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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 폭력 예방교육 및 8월 정기 의원 간담회 개최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은 25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8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교육은 정인자 한국폭력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 강사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을 비롯해 성폭력의 개념과 2차 피해, 직장 내 스토킹 예방 및 조치, 디지털 성범죄 현황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내용을 다뤘다. 이어 오후에는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자체 안건 처리를 위한 8월 정기 의원간담회가 열렸다.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행정기구 개편 추진(행정자치국 총무과) ▲평택시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추진(도시주택국 도시계획과) ▲안중출장소 신청사 명칭 결정 추진(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예비비 사용 및 성립전예산 편성·집행계획(기획항만경제실 기획예산과) 4개 사업에 대해서는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자체 안건으로 ▲명절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간담회 ▲명절 전통시장 방문 ▲우호교류(개인별) 공무국외출장 운영(안)을 논의하며 향후 의정활동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최재영 의장은 “이번 교육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정기 의원간담회를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을 충분히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민을 위한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참가- 26~28일 트리니티팹·반도체기업 지원사업 등 홍보 - 용인특례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에 참가해 시의 기업 지원사업 등을 홍보하고,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부품, 열관리 솔루션, 설계 소프트웨어(EDA), 글라스 기판 등 첨단 패키징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용인특례시 반도체 정책과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트리니티팹) 기반구축 등 소부장 실증 지원, 반도체기업 기술보안·기술보호 지원,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R&D) 장비 사용료 지원, 산학협력 기반 전문인재 양성 사업 등 기업지원 정책을 홍보한다. 특히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인 트리니티팹을 기반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 차세대 융합기술원, 한국 나노기술원, 한국 기계연구원 등의 장비 사용료를 지원하는 사업과 기업 맞춤형 기술보안 교육, 보안컨설팅 및 기술지킴서비스 지원 사업을 안내한다. 용인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운영 지원,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 지원, 용인특례시-울산과학기술원(UNIST)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최고위과정 운영 등도 소개한다. 시 관계자는 “첨단 패키징 분야의 기업과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용인특례시의 반도체 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사업을 적극 알리고, 유망 기업과의 접점을 넓혀 투자유치와 산업생태계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누구나 채우고, 누구나 꺼내갈 수 있는 ‘수원 공유냉장고’… 곳곳에 나눔의 온기수원 곳곳에는 누구나 음식물을 채워놓을 수 있고, 음식이 필요한 사람은 가져갈 수 있는,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가 있다. 수원시가 시민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수원 공유냉장고’이다. ‘먹거리 네트워크’를 구축해 어려운 이웃을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랑·나눔·공유 프로젝트’이다. 2018년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권선구에 처음 설치했고, 8년 동안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늘어나면서 지금은 42개소에 공유냉장고를 운영하고 있다. 생활권 중심으로 거점을 넓혀가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먹거리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채소를 비롯한 식자재, 과일, 반찬류, 통조림과 같은 가공품, 냉동식품, 음료수, 곡류, 빵, 떡 등을 공유냉장고에 넣을 수 있다. 유통기한 잔여 일이 3일 이상 남은 식품만 공유할 수 있다. 음식이 필요한 사람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 가면 된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2월 시작한 ‘그냥드림’ 사업도 공유냉장고와 닮은 꼴이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본 먹거리 보장’ 코너다. 현재 전국 300여 개 사업장에 운영 중이다. 수원시에는 지난 5월 8일부터 해누리푸드마켓(팔달구 매산로 86)에서 운영하고 있다. 곡류·면·빵류 등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 등이 있다. 해누리푸드마켓 ‘그냥드림’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공휴일 제외) 운영하는데,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만 원 상당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한다. 처음 방문하는 시민은 자가 점검 후 물품을 수령하고, 2번째 방문하면 기본 상담 후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전문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공유냉장고는 이웃 간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가 더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조용호시장, 8월 27일부터 2026년 사회조사 실시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시민의 생활과 의식, 복지·주거환경 등에 대한 실태와 다양한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8월 27일부터 「2026년 오산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사회에 대한 만족도 등을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과 시정 운영에 활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오산시는 매년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오산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면접조사는 9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는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가족·가구, 환경, 보건의료, 안전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구성된다. 시는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각 행정복지센터와 통장 등을 통한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조사 대상 가구에 사회조사의 취지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실제 생활과 생각을 파악해 더 나은 정책을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조사 대상 가구에서는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주시고,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청소년 공연부터 시민 사연까지…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대유평공원에서 열리는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청소년 경연 프로그램 ‘드림 스테이지’와 시민 사연 공모전 ‘문화배율×125’ 두 가지이다. 먼저 ‘드림 스테이지’는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도시 한복판에서 문화예술의 가능성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댄스, 보컬, 밴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수원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이라면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상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10팀은 10월 9일 대유평공원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본선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대상(수원시장상), 최우수상(수원시의장상), 우수상(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장려상(수원문화재단 이사장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상금(문화상품권)을 수여하며, 수상팀을 제외한 본선 참가팀에게도 소정의 참가비(문화상품권)가 지급된다. ‘드림 스테이지’ 참가 신청은 9월 18일까지 가능하다. ‘드림 스테이지’와 함께 시민들의 수원 이야기를 모집하는 ‘문화배율×125_사사로운 나의 도시’ 사연 공모도 함께 진행한다. 본 공모는 ‘나의 도시, 수원’을 주제로 수원에 위치한 공간이나 장소에 얽힌 이야기를 가진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선정된 참여자는 선정 사연을 대상으로 한 영상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 기간 중 열리는 오픈 라디오 형식의 ‘수원했어, 오늘도’ 무대에 직접 출연하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두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무대부터 시민들의 사사롭고 따뜻한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페스티벌을 채워나갈 예정이다”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청소년과 수원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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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 선정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6일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공무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시는 매년 두 차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시의 발전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한 정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 결과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 노력 2건 등 총 9건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뽑혔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선정 결과에 따라 성과급 최고 등급이나 포상휴가 등이 부여된다. 최우수는 시내‧마을버스와 공무차량 등 차량 300대에 충격 감지 센서와 도로 촬영 장치 등을 부착, 도로 파임(포트홀)을 실시간으로 감지‧보수토록 인공지능(AI) 포트홀 관제시스템을 도입한 사례가 뽑혔다. 버스 등을 통한 AI기반 도로위험 관제시스템을 도입 후 시의 국민신문고 포트홀 민원 신고 건수는 2024년 2260건에서 2025년 1824건으로 19% 줄었다. 포트홀에 따른 영조물(공공시설) 피해 배상 금액도 2024년 8억 8000만여 원에서 2025년 6억 6250만여 원으로 25% 감소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작은 불편을 개선하는 일부터 용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일까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끈질긴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 규정과 관행을 이유로 안 된다고 하기보다 시민의 입장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고,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해법을 찾는 공직문화 확산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우수는 30년간 이어진 종이 서류 방문 접수 중심의 희망드림일자리 신청을 온라인으로도 가능하게 한 사례와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 지정을 이끌어 낸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는 대규모 개발사업 인허가 단계에서 어린이보호구역 승하차베이 설치를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도록 한 사례, 방치된 기흥저수지 하부 공간을 정비해 파크골프장 등을 조성한 사례, 2014년 개통 후 출구 간 이동이 불가능했던 수인분당선 기흥역에 시설 변경 없이 큐알(QR) 코드 출입방식을 도입한 사례와 영덕동 내 방치된 장기 미개발 나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한 사례 등 4건이다. 노력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해 미술·건강·AI·정서심리 등 4개 분야 전문교육을 학기제로 운영한 사례, 용인시정연구원 등을 통해 추진한 조사‧용역 사례를 활용한 보고서 등을 활용해 처인구청 복합청사 타당성 조사 기간을 5개월로 단축시킨 사례 등 2건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9월 5일 ‘2026 공도문화축제 힐링콘서트’ 개최안성시 공도읍에서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 축제가 열린다. 공도문화축제위원회는 오는 9월 5일 공도중학교에서 ‘2026 공도문화축제 힐링(치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꾸미는 무대와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1부 주민참여 공연으로 시작해, 오후 7시 2부 초청 가수 공연으로 이어진다. 1부에서는 사전 공모로 선정된 합창, 댄스, 태권도 시범단 등 다양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추억의 서랍을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2부 공연에는 가수 김현정, 이찬성, 팝 듀오, 코다브릿지 등이 출연해 학창 시절의 추억과 청춘의 열정을 되새기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임정택 공도문화축제위원장은 “공도문화축제는 주민이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이 서로 응원하고 즐기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2026 공도문화축제 힐링콘서트’는 9월 5일 오후 5시 30분부터 공도중학교에서 개최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상원,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8 발간 「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 활용 현황 분석…AI 활용 수준과 주요 사례 소개」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 활용 현황과 사례를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8」을 발간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브리프에서는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의 디지털·AI 활용 수준은 아직 기초·입문 단계에 머무는 비중이 높은 점에 주목했다. 자료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80%가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하지만 이 가운데 대다수인 약 83.3%는 아직 스마트폰 등의 사용이 어렵거나 키오스크, SNS 등 보편화된 디지털 도구를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인 기초·입문 단계에 머물렀다. 대신 회계·재고관리 프로그램, AI 도구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중급 단계, 데이터 분석 결과를 경영에 반영하는 고급 단계는 16.8%에 그쳤다. 연구에서는 소상공인이 디지털 기술과 AI를 도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라는 응답이 65.3%로 가장 많이 차지해 AI 활용에 대한 두려움과 비용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브리프에서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어 외 영어, 중국어 등 다국어 언어를 인식해 음성으로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테이블오더, 데이터를 분석해 매장별 적정 식자재 발주량을 추천하는 AI 발주 시스템 등이 그 예시다. 또한 경상원에서 주관하는 경영환경개선사업, 소공인 자생력 강화 사업 등을 활용해 스마트 결제시스템 구축, 생산설비 자동화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경상원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AI 도구를 적극 활용해 점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AI 활용을 통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까지 사용 당부하남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미사용 잔액이 있는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는 시민 19만 5,958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온라인 시스템 집계 기준 현재 97.4%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아직 사용하지 않은 잔액이 있는 시민은 지급 방식에 따라 카드사 앱이나 카드 뒷면에 안내된 번호 등을 통해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 하남시가 정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식료품과 생활용품 구매 등 일상적인 소비는 물론 지역 내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은 남은 지원금을 기한 내 활용하면 된다. 하남시는 사용기한이 임박함에 따라 시민들이 지원금을 빠짐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사용기한과 잔액 확인 방법, 사용처 등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하남시와 카드사는 지원금 사용 안내를 위해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 따라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하며, 잔액 확인이나 사용 안내를 이유로 개인정보 또는 금융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에도 주의해야 한다. 하남시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지원금인 만큼 아직 잔액이 남아 있다면 사용기한을 꼭 확인해 8월 31일까지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의회 진선화 부의장, 청소년수련관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청소년이 주인공인 도시 여주 만들겠다”여주시의회 진선화 부의장이 청소년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청소년 복지와 문화, 안전, 진로 지원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진선화 부의장은 지난 26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관장과 팀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주시 청소년 정책과 관련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청소년 정책을 설계하겠다는 진 부의장의 공약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 부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청소년수련관의 시설과 인력,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청소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과 지원 방안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활동 확대와 위기 청소년을 위한 안전망 강화, 학교·지역사회·수련관을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진선화 부의장은 “청소년은 지금 여주시의 당당한 시민이며,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의 주인공”이라며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수련관과 현장의 목소리가 먼저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에는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살고 있지만 그 안에도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청소년수련관 운영의 어려움과 프로그램 확충, 안전·진로·심리 지원 등 현장의 세부 요구를 세밀하게 듣고, 조례와 예산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진 부의장은 그동안 아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 청소년 쉼터 조성 방안을 비롯해 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버스 안전관리 강화, 보행안전지도사 육성, 다자녀가정 평생교육 수강료 면제 등의 정책을 제안하며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이 같은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의정연구발전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청소년수련관 간담회 역시 이러한 의정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진 부의장은 청소년 복지·문화·안전·진로 지원 정책을 현장 중심으로 재점검하고, 앞으로 여주시가 추진해야 할 청소년 정책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집중적으로 청취했다. 진 부의장은 이날 수련관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위원회 활동과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조례의 제·개정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청소년들이 단순히 정책의 수혜자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위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진선화 부의장은 “의회와 행정, 현장과 청소년을 잇는 ‘소통의 다리’를 더 튼튼히 놓겠다”며 “여주시가 청소년이 머물고, 자라고, 꿈꿀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학교, 마을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여주시 청소년 정책이 ‘보고서’가 아니라 청소년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 부의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관련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와 예산, 제도적 지원을 꼼꼼히 살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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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최원용시장,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첫발 내딛어 주요 도로망 3개 사업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최종 통과평택시(시장 최원용)는 관내 주요 간선도로 확충을 위한 3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에 최종 통과되어 국가계획 반영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의 전체 사업비는 약 7천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평택시 사업은 총 3개 노선으로, 도심지 교통 혼잡 완화와 인접 시군 간 연계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다. 먼저, 서평택권과 고덕국제신도시를 잇는 핵심축인 국도 38호선에 대해 ‘평택 오성~고덕 대체 우회도로(연장 5.3㎞, 4차로)’와 ‘평택 합정~안성 공도 대체 우회도로(연장 8.2㎞, 4차로)’가 신설되어 평택시의 급격한 발전 속도 및 인구 증가에 따른 국도 38호선 교통량 분산과 상습 체증 해소로 평택시에서 추진 중인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이 한발 내딛는 계기가 마련됐다. 또한, ‘평택 합정~안성 공도 대체 우회도로’ 사업 확정으로 교통 상습정체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는 기존 안성 나들목(IC)에 대하여 안성시 및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충청남도 아산시와의 간선 도로망 기능을 하는 ‘국도 45호선 아산 둔포~평택 팽성’ 구간은 연장 3.8㎞의 기존 도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확장을 통해 충청권과 경기 남부권을 잇는 물류 이동 및 간선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국가계획 반영은 급격한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평택시가 기울여 온 전방위적 노력의 결실이다. 평택시는 총 7천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비 지원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년간 중앙부처 및 관련 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건의해 왔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도 현장 조사 대응을 총력 지원하고, 인근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이어왔다. 최원용 시장은 “이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통과는 약 7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밤낮으로 발로 뛴 평택시 공직자들의 집념과 시민 여러분의 열렬한 성원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국토교통부의 최종 계획 고시 이후 신속한 사업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경기도청출장소,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 SK청솔노인복지관,‘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행사 개최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와 경기도청출장소는 각각 대한노인회 팔달구 지회, SK청솔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를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어르신 등 금융취약계층을 노린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이 고도화됨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실질적으로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와 경기도청출장소 임직원들은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 에스케이청솔노인복지관 찾아 어르신들에게 주요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 및 예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절차를 도왔다.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NH농협은행과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등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 후 1년 내 보이스피싱 등으로 인해 실제 금전 손해 발생 시 손해액의 70%(최대 1,000만원 한도)를 보장한다. 보험료는 전액 NH농협은행이 지원하기 때문에 대상 어르신은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 관계자는“날로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 때문에 어르신들의 불안감이 컸는데, 농협은행에서 직접 방문해 예방법도 알려주고 보상보험까지 무료로 가입해주어 매우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 관계자는“이번 행사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포용금융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의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은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 창구 방문 또는 모바일 앱‘NH올원뱅크’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안민식 교육감, 국회서 청소년 SNS 보호 해법 논의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소년 SNS 규제, 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후원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과 SNS 보호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학부모·교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강경숙·김남국·김용태·김재원·김준혁·부승찬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 등 11개 교육청이 후원했으며 청소년스마트폰프리운동본부가 주관했다.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홍보대사인 서울대 김유진 학생의 사회로 ▲홍보 영상 상영 ▲신나는 학교 바투카다 축하공연 ▲축사 및 기념 촬영 ▲주제 발제(김현수 교수·김남국 의원)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로 인해 아이들은 무엇을 잃었는가’를 주제로 청소년의 수면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 김남국 국회의원은 ‘청소년 SNS 규제에 대한 해외 입법 동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해외 연령별 보호기준과 우리나라 적용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이건 폰 프리 스쿨 추진단장을 좌장으로 포천 삼성중 임민택 교장, 의정부 신동초 강혜연 교사, 조현미 학부모 단장, 평택여고 최보희 학생이 참여해 학교·가정·학생 관점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논의를 ‘폰 프리 스쿨’ 정책과 연계해 일률적인 금지나 통제를 넘어 학교 구성원과 함께 스마트폰 사용 약속을 만들고, 이어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을 RAS(독서, 예술문화, 스포츠) 활동으로 채워 건강한 사용문화를 형성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회 토론회에서 제시된 청소년 보호 기준,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 학생 참여와 교육적 대안에 관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8월 21일 ‘폰 프리 스쿨’ 실천학교 100교를 1차 선정했으며 향후 300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용인 처인 원삼~마평 등 경기도내 7개 도로사업. 정부 예타 조사 통과 총 48.9.km. 1조4,689억원 규모 도로망 건설 청신호경기도가 추진 중인 7개 도로망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했다. 총 48.9㎞, 1조4,689억원 규모의 도로망 건설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도내 교통난 해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는 도가 신청한 26개 사업 가운데 7개 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7개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국지도57호선) ▲남양주 와부~화도2(국지도86호선) ▲평택 오성~고덕(국도38호선)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국도45호선) ▲김포 고촌 풍곡~풍곡(국도48호선)) ▲안성 공도 우회도로(국대도38호선) ▲안성 대덕~용인 남사(국지도23호선)이다.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타당성이 있다는 공식 판단을 받은 것이다. 향후 기본계획 수립, 설계, 예산 편성·확보, 각종 인허가 등의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번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타 결과는 제5차 때 24개 가운데 4개가 선정된 것과 비교해 사업수는 3개, 총사업비는 4,626억 원에서 1조 4,689억 원으로 약 1조가 늘었다. 기존 국도와 국지도 중심에서 이번에는 국도대체우회도로까지 선정 유형도 확대됐다. 경기도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과정에서 단순사업 건의를 넘어 계획 단계부터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하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사업의 필요성을 증명할 수 있는 연구자료 등을 적극적으로 제공하며 도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예타를 통과한 7개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용인 처인 원삼~마평, 평택 오성~고덕, 안성 대덕~용인 남사는 용인·안성·평택을 중심으로 조성되고 있는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광역 교통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 남양주 와부~화도2는 교통량 증가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불편과 위험도로의 안전성을 개선해 지역 교통환경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포 고촌 풍곡~풍곡은 풍무역세권과 검단신도시 등 주변의 대규모 개발사업에 맞춰 교차로를 개선하고, 평소 교통정체가 극심한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과 안성 국도38호선은 도로확장과 우회도로를 개설해 교통량을 분산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이번 예타 통과사업이 올 하반기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강화하고, 설계·보상 등 후속절차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예타 통과로 반도체 산업벨트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핵심 도로망이 확보된 만큼 국가계획의 최종 반영과 후속절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첨단산업과 지역발전을 지원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망 확충사업을 적극 발굴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남양주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예술 상생 발전 위한 ‘맞손’- 우수 공연·전시 교류 및 공동 기획 추진… 양 도시 시민 문화 향유권 확대 도모 - -지역 예술인 역량 강화 및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한 문화 생태계 확장 기대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26일 남양주문화재단과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증진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용인시와 남양주시가 각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사업을 상호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적 경계를 허물고 실질적인 문화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의 교류와 유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예술 시장 확장에 필수적인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각 재단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상호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영역에서도 긴밀하게 공조할 방침이다. 양 기관이 체결한 세부 협약 내용은 ▲ 양 기관의 고유 기능과 가치를 활용한 공연예술 발전 도모 및 상호 교류 ▲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지원을 위한 정보 제공과 협력 ▲ 양 기관"의 홍보 채널을 활용한 공동 사업 홍보 지원 ▲ 기타 "양 기관"이 지역 공연예술 발전 등을 위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사항 등이다. 용인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은 각자가 축적해 온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융합하여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나아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프로그램 교류를 넘어 양 도시 지역 사회 전반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일상 속 문화 체감도를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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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민생·안전 예산이 우선”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가 어려운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올해 편성된 의원 국외연수 관련 예산 5,100만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 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위한 재정 수요는 커지는 반면 가용 재원은 한정된 상황에서, 의회부터 불요불급한 경비를 줄이고 재정 부담을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반납하는 예산은 총 5,100만원이다. ▲의정역량 강화 및 의원 국외연수 수행 예산 2,100만원 ▲의원 국외여비 3,000만원을 전액 삭감한다. 하남시의회는 오는 9월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관련 예산을 삭감해 반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에는 최근 어려워진 시 재정 여건과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보다 시급하고 필요한 분야에 우선 배분해야 한다는 의원들의 공감대가 반영됐다. 특히 국외연수는 선진 정책과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의정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지만, 현재는 시민 안전과 민생 등 당면 현안에 재정을 우선 투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정병용 의장은 “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의원 국외연수 예산을 그대로 집행하는 것보다 시민의 안전과 민생처럼 지금 당장 필요한 곳에 재원이 쓰이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라며 “의회가 먼저 예산을 아끼고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시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정을 계기로 의회부터 예산 하나하나의 필요성과 효과를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며 “시민의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곳에 재원이 쓰일 수 있도록 예산 심의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이번 예산 반납을 단순한 예산 절감에 그치지 않고 의회 스스로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를 점검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앞으로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산이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중장년 행복캠퍼스 하반기 개강식서“인생 후반전의 새 출발 지원” 축사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은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27일 협성대학교 이공관204호에서 열린‘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2026년 하반기 개강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은희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신현주 돌봄복지국장, 최병주 효행구청장, 서명수 협성대 총장, 정도철 산학협력단장, 행복캠퍼스 수강생 등180여 명이 참석했다.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관내 대학인 협성대학교의 대학시설을 활용해 중장년의 성공적인 생애전환 설계를 위한 상담, 교육, 건강, 커뮤니티, 사회공헌 및 일자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시행돼 올해로5년째를 맞았으며, 경기도·화성시에 거주하는40세~64세 베이비부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사업예산은4억5,200만 원(도비30%, 시비70%) 규모다. 하반기 교육 과정은 중장년층의 다양한 관심사와 수요를 반영해 총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웰라이프 플래너 자격과정, ▲행복한 목가구 만들기, ▲직장인을 위한 실무 활용AI과정, ▲5060 강사 데뷔 프로젝트 등 교양과 직업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강좌가 마련됐다. 앞서 올 상반기에는17개 교육과정을 통해246명(수료율94%)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개강식은 기념사, 축사, 운영보고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축사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영상 축사에 이어 최은희 위원장의 현장 축사로 이어졌다. 개강식 후에는‘인생2막에 더 중요한 말의 품격’을 주제로 한 입문 특강이 열려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은희 위원장은 축사에서“100세 시대, 중장년은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시기가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또 하나의 출발점”이라며“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2022년부터 협성대학교와 함께 상담부터 교육, 커뮤니티, 사회공헌, 일자리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왔고, 올 상반기에도24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그 성과를 증명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생애전환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과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행복캠퍼스가 더 많은 시민들에게 든든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 사립유치원 지하 급식실 문제 해법 모색…“보육 현장의 현실과 유아 안전 함께 살펴야”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25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공무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내 사립유치원 지하 급식실 운영 실태와 설립자 변경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설기준 적용 문제를 점검하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김부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도내 지하층에 급식실을 두고 있는 사립유치원은 총 217개원으로, 대부분 지하 1층에 급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1980~2000년대에 설립된 경우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과거 시설기준에 따라 인가받은 사립유치원의 지하 급식실은 현재 경과조치에 따라 운영할 수 있지만, 상속 등으로 설립자가 변경될 경우 현행 시설기준을 적용받으면서 기존 지하 급식실을 그대로 인정받기 어려운 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현행 시설기준에 따르면 유아 안전 강화를 위해 유아가 출입하는 급식실 등의 공간은 지하층 사용이 제한되며, 해당 법령 제한 이전에 설립된 유치원일 경우에는 법령상 경과조치에 따라 예외적으로 허용되나, 해당 유치원의 설립자 변경될 경우 현행 시설기준을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기존 사립유치원 가운데 아파트 단지 내 공유부지 등 구조적으로 급식실을 지상으로 이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현장의 현실을 설명하며, 일률적인 기준 적용에 따른 어려움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안전기준을 무조건 완화하자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급식실을 지상으로 이전하고 싶어도 건물 구조나 입지 여건상 현실적으로 어려운 유치원이 있다는 점을 함께 살펴야 한다”며 “기존 건물의 존속기간 동안 일정한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급식실 등에 대해서는 설립자가 변경되더라도 운영을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이 가능한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 부위원장은 급식실은 유아들이 하루 종일 생활하거나 수업하는 공간과는 성격이 다른 만큼, 안전을 전제로 한 별도의 기준을 마련할 수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제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서울의 경우 설립자 변경 이후에도 기존 시설을 인정한 사례가 있다는 점을 토대로, 해당 사례의 인정 요건과 교육부 협의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들은 서울 사례와 관련 기준을 확인하고 교육부와의 협의 필요성 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도내 200개가 넘는 사립유치원이 관련된 문제인 만큼 단순히 일부 유치원의 특수한 문제로 볼 사안은 아니다”며 “유아의 안전이라는 원칙은 확실하게 지키면서도 오랜 기간 운영돼 온 기존 유치원의 구조적 여건과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경기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 경기도립동물병원 설치·운영 조례안 관련 현장 건의사항 청취경기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국민의힘, 여주1)은 27일 여주상담소에서 경기도수의사회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도립동물병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관련한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공공동물의료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경기도수의사회는 공공동물의료를 확대해야 한다는 조례안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경기도가 직접 동물병원을 설립·운영해 일반 반려동물 진료까지 제공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경기도수의사회는 공공동물병원이 민간 동물병원과 역할이 중복되기보다는 민간 영역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공공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취약계층이 양육하는 반려동물의 진료를 비롯해 유실·유기동물, 재난·재해 상황에서 발생하는 동물의료, 감염병 등 공공의료 영역에서 공공동물병원의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공공동물병원을 별도로 설립하기보다는 기존 민간 동물병원을 적극 활용하는 협력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진료비 지원과 유실·유기동물 진료 지원 등을 확대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이 같은 방식이 기존 동물의료 인프라를 활용하면서도 공공동물의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서광범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수의사회의 건의 취지에 뜻을 같이하고, 공공동물의료 정책이 현장의 여건과 민간 동물병원의 역할을 충분히 고려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광범 위원장은 “공공이 직접 운영하기보다 민간 동물병원을 활용하고 지원하는 경기도형 공공동물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동물의료 확대 과정에서 취약계층과 유실·유기동물 등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에 대한 지원은 강화하되, 기존 민간 동물의료체계와 상생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립동물병원 설치 및 운영과 관련해 조례안의 취지와 현장의 우려를 함께 살펴보고, 경기도의 특성에 맞는 공공동물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광범 위원장은 앞으로도 수의사회 등 현장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공성과 효율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동물의료 지원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와 업무협약 체결”여주도시공사(사장 김철환)는 2026년 8월 26일 여주시 노인회관에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지회장 김병옥)와 ‘지역사회 노인 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생활체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발굴·운영 ▲복지 향상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각종 행사·캠페인·홍보 및 정보 교류 ▲시설·정보·인적 자원 활용 등이다. 양 기관은 그동안 오학파크골프장에서 매년 개최되는 노인파크골프대회 등 노인 체육행사를 통해 협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신파크골프장 푸드트럭 운영 등 지역사회 노인의 사회참여와 복지 분야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와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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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 의정활동 위한 생성형 AI 활용 특강 개최- 의정활동의 효율성과 전문성 높이는 생성형 AI 활용법 공유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대표 오수정)은 27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의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사례와 안전한 자료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오수정 대표를 비롯해 이주연 간사, 황재욱‧이교우‧임현수‧김종억‧심정은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초청 강사인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김규상 특임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고, 생성형 AI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유출 등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AI의 이해와 한계 ▲프롬프트 작성법 ▲예산·결산 자료를 활용한 비교·분석 사례 ▲대외비 및 비공개 자료 취급과 보안 원칙 등 실제 의정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방법을 넘어 정확한 질문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과 AI가 생성한 결과를 검증하는 과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생성형 AI가 제시한 내용이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닌 만큼, 법령·통계·정책자료 등 주요 사실관계는 반드시 원문과 공식자료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는 점도 제시됐다. 김규상 교수는 "안전한 자료 활용을 위해 개인정보, 민감정보, 비공개 행정자료, 보안이 필요한 의정자료 등을 생성형 AI에 입력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에 자료를 입력하기 전 해당 자료의 공개 가능 여부와 서비스의 데이터 처리 및 보안정책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개인정보 등을 삭제하거나 비식별화하는 등 안전조치를 거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수정 대표는 "AI 기술이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다양한 업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단계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생성형 AI를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역량은 시민의 삶과 행복을 책임지는 지방의원에게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용인특례시의회가 생성형 AI를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한 실천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석한 연구단체 회원들은 생성형 AI 활용 사례와 자료 보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의 활용 가능성과 함께 자료 보안 및 책임 있는 활용의 중요성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안전한 의정자료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 , 오산 광역버스 증차 해법 모색…교통 편의 개선 나서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26일 경기도 버스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오산시민의 출퇴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광역버스 증차와 광역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출퇴근 시간대 일부 광역버스 노선에 이용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운행 횟수 확대와 수송력 보강 등 실질적인 대책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수요가 높은 시간대의 배차 여건을 개선해 시민들의 대기와 승차 불편을 줄이는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오산시는 광역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9월부터 5300번 노선의 기존 단층버스 4대를 2층 전기 저상버스로 전환해 수송력을 높일 예정이며,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난 2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관내 광역버스의 출퇴근 시간대 증차와 광역교통망 확충을 건의했다. 전예슬 의원은 “광역버스는 서울과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오산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실제 이용 수요에 맞는 운행 확대가 필요하다”며, “정규 광역버스 증차와 경기편하G버스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 경기도 차원에서 가능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도시 성장과 개발에 따라 오산의 교통수요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광역교통망 확충뿐 아니라 신규 개발지역과 기존 도심 간 연계, 시내 대중교통 이용 편의 등 오산 전반의 교통여건을 함께 살피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공직자 반도체 특강·SK하이닉스 현장 견학 실시이천시는 26일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SK하이닉스에서 6·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이천시 공직자 대상 반도체 특강」 4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천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반도체 산업의 이해와 중요성 ▲기술 발전 및 시장 동향 ▲반도체 제조 공정 ▲국내 반도체 산업의 위기와 기회 ▲반도체 산업 정책과 미래 전략 ▲공직자의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SK하이닉스를 방문해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과 세계 시장 동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산현장 견학(팹투어)을 통해 실제 반도체 제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반도체 산업과 기업 운영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반도체는 이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산업인 만큼 공직자부터 산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현장 감각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반도체 산업과 기업 현장의 고민을 직접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실효성 있는 반도체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이천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4차 교육에 이어 9월과 10월에도 월 1회 6·7급 공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의: 첨단전략산업과 반도체팀 최봉호(☎ 031-645-3008) -
[경기티비종합뉴스] 제362회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장, 제1차 정례회 9월 2일부터 21일간 개회구리시의회(의장 양경애)는 9월 2일부터 9월 22일까지 21일간 제362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9월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3일 시정질문 ▲9월 4일 현장확인 ▲9월 7일부터 15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활동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9월 22일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현장확인을 통해 관내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답변을 통해 집행부의 시정 추진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양경애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시정을 돌아보며 더 효과적이고 민생에 도움이 되는 정책 방향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제10대 구리시의회 출범 후 맞이하는 첫 번째 정례회인 만큼, 여덟 명의 의원 모두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회 본회의 및 특별위원회 활동은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구리시의회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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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 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교육현안·지원 확대 방안 정담회 개최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주2)은 지난 25일 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만나 2026년도 교육예산 현황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2027학년도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조정 등 여주지역 교육현안과 지원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2026년도 여주교육지원청의 분야별 예산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시설 개선, 보건·급식, 교수학습활동 등 교육현장에 필요한 사업과 예산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교별 교육환경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교육활동, 급식환경 등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2027학년도 여주시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조정안 등 지역 교육현안도 살폈다. 조정안에는 여주여중의 여흥중 교명 변경, 이포초 하호분교장 통폐합에 따른 학구 조정, 점동중·장호원중 공동학구 조정 등이 담겼다. 유필선 의원은 “여주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여주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필요한 예산과 지원을 꼼꼼히 챙기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담회는 여주상담소의 협소한 공간 여건을 고려해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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