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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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광국·김규창의원, 여주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 추진사항 현장점검 보고회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유광국 의원(여주1, 더민주)과 건설교통위원회 김규창 의원(국민의힘, 여주2)은 14일 경기도의회 여주상담소에서 여주시 상거동에 조성 중인 여주 반려동물 테마파크 관련하여 간략한 협의후현장점검을 통하여 경기도 및 여주시 관계자 등으로부터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경기도 김성식 축산산림국장과 여주시 권병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이 함께하여 사업추진에 대한 진행사항 설명과 문제점 등을 짚어보고 계획된 각 구역의 현장을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추모관·관리동·도그풀장·오토캠핑장·카라반캠핑장·놀이터시설 등이 계획되어 있는 B구역의 향후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질의와 답변이 집중되었다. 여주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여주시 상거동 380-4번지 일원에 165,200㎡의 규모로 2015년 5월부터 2022년 3월까지 국비 24억 원, 도비 474억 원 등 총 498억 원의 예산으로 반려동물의 보호·입양, 교육, 치료 및 반려동물 관련 관광·여가시설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에서 직접 시행하는 사업이다. 유광국·김규창 도의원은 “이번 보고회의 목적은 유기동물 발생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소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청소년 체험교육 및 선진 반려문화의 장을 마련하는데 있다”며, “반려동물산업 확장에 따른 광역적 문화·관광 거점 구축과 이에 따른 여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하는 본사업이 여주시에 조성되는 것이니만큼 한치의 착오 없이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점검으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전국 제1의 시범적 시설을 만들어 줄 것”을 경기도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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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하기’ 챌린지 동참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민주, 남양주2)은 ‘올 추석 장보기는 경기도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은 경기도 농축수산물로’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하기’ 챌린지에 동참했다. 문경희 부의장은 “코로나19로 예전같이 활기가 느껴지지 않아 조금 아쉽지만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 지역 상권을 이용하면 좋겠다.”며 “인정과 덤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농수산물 장보기는 상인들에게 위로와 큰 힘이 될 것이다. 경기도의회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골목상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진용복 부의장의 지목을 받은 문경희 부의장은 다음 참가자로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더민주, 평택5), 전승희 의원(더민주, 비례), 김지나 의원(민생당, 비례)을 지목하며 챌린지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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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의원, “정신질환자 동료지원 대책 마련 필요해”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4일 정신질환자 동료지원 관련 전문가들과 조례 개정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에서는 정신질환자 동료지원의 중요성과 동료지원가 양성의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설명과 조례 개정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담회에 참석한 전문가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동료지원이 회복에 있어서 핵심요소로 강조되고 있고, 그 효과성 역시 학술적으로 검증되고 있다. 실제로 일부 지자체는 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를 운영해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펼치고 있다. 최종현 의원은 “정신질환자 동료지원의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한다”면서 “조례 개정을 비롯해 의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항들을 찾아보고, 적절한 방안을 모색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는 하경희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부교수, 이준호 경기도정신재활시설협회장, 현승익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동료지원가, 이은희 성남고운누리 시설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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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 경원선 연장 개통에 따른 먹거리 사업 정담회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더불어, 연천)은 14일, 연천상담소에서 경기 노후화상가거리 사업에 선정되어 앞으로 진행되는 관광특화거리 조성 및 경쟁력 강화 도모에 발맞춰 먹거리 준비를 하고자 연천군청 축산과 정책팀장, 파주연천축협지점장, 연천역상인회 회장, 연천상권활성화사업 단장과 함께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를 통해 유상호 의원은 “2022년 경원선 연장 개통에 따라 최종 종착역이 되는 연천역을 중심으로 연천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먹거리·볼거리를 준비하여 다시 찾는 연천이 될 수 있도록 먹거리 준비를 하고자 한다.”며, “연천 재래시장 내에 한우축산물 직판장을 만들어 주변 식당과 협업하여 밑반찬만 제공해 주는 방식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에 축협지점장은 “한우축산물 직판장을 만들면 판매를 누가 할 것인지가 중요한데 축협이 판매자가 될 수는 없다”며, “판매자는 소상공인분들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고, 연천역상인회 회장 또한 “재래시장 내 기존 상가에서 축산물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분들과 상가 점주들이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을 만들어 직판장을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상호 의원은 “소상공인분들이 주체자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첫걸음을 시작한 만큼 한우축산물 직판장을 만들고 운영자를 결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소통과 함께 먹거리를 준비하여 생동감 있는 연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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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광명시 택시운전자 쉼터 조성 검토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김영준 의원(광명1, 보건복지위원회)은 1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청 관계자들과 광명시 택시운전자 쉼터 조성을 위해 미리 물색해 두었던 ‘희망부지’를 검토하고 협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관련법 검토를 마친 결과 김영준 도의원이 제안했던 ‘희망부지’는 공공청사 및 문화공원부지로서 활용이 어렵고, 그 대안으로 광명KTX역사 옆 버스종합터미널 2층에 쉼터를 마련하여 운영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회의를 마친 김영준 의원은 “택시운전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쉼터 설치를 위해 현장답사 등 다방면으로 부지 물색을 위해 노력한 결과,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택시운전자분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되고 복지가 증진될 수 있어 다행이다. 쉼터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휴무공간으로 잘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또한 “광명시 택시운전자분들을 위한 ‘제대로 된 택시 쉼터 조성’의 선결과제인 부지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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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광희 도의원, 코로나19 방역 및 수능 수험생 격려차 안양지역 고교 방문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의원(더민주, 안양5)은 최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격려하고, 코로나19 방역상황 확인을 위해 안양지역 고교를 방문했다. 조광희 의원은 평촌고, 동안고 백영고, 안양외고, 성문고, 양명고, 근명고, 안양여상, 과천중앙고, 의왕 우성고등학교(10개 학교)를 수시 원서 접수기간에 방문했다.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실현할 학과를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라고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믿는다"며 "수능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꿈과 열정을 갖고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수준이 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맞이한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는 안전한 학교 내 방역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와 지원이 이뤄졌는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조 의원은 교육부가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에 따라 교육 회복을 위한 단계적인 등교 확대가 이뤄지는 만큼 학교 내 방역 강화와 학생 및 교직원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2022학년도 대입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이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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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 진용복 부의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하기 챌린지’ 동참!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하기 챌린지’에 동참했다. 농정해양위원회 소속인 진 부의장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올 추석 장보기는 경기도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은 경기도 농축수산물로’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진용복 부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대면접촉을 꺼려 대형마트와 온라인 마켓 이용객이 늘면서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은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요즘 소상공인분들의 얼굴에 주름살이 날로 늘어가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번에 지급되는 ‘국민상생 지원금’과 ‘소상공인 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의 지명을 받은 진 부의장 역시 다음 참가자로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민주, 남양주2)과 용인소방서 임국빈 서장, 경기도의용소방대연합회 최미경 여성연합회장을 지명하고 연이은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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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신정현의원, “대학생 학자금 대출자 신용회복 지원” 신규사업 마련 적극 제안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지난 7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의 2021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대학생 학자금 대출자의 신용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억 5000만원 추경 순증을 요구하여 예산안에 반영하였다. 신 의원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청년들의 경우 학자금 대출 상환이 어려워 신용불량자 급증이 우려된다”며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신 의원은 이번 상임위 추경 예산안 심의에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지난해 8월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대학생 학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뿐 아니라 ‘신용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명과 사업 등을 수정한 바 있어, 이에 따라 도 집행부에 신규사업 편성을 요청하였으나 현재까지 미반영되었다”며, 조례에 지원 근거까지 마련하였음에도 어려움에 처한 청년을 위한 정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음을 강하게 지적하였다. 이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신 의원의 제안에 따라 대학생 신용불량자를 지원하기 위해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추경 순증하여 반영하도록 수정가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신 의원은 “본 사업은 지난해 본예산과 올해 상반기 추경예산에 단서조항을 달아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으로 편성할 것을 제안했는데, 집행부의 대처가 늦어져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신용유의자를 구제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점이 매우 안타깝다”며, “그럼에도 이번 추경 예산안 수정가결을 통해 대학생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자 지원사업이 신규사업으로 확정되었고 이로 인해 추후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본 수정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9.15)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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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사립 유치원 관계자 면담.. 급식실 운영 애로사항 청취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지난 7일 사립유치원 원장 및 관계자,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과 공무원 등이 배석한 가운데 사립 유치원 급식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정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면담에서는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유치원이 법 적용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유치원도 학교에 준하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도록 의무화되었으며, 이에 따라 일시에 시설과 인력을 갖추어야 하는 사립유치원이 처한 현실적 어려움이 개진되었다. 또한 달라진 급식실 운영 기준에 따라 ▲ 급식 직영 ․ 위탁에 대한 정확한 안내 ▲ 유치원 급식실 위생 점검 관련 ▲ 교육현장에 맞는 예산 지원 및 정산 방법 ▲ 건강과일 급식 등도 논의되었다. 유치원 원장들은 “유치원에 학교에 준하는 기준이 적용됨에 따라 비단 영양사, 조리사 채용 등 인력문제 뿐만 아니라 구조적으로 시설을 갖출 수 없는 곳도 있어 현재 기준으로는 직영 급식실 운영이 너무 어렵다”고 호소하고, 기준 완화 등을 요청했다. 또한 “유치원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원아들을 위해 법정일수보다 더 많이 수업을 하고 있으나, 지원금은 실제 수업일보다 적게 지원받고 있다”며 “예산의 추가지원과 현장에 맞는 정산 기준이 제시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면담에서 박옥분 의원은 “사립유치원에 대한 현장 컨설팅 강화 등을 통해 사립유치원이 정책에서 배제되거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하고, “법 제정 취지는 학교급식의 안정성 확보에 있는 만큼 법 개정 취지를 살리면서도 갑작스런 법 개정으로 급식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 유치원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 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정책의 동반자로써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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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관열 의원, 광주시 지방도 건설 공기 단축 등 촉구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9일, 경기도의회 제354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광주시 지방도 건설 공기 단축 및 광주중앙고 고교학점제 시범시행을 촉구했다. 오전에 열린 건설교통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소관 심의에서 박관열 의원은 “지방도 325호선 무갑~광동 구간은 초월물류단지에 2018년 CJ대한통운 택배터미널이 가동된 이후 급격한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도로 폭이 좁아 대형 컨테이너의 통행이 불편하여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2028년 준공예정인 공기 단축을 위해 내년 본예산에는 반드시 토지보상비를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박 의원은 “지방도 342호선 남종면 수청리 일대는 도로가 크게 휘어져 있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구역”이라며, “담당부서는 현장을 반드시 확인하고 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직선화 공사를 진행해 달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경찰청 TAAS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지방도 342호선 남종면 일원에서 2018년 2건, 2019년 3건, 2020년 2건 등 반복적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에 진행된 경기도교육청 심의에서는 광주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질의를 이어갔다. 박 의원은 “광주 중앙고등학교의 면적은 65.327㎡로 부지가 매우 넓고, 위치상 광주의 중심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고교학점제 시행에 적합한 대내외적 환경을 갖췄다”며, “넓은 부지를 활용해 학습중심의 교과교실 및 개방형 공용공간 등을 조성하여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공간을 통해 고교학점제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형 고등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덧붙여 박 의원은 광주역세권에 5천세대 이상의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차질없이 초등학교 설립을 추진하여야 한다는 당부의 말로 질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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