -경기티비종합뉴스-화성시 남양읍이 시민 제안에 따라 남양전통시장 일대에 광고물부착 방지 스티커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광고물부착방지 스티커는 불법 광고물을 부착하지 못하도록 전봇대나 가로등 외벽에 특수코팅돌기가 있는 시트지를 붙인 것이다. 스티커는 남양전통시장 주요도로 총 1.2km 구간 전봇대와 가로등 143개소에 설치됐으며, 시민참여예산 2천만원이 소요됐다. 김문수 남양읍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남양전통시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GH,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보상사업소 개소 -경기티비종합뉴스-GH(사장 이헌욱)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원활한 보상업무 추진과 주민 편의를 위해 보상사업소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과천시 과천동 일원 1,555천㎡ 부지에 조성되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GH가 LH, 과천시와 함께 전체 사업비 4조2,177억원을 투입하여 7,100호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GH는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보상계획 공고 및 손실보상협의요청 등 본격적인 보상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GH 관계자는 “이번 보상사업소 개소로 사업일정에 맞춰 주민과 소통하며, 원활하고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화성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 잡는다” -경기티비종합뉴스-화성시는 21일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 너무 큰 불안감은 가지지 말되 마스크착용과 생활속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14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이에 대한 상황전파가 지속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화성시는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였으나 감염자들 대부분이 특정 종교단체이거나 지난 8.15 광화문집회로 인한 확진자와 그 가족 및 지인 등 2차 감염에 그쳐있다고 밝혔다. 화성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수도권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본격화된 14일에 처음 발생하여 21일 현재까지 18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특히 화성시는 지역 내 집단감염을 막기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 시키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16일 60명의 공무원을 동원해 관내 종교시설 120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고, 19일에는 타지역 종교시설 확진자가 방문한 교회와 확진자가 발생한 교회를 대상으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시는 또 해당교회 교인 명단을 확보하고 예배 참석 교인 445명을 대상으로 검사방법과 전수검사 대상임을 알리는 문자를 발송하여 404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41명은 추후검사 예정이며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성시의 선제적 조치는 지난 18일에도 이어졌다. 화성시는 삼성우리요양병원 근무자가 확진자로 판정됨에 따라 해당병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를 실시하고 병원근무자와 입원환자 등 134명에 대해 이동검체를 실시하는 적극행정을 보여줬다. 시는 이어 확진자와 접촉이 이뤄진 지역 내 어린이집 8개소에 대해서도 임시 폐쇄 조치를 취하였고, 주 2회 현장점검과 유선 점검을 통해 지역확산을 대비했다. 화성시는 이외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추진을 위해 1,013개의 공공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고 다중이용시설인 유흥시설 등 9개 시설 152개소에 대해 집합 금지명령을 내리는 등 지역 내 확산을 막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여름방학과 휴가를 맞아 스터디 카페와 학원, 관광지주변 음식점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은 “화성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코로나 대응 대책에 발맞춰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고 이를 통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 모두가 마스크 착용과 생활속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화성시, 삼성우리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실시 -경기티비종합뉴스-화성시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수원시 확진환자와 접촉한 진안동 소재 삼성우리요양병원 입원환자 4명과 간병인 2명에 대해 코호트 격리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화성시에 따르면 18일 확진판정을 받은 수원시 확진환자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진안동 소재 삼성우리요양병원에서 간병인으로 근무함에 따라 18일 19시부터 요양병원의 8층을 격리했다고 밝혔다. 수원시 확진환자와 접촉자는 총 80명으로 요양병원의 72‧73병동 재원환자 49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를 실시하고 감염 확률이 낮은 25명(간병인2, 간호사16, 실습생2, 환자4, 시설관리원1)에 대해서는 자가격리를 실시한다. 화성시는 18일 해당 요양병원에 역학조사관 2명과 보건소인력 2명을 투입해 역학조사를 실시함과 동시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120건의 이동검체를 실시했으며 검사결과 120건 모두 음성으로 판정 됐다.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은 “요양병원, 어린이집, 장애인시설 등은 집단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이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집단 발병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말했다.
-
화성시, 공공시설 일부 개방 및 운영중단 -경기티비종합뉴스-화성시는 8월 16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른 각 분야별 후속 조치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시는 불요불급한 외출·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며 사람 간의 접촉 최소화를 권고하고, 다중이용시설 및 국공립시설 등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여부 점검 등 향후 실행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고, 방역 및 점검에 있어 선제적 조치를 취하여 지역 내 코로나19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이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중앙부처·경기도 등 상급기관의 분야별 코로나19 관련 지침을 정확히 이해하고 숙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8월 16일(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공공시설에 대하여 운영을 잠정 중단하였다. 다만, 코로나19 위험도 평가 추진이 완료되었고, 시설별 제한인원수 대비 실 이용자수가 낮아 추가적인 이용 제한의 필요성이 낮은 공공 문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는 일부 개방을 추진한다. 관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공공시설 1,056개소 중 동탄복합문화센터, 도서관, 이음터, 우리꽃식물원, 장애인복지관 등 71개소에 대하여 정상 운영 및 일부 개방하고,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모두누림센터 등 나머지 공공시설 985개소에 대해서는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임종철 부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관련 소관 시설물 관리주체에 방역수칙 지침 안내하길 바라고, 2단계 격상 시행기간 중 방역수칙 의무 이행 대상시설에 대한 세부 점검계획을 수립하여 철저히 점검”하고, 공공시설 운영 중단 및 일부 운영현황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라“고 말했다. 공공시설 개방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방문 전 각 시설별 홈페이지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치매성 노인질환자 실종 증가 - 2025년에는 100만 명 이상의 치매 환자 -경기티비종합뉴스-노령인구 시대에 접어들며 노인성 치매 질환자의 요양 및 보호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다가오는 2025 년경에는 노인 치매질환자가 100만 명을 훌쩍 넘을 것이라는 보고가 나오고 있다. 노인 인구의 증가비율이 높은 우리나라의 특성은 출생률 저하문제등 여러 인구 문제를 안고 있다. 고령 인구의 증가는 사회적 소외와 요양보호 제도에 대한 매우 민감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치매는 뇌의 후천적 외상이나 질병등 요인으로 손상되어 지능,학습,언어 등의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복합증상으로 알려지고 있다. 복합증상 이기에 특정 원인에 의한 진단이 아니라 여러 요인들의 복합손상에 의한 것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포괄적 의미로 설명되어지고 있다. 최근 치매노인의 실종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매년 100명 이상의 실종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되기도 한다. 이러한 치매노인의 실종은 빠른 시간에 발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이제 치매 노인문제는 어느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닌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처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현재 각 통신사들은 노인 실종에 대한 위치 추적이나 여러 가지 상품들로 대응하고 있지만 통신기기를 두고 외출하여 실종하는 경우는 그 발견이 매우 지체되어 그만큼 생명을 위협받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8월4일 9시30분경 만 86세의 최상철 노인이 전라북도 임실군 금평1길 7-22 자택에서 가출한 이후 귀가를 하지 않아 지역 군.경의 수색에도 불구하고 발견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장기 미 발견자의 치매노인 실종은 생명에 직결되는 매우 민감한 문제이다. 노인 노령인구는 어느 가정이건 공감되는 사항이며 사회적 경각심을 각성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실종 노인들의 빠른 발견과 노인 보호의 제도적 지원을 보완하여야 할 것이다. 최상철 노인 발견자는 임실경찰서 여성청소년계 : 063-640-0348 ▲ 국번 없이 112 신고하면 된다.
-
화성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현장점검 -경기티비종합뉴스-서울시와 경기도 등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화성시는 60명의 공무원을 동원해 관내 종교시설 120개소에 대하여 경기도 종교시설 집합제한 행정명령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점검하는 등 방역강화에 나섰다. 화성시는 올 3월 15일부터 금일 8월 16일까지 총 20회(1,282개소(금회 120개소))에 걸쳐 매주 일요일에 집회예배를 진행하는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2m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감염예방수칙 준수’ 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이행 여부 등 현장점검 하였으며, 코로나19 종교시설을 통한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방역을 실시할 수 있도록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시는 16일 종교시설 현장 점검에 앞서 오전 10시 서철모 화성시장 주재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스포츠, 학교, 공공기관•기업, 집합•모임•행사 등 각 분야별 문제점 확인 및 관리대책(방역수칙 강화 등)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방역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번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대책회의는 지난 1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5일부터 2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 화성시가 선제적 조치를 취한 것으로 화성시는 이번 긴급 점검을 통해 지역 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중앙정부 지침을 우선적으로 정확히 숙지하고 지자체에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온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현 코로나 방역상황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말했다. 또한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지침 준수이행이 병행될 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조속히 1단계로 내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철저한 방역지침(방역수칙준수 등) 하에 일부 문화시설에 대한 개방을 유지할 예정이다.
-
화성시, 12억 상당 은닉재산 발굴 -경기티비종합뉴스-화성시는 지난 2004년에 아파트 사업시행자가 토지개발사업을 완료하고도 최근까지 소유권보존등기를 이행하지 않아 16년간 미등기 상태로 방치되어 있던 토지를 재산관리팀에서 찾아 시로 소유권보존 등기를 완료 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토지는 봉담읍 소재 아파트에 진출입하는 공공시설(도로)로 면적은 4,622㎡이며 공시지가는 약 12억원 상당이다. 화성시는 지난 6월 숨겨진 토지를 찾기 위해 토지개발사업 관련자료 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공간정보시스템에 시유지 레이어를 추가 도입하여 토지개발 완료 사업 인접 공공시설(도로, 공원)이 우리시 미 소유인 부지를 선별하였다. 그 결과 봉담읍 상리 651-1번지 외 5필지가 현재까지 화성시로 소유권 보존등기를 이행하지 않아 미등기 상태로 남아있는 것을 확인하고 지난 7월 소유권 보존등기를 완료했다. 김선영 화성시 회계과장은 “토지개발사업 완료 이후 현재까지 시로 소유권 등기가 이행되지 않은 공공시설(도로, 공원) 재산을 지속 발굴 예정”이라며 “시 자산 증대에 기여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공유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양평군,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
- 2오산시, 폐지 줍는 어르신 낙상 예방 안전교육 실시 -경기티비종합뉴스-
- 3[용인도시공사] 주민 대상 김장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안내 -경기티비종합뉴스-
- 4[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매산동“청년이 듣고, 묻고, 바꾸다.”릴레이토론회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
- 5용인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 돕는 손길 이어져 -경기티비종합뉴스-
- 6[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평택지제역세권제1구역 대책위원회 창립 총회 개최 투쟁의 시작
- 7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 8월 분양 28일 견본주택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