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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영남권 광역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의기투합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대표의원 안광률, 시흥1)은 27일(목)에 이어 28일(금)에도 영남권 광역의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갔다. 대표단은 28일(금) 영남권 광역의회인 울산광역시의회와 부산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잇달아 방문하여 ‘지방의회법’ 제정에 뜻을 모았다. 영남권 광역의회 방문에는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경현 정무수석부대표(부천7), 이자형 기획수석부대표(광주3), 김회철 협치수석부대표(화성6), 김성태(용인2), 정종혁(성남7), 이대한(남양주4), 이미정(비례) 정무부대표, 한승훈(평택6), 최수연(양주3) 협치부대표, 장경임(비례) 홍보소통 부대표 등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이날 울산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방문하여 이주언 대표의원(북구2)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위상 및 권한 강화를 위한 연대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김상욱 울산시장을 예방하여 주요 지역정책 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곧장 부산시의회로 넘어간 대표단은 한갑용 대표의원(부산진구2)과 대표단 의원들과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 연대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서는 16개 시·도 광역의원간의 연대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울산시의회와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함께 연대 의지를 다졌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이번 1박 2일 동안의 중부·영남권 광역의회 방문은 지방의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전국 지방의회의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최대 광역의회의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방의회의 독립성 및 자율성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중부·영남권 광역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와의 교류 및 협력 등 연대를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시도 5호선 삼흥-미장간 도로 확포장공사 개통식 “안성의 첫 터널, 새로운 길을 열다”안성시는 28일 금광면 삼흥리와 삼죽면 미장리를 연결하는 시도 5호선 삼흥-미장간 도로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차량 통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도로는 총연장 3.0km, 폭 9m의 2차로로 조성되었으며, 총사업비는 490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498m 규모의 터널이 포함된 사업을 안성시가 직접 시행한 최초의 터널 공사로, 안성시 도로 건설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22년 3월 착공해 약 4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성된 이번 도로 개통은 국도 38호선과 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금광면과 삼죽면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개통에 앞서 도로포장과 터널, 배수시설, 교통안전시설, 도로표지판 등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조성에도 힘썼다. 안성시장은 개통식에서 “오늘 개통하는 이 길은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사람과 지역을 잇고 안성의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길”이라며 “안성시 최초의 터널이라는 의미를 넘어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도로 인프라 확충과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지역 현안 해법 모색안성시는 28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관내 주요 현장을 찾아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은 김보라 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 주민대표 등이 함께해 유천 취수장과 송전선로 및 LNG 발전소 관련 현장,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방류수 관련 현장 등을 방문했다. 먼저, 공도읍 중복리 인근 유천 취수장에서는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제 필요성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으며, 40년 넘게 규제를 받아온 지역의 불합리한 여건과 안성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 측의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어 양성면 인근 송전선로 및 LNG발전소 관련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과 함께 지역이 부담하고 있는 역할을 공유했으며, 지역민들과 만나 해당 사업이 안성에 미치는 환경적 영향과 예상되는 피해에 관해 청취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고삼저수지에서는 용인 반도체산업단지 방류수와 관련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브리핑이 진행된 가운데 주민들과의 소통이 이어졌으며, 방류수로 인한 수질 악화 우려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성환 장관은 “오늘 안성의 여러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를 여실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지역에서 제기하는 우려와 요구를 깊이 공감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장관님의 방문을 통해 안성이 겪고 있는 상황을 중앙정부가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강상태의장,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 참석성남시의회는 28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제20회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모인 선수와 코치진은 29일까지 이틀간 19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이어간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서로의 도전과 열정을 격려하고, 생활체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강상태 의장은“스포츠를 향한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이 많은 이들에게 큰 힘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성남시의회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리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복지 확대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시장, 국토부 제1차관 초청 특강… “시민이 체감하는 남양주 대전환 이룰 것”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28일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초청해 정부의 주택정책과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특별강연을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강은 정부의 주택정책과 도시재생 추진 방향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정책 실행 역량을 강화해, 남양주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강에 앞서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김이탁 제1차관과 함께 남양주 도심 신규 택지 지구와 3기 신도시 왕숙2지구 현장을 점검하고, 8·13 주택대책과 관련한 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공유했다. 최 시장은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 ▲다산동 권역조정 개정 요청 ▲남양주형 공공개발 이익환수 및 공공재투자 추진 ▲중촌마을 국가시범지구 용역 LH 조속 추진 요청 등 정책 건의사항을 담은 건의서를 김 차관에게 전달하며, 지역 여건과 개발 수요를 고려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시청 다산홀에서 김이탁 차관은 ‘이재명 정부의 주택정책 및 도시재생’을 주제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과 연계된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적 도시개발 모델과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최현덕 시장은 “왕숙신도시 개발과 대규모 교통망 확충 등 남양주가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 정부의 주택·도시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정책 건의사항이 정부 정책에 반영돼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특강과 정책건의를 계기로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왕숙신도시 개발과 교통 인프라 구축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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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현재 하남시장, 덴마크·독일서 ‘살고 싶은 도시·잘 사는 도시·문화 중심 도시’ 해법 찾는다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최고 수준의 정주환경 조성과 수변 복합개발, 대규모 투자유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유럽 선진도시 벤치마킹에 나섰다. 하남시는 민선 9기 비전인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구체화하고자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덴마크 코펜하겐과 독일 함부르크·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한다고 31일 밝혔다.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경제문화국장, K-스타월드팀장, 도시전략팀장 등으로 꾸려진 방문단은 현지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시 역점 사업에 접목할 계획이다. 첫 방문지인 코펜하겐은 영국 경제분석기관 EIU의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에서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1위에 오른 도시다. 방문단은 현지 관계기관과 도시계획 및 정주환경 정책을 논의하고 수변 신도시 ‘노르드하운’과 북유럽 대표 녹지시설인 ‘펠레드파르켄’ 등을 둘러보며 공원·수변공간·문화시설·주거공간이 일상과 연결되는 방식을 살펴본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정주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한다. 독일 최대 항만도시 함부르크에서는 옛 항만지역을 주거·업무·문화 공간으로 재편한 ‘하펜시티’와 ‘엘프필하모니’ 등을 찾는다. 시는 수변과 역사적 건축물을 활용한 복합개발 방식을 K-한강 국가정원 조성과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구축 등 대규모 개발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럽중앙은행 등 금융기관이 밀집하고 대규모 국제 전시회가 열리는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전시장 ‘메쎄 프랑크푸르트’와 대형 경기장 ‘도이체방크 파르크’의 시설 구성 및 운영 노하우를 살펴본다. 이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프랑크푸르트 무역관을 찾아 유럽 투자 환경과 유망 기업 동향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단순 견학이 아니라 1등 정주환경과 경제 발전, 성공적인 도시개발의 해법을 찾는 일정”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최대한 많은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하남의 정책과 사업에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출장 기간 공정식 부시장을 중심으로 주요 현안과 민원,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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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최원용시장 , 민선 9기 첫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개최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27일 고덕동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 9기 시작을 맞아 기존의 시정설명 중심의 ‘시민과의 대화’ 방식을 탈피하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타운홀 미팅’은, 읍면동별로 주민들의 주요 관심 사항과 지역 현안을 사전에 접수하고, 접수된 의제를 바탕으로 주민과 시장 간 직접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원용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라며 “각 부서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사안이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은 8월 27일 고덕동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모두 순회하며 11월 26일 서탄면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식…‘제20회 대회 2026 가평’ 힘찬 출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이 지난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 야외무대에서 개막해 이틀간의 열전을 펼쳤다. ‘힐링 더 가평, 포용의 경기’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과 가평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했다.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선수 1천957명을 비롯해 임원과 보호자 등 총 4천276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게이트볼을 비롯한 19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8일 오전 10시 열린 개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서태원 가평군수, 신복용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주요 인사와 선수단, 도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수어공연과 휠체어댄스스포츠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시·군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환영사와 대회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호인 대표 다짐문 전달에서는 파크골프 선수인 원하윤·이금실 씨가 선수들을 대표해 공정한 경쟁과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1천420만 도민과 함께 선수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수없이 연습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그동안 다져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환영사에서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됐다. 막바지 폭염에 대비해 경기장 곳곳에 쿨링버스와 무더위 쉼터를 마련하고 얼음물 등을 제공하는 ‘쿨링스팟’을 운영했다. 특히 폭염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야외종목에는 음료를 지원하고 참가자들의 컨디션과 기온을 고려해 휴식시간을 탄력적으로 확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의료진의 수시 모니터링과 이동동선 최소화 등 신속한 응급대응 체계도 구축했다. 이 같은 사전 안전대책과 현장 관리에 힘입어 대회 기간 온열질환이나 상해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폭염과 대규모 인원 밀집에 대비해 대회 전부터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대회가 종료될 때까지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도록 힘써준 가평군과 가평군장애인체육회, 경기단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내 장애인이 공정하고 포용적인 스포츠 환경에서 마음껏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승패를 넘어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31개 시·군 생활체육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향남읍 주민자치 3on3 농구대회 찾아 청소년 격려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29일 향남1지구 도원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향남읍 주민자치 활성화 3on3 농구대회」에 참석해 지역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최청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 향남읍주민자치회 김근엽 회장과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이 함께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크고 작은 지역 문제를 해결해온 향남읍주민자치회가 마련한 이번 대회는 ‘함께 뛰고 함께 즐기는 향남 농구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또래간 교류를 활성화하여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개최했다. 대회에는 향남지역 중학생 8개 팀과 고등학생 8개 팀이 참가해 3대3 농구 경기를 펼쳤다. 조별리그와 준결승, 결승전으로 이어진 경기와 함께 자유투 및 3점슛 이벤트도 진행돼 선수뿐만 아니라 응원에 나선 학생들도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패를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한 팀을 이루어 경기를 펼치면서 협동심과 배려,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평소 주민자치 활성화에 큰 관심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강조해 온 이계철 의장은 “주민자치는 거창한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동네 사람들이 함께 모이고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즐거운 일을 만들어가는 데서 시작된다”며 “농구공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함께 뛰고 응원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바로 활기찬 향남을 만드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공부할 때는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할 때는 마음껏 땀 흘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줘야 한다”며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지역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주민자치 활동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정서적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청소년 간 교류를 넓히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이 지역의 주인이 되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발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청소년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건강한 여가와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성황리 폐막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이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선수 1,957명을 비롯해 임원과 보호자 등 총 4,27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가 19개 종목에서 선수들의 열띤 경쟁과 화합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등 19개 종목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특히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이 단순한 경기의 장을 넘어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각계각층 격려 이어져…도민 관심 속 성대한 개막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지난 28일 오전 10시 가평군 자라섬 서도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경기도의원들과 개최지인 가평군수를 비롯한 31개 시·군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또한 선수와 임원, 보호자 및 관계자 등 약 3,000여 명이 함께해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응원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체육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폭염 속에서도 철저한 안전관리…온열질환·상해사고 ‘0건’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전부터 대회 종료까지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이 가동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폭염과 대규모 인원 밀집에 대비해 참가자 안전대책을 사전에 마련하고, 대회 기간 동안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대회 운영 전반에서 온열질환 환자 및 상해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폭염의 영향을 크게 받는 야외종목의 경우 충분한 음료를 지원하고 적절한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등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관리했다. 이를 통해 종목 운영진과 참가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것이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설명이다. 대회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현장 관계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안전한 대회 운영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공정·혁신·포용의 스포츠 환경 조성에 최선”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를 마치며 관계자와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가평군과 가평군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경기단체, 자원봉사자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장애인이 보다 공정하고 혁신적이며, 포용하는 스포츠 무대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31개 시·군 선수단이 함께 어우러져 경쟁과 화합을 동시에 보여주며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참가자들은 다음 대회를 기약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의 다음 만남은 2027년 광주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2027년 광주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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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의회 윤일영 의원, 팔달구 상권활성화 정책포럼서 “소비가 머무는 정책 필요”수원특례시의회 윤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은 27일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수원시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2026 팔달구 상권활성화 정책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해 ‘사람을 모으는 정책에서 소비가 머무는 정책으로’를 주제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도시의 성장과 방문객 증가가 실제 골목상권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각종 행사와 축제의 성과를 단순 방문객 수로 평가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상권 매출과 체류시간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실질적인 효과를 함께 평가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골목상권의 특성과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와 매출, 교통·주차·보행환경 등 상권 데이터를 보다 세밀하게 구축·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권별 맞춤형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외부 방문객 유입과 함께 지역 주민의 일상적인 소비가 지역 내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소비 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제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불러왔는지를 넘어, 찾아온 사람이 머물고 소비하며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상권정책을 통해 지역의 소비가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 남향동ㆍ우만 경로당 이용환경 개선 나서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지난 28일 남향동경로당과 우만경로당을 찾아 시설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폈다. 남향동경로당은 휠체어와 보행보조기를 별도로 보관할 공간이 없어 출입구와 복도 등에 임시로 두면서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홍 의원은 현장에서 보관 공간과 이동 동선을 확인했으며, 경로당 건물 우측에 휠체어·보행보조기 보관을 위한 차양막을 설치해 이용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어 우만경로당에서는 환기시설이 미흡해 악취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화장실을 둘러보고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 이곳에는 화장실 2개소에 창호를 설치하고 환풍기를 교체해 환기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홍 의원은 “직접 현장을 살펴보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들께서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살기 좋은 팔달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 화도지역 교육 현안 개선 촉구… “학생 안전과 학습권이 우선”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화도읍·수동면)은 26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대표의원 안광률) 경기교육 현장 정책회의에 참석해 화도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을 제안했다. 이날 이건희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도초등학교 경사로의 겨울철 결빙에 대비한 열선 설치와 심석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을 요청했다. 심석중학교 교문 개선사업도 학생 안전과 학교 이용 편의를 고려해 교육지원청이 적극적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화도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한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교 배정에 따른 원거리 통학과 등·하교 시간대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실제 통학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통학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화도지역 8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하교 시간대에 양방향으로 총 6대의 버스를 운행하는 시범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향후 학생 거주지와 통학 수요, 기존 대중교통 노선 등을 분석해 세부 노선을 마련하고 남양주시와 사업비 분담 및 운영방식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건희 의원은 “일반 대중교통만으로는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과 이동 경로에 맞는 통학 여건을 충분히 제공하기 어렵다”며 “교육지원청이 통학버스 운행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남양주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시범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화도읍의 고등학교 부족 문제도 제기했다. 지역의 인구와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고등학교가 부족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며, 화도읍 고등학교 신설을 위한 교육 수요와 입지 여건 등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학교폭력 대응과 관련해서는 서로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한 사안에 대해 피해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학생들의 소속 학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조사와 보호조치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이 학교 간 협력체계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예체능 특기생이 진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학업을 중단하게 되는 문제도 언급했다. 이 의원은 특기 분야의 진로를 바꾸려는 학생이 전학 등의 제도적 어려움으로 학업까지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학생이 새로운 진로를 선택하면서도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전학 관련 지침과 지원체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교복은행 운영에 대해서는 집중판매 행사 당일 학생과 학부모가 장시간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별로 교복은행 행사를 진행하거나 이용 수요를 분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건희 의원은 “통학로와 학교시설 개선부터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 진로 변경 학생의 학업 유지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교육 현안”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교육지원청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조용호 오산시장,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만나 분당선 세교2·3연장·수원발KTX·GTX-C 조속 추진 협조 건의조용호 오산시장은 28일 오후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간담회를 갖고, 오산시 주요 교통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용호 시장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도 함께 참석했다. 조 시장은 현안 건의에 앞서 “오산은 세교2·3지구 개발 등으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에 걸맞은 도로, 광역철도망 확충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시민 숙원사업인 교통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제2차관도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철도항만물류국장 시절부터 경기남부권 교통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다”며 “오산시에서 주신 현안을 세심하게 잘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조 시장은 ▲분당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선정 및 세교 2·3지구 연장 추진 ▲GTX-C 오산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반영 ▲수원발KTX 오산 정차 조속 추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이전 등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오산휴게소 하이패스 IC 신설 등 오산시 주요 교통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건의했다. 조용호 시장은 세교3지구에 약 3만 3천 세대, 7만 5천여 명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추진되는 등 도시 규모와 광역교통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세교2·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한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부적으로 분당선 기흥~오산 연장사업에 대해서는 지난 3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에서 제외된 만큼, 국토교통부가 빠른 시일 내 사전타당성 재조사를 추진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대규모 개발에 따른 장래 교통수요를 충분히 고려해 분당선 연장선이 오산대역을 비롯해 세교2·3지구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해줄 것도 건의했다. GTX-C 오산 연장사업은 수도권 남부지역의 광역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 그 과정에서 GTX-C 연장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국비 지원을 통한 지자체 재정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GTX-C 본선 개통 시기에 맞춰 오산 연장 구간도 동시 개통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수원발KTX 오산역 정차와 관련해서는 현재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에서 진행 중인 타당성 검증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그동안 타당성 검증을 위한 보완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출해 온 만큼, 향후 검증 절차에도 적극 협조해 KTX 오산역 정차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제12공구 급전구분소에 대해서는 서동탄역 더샵파크시티 2천400세대 주민들의 지속적인 반대와 인근 유치원 등 주거 환경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체 부지 검토와 관계 기관 협의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급전구분소 이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의 극심한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오산휴게소 하이패스IC 신설에도 관심을 쏟아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조용호 시장은 “이날 건의한 주요 교통 현안이 개별적인 교통사업을 넘어 세교2·3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과 향후 인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오산시의 최우선 핵심 현안”이라며 “모든 것이 현실화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기흥중학교 방문해 통학로 안전과 개교 준비 상황 점검- 지역주민들과 청곡초 학부모회 초청으로 현장방문…더 나은 교육여건 조성하기 위한 간담회와 환경정화 활동 동참 - - 청곡초 학부모들, 기흥중 진출입로 가감속차로 개설과 국방부 철조망 문제 등 현안 직접 챙긴 이 시장에게 감사의 뜻 전해 - - 이 시장 “기흥중학교는 오랜 시간 지역주민들이 간절하게 염원한 학교…학생들이 미래를 향한 꿈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할 것”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학습여건과 통학로 안전 현황을 살폈다. 이 시장은 9월 1일 개교하는 기흥중학교에 주로 진학할 예정인 청곡초등학교의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학교 시설과 주변 통학로를 둘러보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린 기흥중학교에서 꿈을 키워나갈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 시장의 기흥중학교 방문은 개교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지역주민들과 청곡초 학부모회는 용인특례시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수차례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열고, 현안을 직접 챙긴 이상일 시장과 기흥중학교 개교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관계자로부터 개교 준비상황을 듣고, 학생들이 이용할 시청각실과 체육관, 급식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면서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현장을 함께 둘러본 청곡초 학부모회와 학생, 기흥중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 주변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환경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곡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기흥중학교 개교 준비와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이상일 시장에게 “학부모들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용인의 더 나은 교육환경을 위해 현장을 살핀 이상일 시장이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진심으로 용인을 발전시켜 달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중학교는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주민과 학부모, 학생들이 간절하게 염원했던 학교로, 용인특례시는 개교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많은 지원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9월 1일 개교하는 기흥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많은 배움을 얻고, 미래를 향한 꿈을 가꿔 대한민국과 용인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흥중학교가 좋은 시설과 환경을 갖춰 개교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학부모들과 만나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논의했고, 시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최신 시설을 갖춘 신설학교지만 아직 부족한 것들이나 보완해야 하는 사안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용인특례시는 학생들을 위해 계속 관심두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난 후 이상일 시장은 교육자원봉사회 회원과 학생들과 함께 학교 주변 노후한 벽에 조아용 판넬을 설치하고, 벽화를 그리는 통학로 환경정비 활동에도 동참했다. 벽화가 조성된 곳은 기흥중 주변 국방부 소유 노후 벽면 약 50m 구간이다. 학부모·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용인교육자원봉사회는 학교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용인특례시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을 신청했고, 시는 500만원을 지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중학교 설립 초기 단계부터 학교 진출입로와 통학로 보행 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시장은 2023년 당시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예산 부족으로 기흥중학교 앞 가감속차로 개설에 어려움을 겪고있어 시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고, 즉시 시비 17억원을 지원하는 결단을 내렸다. 당시 이 시장은 “시 예산 편성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학생의 통학안전은 물론 학교 설립의 시급함을 고려해 시 예산으로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학교 설립을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학교 주변에 있는 국방부 소유 부지 주변 철조망 정비 등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했다. 학교 개교를 앞둔 올해도 이상일 시장은 기흥중학교의 원활한 개교와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시장은 3월 29일 청곡초 학부모와 하갈동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 자리에서 기흥중학교의 통학로 안전에 대한 의견을 듣고, 현장을 확인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4월 4일 이 시장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청곡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주민 20여명과 기흥중학교 신축현장을 방문했고, 청곡초등학교에서 기흥중학교까지 약 1㎞ 길이의 통학로를 직접 걸으면서 좁은 보행로와 횡단보도, 교통섬 등 학생들의 통학로 동선을 살피고 문제 해결을 시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이 결과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 주변 보행로는 보행에 지장을 주는 수목 전정작업과 보행구간 제초작업 등 정비공사가 마무리돼 쾌적한 통학환경이 조성됐다. 시는 청곡초등학교와 지역 주민들이 건의한 ▲하갈교차로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하갈교차로 우회전 구간 보행안전 개선 ▲청명터널 우회전 구간 보행안전시설 설치에 대한 건도 검토 후 추진할 방침이다. 9월 1일 개교하는 기흥중학교는 기흥구 하갈동 258-2번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16㎡ 규모로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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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 폭력 예방교육 및 8월 정기 의원 간담회 개최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은 25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8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교육은 정인자 한국폭력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 강사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을 비롯해 성폭력의 개념과 2차 피해, 직장 내 스토킹 예방 및 조치, 디지털 성범죄 현황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내용을 다뤘다. 이어 오후에는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자체 안건 처리를 위한 8월 정기 의원간담회가 열렸다.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행정기구 개편 추진(행정자치국 총무과) ▲평택시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추진(도시주택국 도시계획과) ▲안중출장소 신청사 명칭 결정 추진(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예비비 사용 및 성립전예산 편성·집행계획(기획항만경제실 기획예산과) 4개 사업에 대해서는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자체 안건으로 ▲명절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간담회 ▲명절 전통시장 방문 ▲우호교류(개인별) 공무국외출장 운영(안)을 논의하며 향후 의정활동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최재영 의장은 “이번 교육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정기 의원간담회를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을 충분히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민을 위한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참가- 26~28일 트리니티팹·반도체기업 지원사업 등 홍보 - 용인특례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에 참가해 시의 기업 지원사업 등을 홍보하고,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부품, 열관리 솔루션, 설계 소프트웨어(EDA), 글라스 기판 등 첨단 패키징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용인특례시 반도체 정책과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트리니티팹) 기반구축 등 소부장 실증 지원, 반도체기업 기술보안·기술보호 지원,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R&D) 장비 사용료 지원, 산학협력 기반 전문인재 양성 사업 등 기업지원 정책을 홍보한다. 특히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인 트리니티팹을 기반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 차세대 융합기술원, 한국 나노기술원, 한국 기계연구원 등의 장비 사용료를 지원하는 사업과 기업 맞춤형 기술보안 교육, 보안컨설팅 및 기술지킴서비스 지원 사업을 안내한다. 용인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운영 지원,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 지원, 용인특례시-울산과학기술원(UNIST)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최고위과정 운영 등도 소개한다. 시 관계자는 “첨단 패키징 분야의 기업과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용인특례시의 반도체 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사업을 적극 알리고, 유망 기업과의 접점을 넓혀 투자유치와 산업생태계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누구나 채우고, 누구나 꺼내갈 수 있는 ‘수원 공유냉장고’… 곳곳에 나눔의 온기수원 곳곳에는 누구나 음식물을 채워놓을 수 있고, 음식이 필요한 사람은 가져갈 수 있는,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가 있다. 수원시가 시민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수원 공유냉장고’이다. ‘먹거리 네트워크’를 구축해 어려운 이웃을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랑·나눔·공유 프로젝트’이다. 2018년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권선구에 처음 설치했고, 8년 동안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늘어나면서 지금은 42개소에 공유냉장고를 운영하고 있다. 생활권 중심으로 거점을 넓혀가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먹거리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채소를 비롯한 식자재, 과일, 반찬류, 통조림과 같은 가공품, 냉동식품, 음료수, 곡류, 빵, 떡 등을 공유냉장고에 넣을 수 있다. 유통기한 잔여 일이 3일 이상 남은 식품만 공유할 수 있다. 음식이 필요한 사람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 가면 된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2월 시작한 ‘그냥드림’ 사업도 공유냉장고와 닮은 꼴이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본 먹거리 보장’ 코너다. 현재 전국 300여 개 사업장에 운영 중이다. 수원시에는 지난 5월 8일부터 해누리푸드마켓(팔달구 매산로 86)에서 운영하고 있다. 곡류·면·빵류 등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 등이 있다. 해누리푸드마켓 ‘그냥드림’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공휴일 제외) 운영하는데,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만 원 상당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한다. 처음 방문하는 시민은 자가 점검 후 물품을 수령하고, 2번째 방문하면 기본 상담 후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전문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공유냉장고는 이웃 간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가 더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조용호시장, 8월 27일부터 2026년 사회조사 실시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시민의 생활과 의식, 복지·주거환경 등에 대한 실태와 다양한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8월 27일부터 「2026년 오산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사회에 대한 만족도 등을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과 시정 운영에 활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오산시는 매년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오산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면접조사는 9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는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가족·가구, 환경, 보건의료, 안전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구성된다. 시는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각 행정복지센터와 통장 등을 통한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조사 대상 가구에 사회조사의 취지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실제 생활과 생각을 파악해 더 나은 정책을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조사 대상 가구에서는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주시고,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청소년 공연부터 시민 사연까지…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대유평공원에서 열리는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청소년 경연 프로그램 ‘드림 스테이지’와 시민 사연 공모전 ‘문화배율×125’ 두 가지이다. 먼저 ‘드림 스테이지’는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도시 한복판에서 문화예술의 가능성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댄스, 보컬, 밴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수원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이라면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상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10팀은 10월 9일 대유평공원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본선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대상(수원시장상), 최우수상(수원시의장상), 우수상(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장려상(수원문화재단 이사장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상금(문화상품권)을 수여하며, 수상팀을 제외한 본선 참가팀에게도 소정의 참가비(문화상품권)가 지급된다. ‘드림 스테이지’ 참가 신청은 9월 18일까지 가능하다. ‘드림 스테이지’와 함께 시민들의 수원 이야기를 모집하는 ‘문화배율×125_사사로운 나의 도시’ 사연 공모도 함께 진행한다. 본 공모는 ‘나의 도시, 수원’을 주제로 수원에 위치한 공간이나 장소에 얽힌 이야기를 가진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선정된 참여자는 선정 사연을 대상으로 한 영상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 기간 중 열리는 오픈 라디오 형식의 ‘수원했어, 오늘도’ 무대에 직접 출연하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두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무대부터 시민들의 사사롭고 따뜻한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페스티벌을 채워나갈 예정이다”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청소년과 수원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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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 선정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6일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공무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시는 매년 두 차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시의 발전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한 정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 결과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 노력 2건 등 총 9건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뽑혔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선정 결과에 따라 성과급 최고 등급이나 포상휴가 등이 부여된다. 최우수는 시내‧마을버스와 공무차량 등 차량 300대에 충격 감지 센서와 도로 촬영 장치 등을 부착, 도로 파임(포트홀)을 실시간으로 감지‧보수토록 인공지능(AI) 포트홀 관제시스템을 도입한 사례가 뽑혔다. 버스 등을 통한 AI기반 도로위험 관제시스템을 도입 후 시의 국민신문고 포트홀 민원 신고 건수는 2024년 2260건에서 2025년 1824건으로 19% 줄었다. 포트홀에 따른 영조물(공공시설) 피해 배상 금액도 2024년 8억 8000만여 원에서 2025년 6억 6250만여 원으로 25% 감소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작은 불편을 개선하는 일부터 용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일까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끈질긴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 규정과 관행을 이유로 안 된다고 하기보다 시민의 입장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고,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해법을 찾는 공직문화 확산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우수는 30년간 이어진 종이 서류 방문 접수 중심의 희망드림일자리 신청을 온라인으로도 가능하게 한 사례와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 지정을 이끌어 낸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는 대규모 개발사업 인허가 단계에서 어린이보호구역 승하차베이 설치를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도록 한 사례, 방치된 기흥저수지 하부 공간을 정비해 파크골프장 등을 조성한 사례, 2014년 개통 후 출구 간 이동이 불가능했던 수인분당선 기흥역에 시설 변경 없이 큐알(QR) 코드 출입방식을 도입한 사례와 영덕동 내 방치된 장기 미개발 나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한 사례 등 4건이다. 노력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해 미술·건강·AI·정서심리 등 4개 분야 전문교육을 학기제로 운영한 사례, 용인시정연구원 등을 통해 추진한 조사‧용역 사례를 활용한 보고서 등을 활용해 처인구청 복합청사 타당성 조사 기간을 5개월로 단축시킨 사례 등 2건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9월 5일 ‘2026 공도문화축제 힐링콘서트’ 개최안성시 공도읍에서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 축제가 열린다. 공도문화축제위원회는 오는 9월 5일 공도중학교에서 ‘2026 공도문화축제 힐링(치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꾸미는 무대와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1부 주민참여 공연으로 시작해, 오후 7시 2부 초청 가수 공연으로 이어진다. 1부에서는 사전 공모로 선정된 합창, 댄스, 태권도 시범단 등 다양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추억의 서랍을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2부 공연에는 가수 김현정, 이찬성, 팝 듀오, 코다브릿지 등이 출연해 학창 시절의 추억과 청춘의 열정을 되새기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임정택 공도문화축제위원장은 “공도문화축제는 주민이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이 서로 응원하고 즐기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2026 공도문화축제 힐링콘서트’는 9월 5일 오후 5시 30분부터 공도중학교에서 개최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상원,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8 발간 「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 활용 현황 분석…AI 활용 수준과 주요 사례 소개」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 활용 현황과 사례를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8」을 발간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브리프에서는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의 디지털·AI 활용 수준은 아직 기초·입문 단계에 머무는 비중이 높은 점에 주목했다. 자료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80%가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하지만 이 가운데 대다수인 약 83.3%는 아직 스마트폰 등의 사용이 어렵거나 키오스크, SNS 등 보편화된 디지털 도구를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인 기초·입문 단계에 머물렀다. 대신 회계·재고관리 프로그램, AI 도구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중급 단계, 데이터 분석 결과를 경영에 반영하는 고급 단계는 16.8%에 그쳤다. 연구에서는 소상공인이 디지털 기술과 AI를 도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라는 응답이 65.3%로 가장 많이 차지해 AI 활용에 대한 두려움과 비용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브리프에서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어 외 영어, 중국어 등 다국어 언어를 인식해 음성으로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테이블오더, 데이터를 분석해 매장별 적정 식자재 발주량을 추천하는 AI 발주 시스템 등이 그 예시다. 또한 경상원에서 주관하는 경영환경개선사업, 소공인 자생력 강화 사업 등을 활용해 스마트 결제시스템 구축, 생산설비 자동화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경상원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AI 도구를 적극 활용해 점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AI 활용을 통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까지 사용 당부하남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미사용 잔액이 있는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는 시민 19만 5,958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온라인 시스템 집계 기준 현재 97.4%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아직 사용하지 않은 잔액이 있는 시민은 지급 방식에 따라 카드사 앱이나 카드 뒷면에 안내된 번호 등을 통해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 하남시가 정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식료품과 생활용품 구매 등 일상적인 소비는 물론 지역 내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은 남은 지원금을 기한 내 활용하면 된다. 하남시는 사용기한이 임박함에 따라 시민들이 지원금을 빠짐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사용기한과 잔액 확인 방법, 사용처 등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하남시와 카드사는 지원금 사용 안내를 위해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 따라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하며, 잔액 확인이나 사용 안내를 이유로 개인정보 또는 금융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에도 주의해야 한다. 하남시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지원금인 만큼 아직 잔액이 남아 있다면 사용기한을 꼭 확인해 8월 31일까지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의회 진선화 부의장, 청소년수련관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청소년이 주인공인 도시 여주 만들겠다”여주시의회 진선화 부의장이 청소년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청소년 복지와 문화, 안전, 진로 지원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진선화 부의장은 지난 26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관장과 팀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주시 청소년 정책과 관련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청소년 정책을 설계하겠다는 진 부의장의 공약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 부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청소년수련관의 시설과 인력,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청소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과 지원 방안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활동 확대와 위기 청소년을 위한 안전망 강화, 학교·지역사회·수련관을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진선화 부의장은 “청소년은 지금 여주시의 당당한 시민이며,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의 주인공”이라며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수련관과 현장의 목소리가 먼저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에는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살고 있지만 그 안에도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청소년수련관 운영의 어려움과 프로그램 확충, 안전·진로·심리 지원 등 현장의 세부 요구를 세밀하게 듣고, 조례와 예산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진 부의장은 그동안 아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 청소년 쉼터 조성 방안을 비롯해 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버스 안전관리 강화, 보행안전지도사 육성, 다자녀가정 평생교육 수강료 면제 등의 정책을 제안하며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이 같은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의정연구발전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청소년수련관 간담회 역시 이러한 의정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진 부의장은 청소년 복지·문화·안전·진로 지원 정책을 현장 중심으로 재점검하고, 앞으로 여주시가 추진해야 할 청소년 정책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집중적으로 청취했다. 진 부의장은 이날 수련관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위원회 활동과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조례의 제·개정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청소년들이 단순히 정책의 수혜자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위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진선화 부의장은 “의회와 행정, 현장과 청소년을 잇는 ‘소통의 다리’를 더 튼튼히 놓겠다”며 “여주시가 청소년이 머물고, 자라고, 꿈꿀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학교, 마을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여주시 청소년 정책이 ‘보고서’가 아니라 청소년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 부의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관련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와 예산, 제도적 지원을 꼼꼼히 살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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