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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직원 인터뷰 영상 시리즈 ‘어쩌다 직원’ 공개 -경기티비종합뉴스-

기사입력 2021.06.2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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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직원의 눈으로 보는 솔직한 재단의 모습을 공개하고자 직원 인터뷰 영상 시리즈 ‘어쩌다 직원’을 공개한다.

     

    [크기변환]어쩌다 직원 첫편(경영지원팀 최동욱).png

     새롭게 선보이는 영상 시리즈 ‘어쩌다 직원’은 경기문화재단 직원의 시점에서 보는 재단의 모습과 업무를 인터뷰하는 내용으로, 문화예술기관의 회계부터 사업 운영, 안내까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의 솔직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첫 편은 오는 6월 25일 특별 공개되며, 이후로는 매월 첫째, 셋째 금요일에 1편 씩 총 10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영상들은 경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은 그동안 재단이 어떤 업무를 하는 곳인지 내부 모습을 공개하고 외부에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자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온 바 있다. 그 중에서도 2020년도에 제작된 ‘피플 인사이드’와 ‘전시 인사이드’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힘든 시기에 맞춰 제작된 문화예술 비대면 콘텐츠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피플 인사이드’는 재단 공모지원 사업 참여자들에 대한 인터뷰이며, ‘전시 인사이드’는 소속 기관·뮤지엄의 온라인 전시 투어 영상으로 올해에도 제작되어 경기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경기문화재단이 어떤 일들을 하는 지 현직자의 눈으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새롭게 준비한 ‘어쩌다 직원’ 시리즈가 문화재단에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과 재단에 대해 궁금해하는 많은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드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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