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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계약 종료 통보 이틀 늦었다고 위약금 3천만 원” 경기도, 가맹점주 불공정 피해구제 활성화 방안 모색# 안경업체 가맹점주 A씨는 2년의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가맹점을 운영하던 중 계약 만료일 58일 전 가맹본부에 폐점 의사를 알렸다. 그러나 가맹본부는 ‘계약 만료 60일 전까지 계약 종료 의사를 알리지 않아 계약이 자동 갱신됐다’며 중도 해지에 따른 위약금 3천만 원을 청구했다. 불과 이틀 차이로 거액의 위약금을 청구받은 A씨는 위약금을 감면받기 위해 경기도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경기도의 분쟁조정으로 당사자 합의는 됐지만 이같은 피해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경기도는 가맹점주들이 겪는 불공정 피해와 피해구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1일 경기도청에서 ‘가맹점주 불공정 피해구제 활성화를 위한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에서 피해상담을 받거나 분쟁조정을 신청한 경험이 있는 가맹점주와 분쟁조정을 대행한 가맹거래사 등이 참석해 실제 분쟁조정 과정에서 경험한 절차상의 장·단점과 애로사항, 개선 필요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또한 김홍석 경기도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 위원장, 이정명 (사)대한가맹거래사협회장, 정종렬 (사)전국가맹점주협의회 자문위원장, 전민재 법무법인 선운 변호사 등 가맹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행 제도의 문제점과 가맹점주의 권익 보호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김홍석 위원장은 “묵시적 가맹계약 갱신 제도는 가맹점주 보호를 위해 마련됐지만, 계약이 만료되는 날부터 60일 전까지 계약 갱신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못한 가맹점주에게 오히려 과도한 위약금 부담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묵시적 계약 갱신 이후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 부과 문제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참석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가맹사업법상 가맹사업 요건을 완화해 가맹점주 보호범위를 확대하고, 거래구조나 계약형태를 달리해 가맹사업법 적용을 회피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특수상권 입점이나 창업 컨설팅업체를 통한 가맹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도 제시했다. 도는 이날 제시된 현장의 의견과 전문가 제언을 토대로 가맹점주의 불공정 피해를 보다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구제하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향후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소송에 비해 분쟁조정은 시간과 비용 부담이 적은 만큼, 불공정 피해를 입은 가맹점주가 신속하게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불공정거래행위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권리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공정거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이나 분쟁조정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전화(031-8008-5555), 방문, 전자우편(fairtrade@gg.go.kr) 또는 우편(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30, 경기도청 16층 공정거래지원센터)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 ‘2026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수상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이 2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은 경기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일꾼을 분야별로 발굴․시상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 경기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사)경기언론인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렸으며, 채 위원장은 문화․체육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채 위원장은 지난 7월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문화․예술․체육․관광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미래 성장으로 연결하는 정책 중심의 상임위원회 운영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생활체육 활성화, 예술인 창작지원, 콘텐츠산업 육성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질적인 제도 마련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채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해당 조례는 유아체육지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지난 7월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가칭)경기예술제’와 같은 대표 문화예술 브랜드를 마련할 필요성을 제안하며 시․군의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하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채신덕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문화와 체육을 통해 도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고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을 누릴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채 위원장은 김포 출신 재선 경기도의원으로, 제10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문화예술 정책과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체육정책 발전 등을 위해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경영성과 고도화 TF’ 출범…성과 넘어 소상공인 미래성장 이끈다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기관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영·사업성과 고도화를 위한 ‘경영성과 고도화 TF’를 본격 가동한다. 경상원은 지난 21일 양평 본원 대교육장에서 ‘경영성과 고도화 TF’ 발족식을 열고, 기관 전반의 경영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급변하는 소상공인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 성장 과제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단순히 경영평가 결과를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기관이 추진해 온 경영 및 사업 분야의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분석하고 이를 조직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요구하는 정책 수요를 반영해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는 데에도 중점을 둔다. 경상원은 앞서 지난 7월 발표된 ‘2026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83.46점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된 평가 결과로, 전년도보다 7.4점 상승한 수치다. 평가 대상 20개 경기도 공공기관 가운데 10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평가기관 중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도 받게 된다. 이번 TF 출범은 이러한 경영평가 성과를 일회성 결과에 그치게 하지 않고 기관의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영성과 고도화 TF는 앞으로 기관의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개별 사업 실적 관리 중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성과 발굴-분석-확산-환류’로 이어지는 성과관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우수한 성과는 적극적으로 확산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원인을 분석해 향후 사업과 경영에 반영하는 등 성과관리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AI·디지털 전환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현장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성장 과제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변화하는 소상공인 경영환경에 맞춰 정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경영평가 성과는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기관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경영성과 고도화 TF를 통해 잘하고 있는 것은 더욱 발전시키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가만을 위한 성과가 아니라 경기도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는 전문 지원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상원은 앞으로 경영성과 고도화 TF를 중심으로 기관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AI·디지털 전환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등 미래 정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영평가 성과를 기관 내부의 변화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 김찬기 총장, 2026 안성시 청년축제서 전공·연구·사회적 가치 시민과 공유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대학에서 이뤄지는 전공교육과 학생 연구,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경국립대는 지난 9월 19일 교내 운동장에서 열린 ‘2026 안성시 청년축제’에 참여해 지역 청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대학의 전공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장애인식 개선 활동, 입학·진로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한경국립대 동물응용과학전공과 장애학생지원센터, 평택캠퍼스 공공행정전공이 각각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각 부스에서는 전공별 교육과정과 학생 활동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대학에서 배우고 연구하는 내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학생 연구를 시민 체험으로…동물응용과학전공 ‘가히더하기’ 동물응용과학전공에서는 학부생 연구모임 ‘가히더하기’가 참여해 전공 수업과 연구활동에서 익힌 천연물 추출·농축 및 소재 활용 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식물에서 얻은 향기 소재를 활용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산책을 주제로 향낭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향기 소재를 활용한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식물 유래 천연물이 일상생활 속 다양한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살펴봤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접목해 시민들이 동물응용과학전공의 교육과 연구 분야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공 홍보를 넘어 학생들이 강의실과 실험실에서 수행한 연구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학생 연구모임을 지도한 김상환 동물응용과학전공 교수는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연구하고 실험한 학생들의 연구를 실험실 밖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연구의 가치와 책임을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휠체어·시각장애 체험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 높여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시민들이 장애인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장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체험과 시각장애 체험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이동과 환경상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장애를 단순히 지식으로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입장에서 주변 환경과 생활을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청년축제라는 지역사회 행사에서 대학의 장애학생 지원과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림으로써 대학이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경국립대는 장애학생들이 대학생활과 학업을 원활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공공행정전공, 대학생활부터 공공·민간 분야 진로까지 상담 평택캠퍼스 공공행정전공은 전공 교육과정과 대학생활을 소개하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을 진행했다. 공공행정 분야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공공기관, 기업 등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 분야를 소개하고, 전공 선택과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학 진학을 앞둔 청년이나 전공 선택을 고민하는 참가자들에게 대학에서 어떤 내용을 배우고 졸업 후 어떤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대학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공공행정전공 부스에서는 단순히 학과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의 관심 분야와 진로 고민을 듣고 관련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대학의 배움과 연구, 지역사회와 연결 이번 2026 안성시 청년축제 참여는 한경국립대가 대학 안에서 이뤄지는 교육과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과 직접 소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동물응용과학전공은 학생 연구를 시민 체험으로 연결했고,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공유했다. 공공행정전공은 전공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각기 다른 성격의 프로그램이지만 대학의 교육과 연구를 지역사회와 연결한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이 배우고 연구한 내용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달하면서 학생들에게도 자신의 전공과 연구의 사회적 의미를 돌아보는 기회가 됐다. 한경국립대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학생들의 경험과 배움이 지역사회로 확장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대학의 전공교육과 학생 연구,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배움과 경험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구리시의회 문은영 의원, 제362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구리시의회(의장 양경애) 문은영 의원은 9월 21일 제362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성평등’이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공간, 정책 속에서 실현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구리시가 2027년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체계적인 준비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문 의원은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계획에서 성평등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적인 돌봄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대 목표가 제시되고 있다며 경기도에서도 15개 시가 이미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있는 만큼 구리시도 미리 준비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평가지표 상당수가 일정 기간 이상의 실제 운영 실적과 부서간 협업, 시민참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며 첫째로 주무부서인 가족복지과 뿐이 아닌 도시 전반의 관련 부서가 협업하는 부서간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둘째로 현재 구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사업을 5대 목표와 세부 평가지표에 맞춰 전면적으로 진단하여 보완해야 할 부분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며, 셋째로 구리시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대표 사업을 발굴하고 성평등가족부의 지정 준비 도시 컨설팅을 적극 활용하는 등 ‘2027년 여성친화도시 지정’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문은영 의원은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와 시민의 정책 참여가 확대된다면 그 자체가 구리시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부서간 협업과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향해 지금부터 단계적으로 준비에 나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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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구리시의회 이정희 의원, 제362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구리시의회(의장 양경애) 이정희 의원은 9월 21일 제362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기후정의’의 문제로 바라보고, 구리시가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후행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사건을 언급하며 기후위기의 책임과 피해가 모두에게 똑같지 않으며 특히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열악한 주거환경의 시민, 야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가 기후재난에 더욱 취약한 만큼,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기후정의’의 문제로 바라보고 지방정부가 시민의 삶과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위험을 찾아내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실행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은 환경을 담당하는 한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구리시 행정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고 지적하며 도시개발·교통·공원·건축·복지·일자리 등 주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때 기후를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구체적인 제안 사항으로 공공건물 에너지 효율과 재생에너지 확대, 걷기·자전거·대중교통 활성화, 도시숲과 그늘 확대, 재사용과 자원순환 등 실질적인 탄소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행사 횟수나 참여 인원이 아닌 실제 온실가스 감축량을 측정해 시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가장 구체적인 현장이 바로 지방정부”라며, “거창한 선언보다 작은 것이라도 제대로 실천하는 구리시”를 만들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라는 기준을 놓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에서부터 작은 변화를 함께 만들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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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구리시의회 이경희 부의장, 제362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구리시의회(의장 양경애) 이경희 부의장은 9월 21일 제362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가 선언한 ‘재정 비상상황’과 세출 구조조정이 구리시 재정과 시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부의장은 경기도가 5,465억 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기존 도비 지원사업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도비와 시비를 각각 50%씩 부담하던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이 10월부터 종료되고 난자동결 및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사업 등도 종료되는 사례를 들어 시민들의 지원 공백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도비 보조율이 낮아질 경우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구리시가 추가로 시비를 부담하거나 사업을 축소·종료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미 구리시도 부서 운영경비와 행사성 경비 등을 줄이고 있는 만큼 경기도의 지원 축소가 이어질 경우 시 재정 부담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 부의장은 경기도에 “경기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초자치단체에 부담을 넘기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도비 보조율을 조정하기 앞서 각 시·군의 재정 여건과 사업의 성격,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살피고, 특히 출산·보육·돌봄과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은 갑작스러운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지속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집행기관에 대해서도 2027년도 본예산이 확정되기 이전에 현재 추진 중인 도비 보조사업을 전수 점검하여 도비 보조율이 30%를 초과하는 사업과 도비 지원 규모, 보조율 변경에 따른 추가 시비 부담액을 파악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과 조정 가능한 사업을 구분해 경기도와 적극 협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부의장은 “2026년도 구리시 일반회계 도비보조금이 529억 원에 달하는 만큼 재정 변화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하며, “출산·보육·돌봄과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에서 갑작스러운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해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과 행정서비스가 흔들리지 않도록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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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 2026년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94개소 무료개방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9월 24일(목) 0시부터 9월 27일(일) 23시 59분까지 4일간 관내 공영 및 부설주차장 94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HU공사는 관내 주차장 100개소 가운데 공영주차장 75개소와 공원·관청 등 부설주차장 19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다만 동탄역 그린파킹파크 1개소, 거주자주차장 2개소, 화물차고지 3개소 등 6개소는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장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제 모니터링과 현장 순찰, 긴급출동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혼잡이 예상되는 주차장에는 순회인력을 배치하고, 환경정화 인력을 운영해 쾌적한 주차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만차와 시설장애, 안전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HU공사 추모주차운영본부장은 “추석 연휴 시민과 방문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리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혼잡이 예상되는 주차장에 대한 현장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는 화성시 통합주차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HU공사 동부권 통합관제센터(031-8059-6538) 또는 서부권 통합관제센터(031-357-654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AI로 일하는 방식 바꾼다…전 직원 실무 역량 강화- AI기반 정책 보고서·홍보·웹앱 제작 등 실무형 교육 운영 -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AI를 활용해 행정 현장의 일하는 방식을 바꿀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일잘러 리스킬링(Re-skill) 과정’을 21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과 복잡·다층화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직원들이 AI와 디지털 도구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4일부터 21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정원을 웃도는 신청자 가운데 최종 선발된 180명이 참여했다. 시는 올해 ‘2026 일잘러:리워크 Work Smart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문제해결·소통·협업 역량을 다지는 ‘업스킬링(Up-skill) 과정’을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현장 이해와 판단 역량에 AI 활용 능력을 더한 ‘리스킬링(Re-skill)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다양한 AI Tool 활용법 △AI로 완성하는 정책 홍보 실전 △말하면 만들어지는 바이브 코딩 △AI 기반 보고서 작성법 △AI 엑셀 자동화 실무 등 총 6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내용을 실제 업무 결과물로 구현하는 실습에 중점을 두고, 각 과목을 행정업무와 연계해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정책 홍보물과 보고서를 작성하고, 업무용 웹앱을 직접 제작했다. 시 인사과장은 “AI 전환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려면 AI를 업무 파트너로 활용하고 일하는 방식을 바꿔 나가는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시민을 위해 문제 해결과 정책 기획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행정업무 전반에 자체 AI 행정시스템 ‘냅(NAP)’을 도입하는 등 AI 기반 행정혁신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 2026년 행정사무감사 현장확인 실시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21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을 실시하고 주요 사업장과 공공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의원들은 일죽면 청미천 친수공간(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안성시 도농교류지원센터, 안성시 가족센터, 공도 시민청 건립공사 현장을 차례로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별 문제점과 향후 대책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 청미천 친수공간, “조성 완료 이후의 운영과 안전까지 점검해야” 청미천 일원에 조성된 친수공간은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노후 산책로, 주차장 등을 정비한 사업이다. 의원들은 개방형 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이용객 관리와 운영인력 배치 방안을 확인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추가 파크골프장 조성 후보지 선정과 관련해 사업비, 토지 소유관계, 행정절차와 규제, 주변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 등 후보지별 여건 및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 금광면 (구)도농교류센터, “일반재산 전환 이후가 더 중요” 금광면 (구)도농교류센터에서는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시설의 관리 실태와 향후 활용방안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금광면 신양복리 212-2 일원에 위치한 3개 동, 연면적 404.28㎡ 규모의 시설이다. 2010년 창작스튜디오로 출발한 이후 복합체험관과 도농교류센터 등으로 활용됐으나, 현재 1·2동은 공실 상태이며 3동은 자원봉사센터 임시 창고로 활용되고 있다. 의원들은 “관리부서를 변경하고 일반재산으로 전환하는 것만으로는 활용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시설의 접근성과 진입여건, 건물구조, 주민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구체적인 활용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 가족센터, “누수를 막았다는 것보다 원인을 잡았는지가 중요” 먼저 안성시 가족센터에서는 준공 이후 발생한 누수와 하자보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가족센터는 2025년 7월 개관한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528.55㎡ 규모의 시설로, 가족지원과 돌봄, 다문화 소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지난 집중호우 당시 지하주차장 등에서 누수가 발생하고 습기 유입으로 화재경보설비가 오작동한 사실과 이에 따른 보수조치가 보고됐다. 이에 의원들은 실리콘·방수 보강 등 사후조치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같은 원인의 하자가 반복되지 않도록 보수 내역과 원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집중호우 시 누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것을 요구했다. ■ 공도 시민청, “대규모 시설…주차·보행·방수 대책도 준공 전에” 공도 시민청 건립공사 현장에서는 방수와 주차공간, 주변 보행환경 등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공도 시민청은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주민자치, 건강·문화 프로그램, 청소년 활동 등 다양한 기능이 들어설 예정이다. 의원들은 지하층과 외부에 노출되는 구조물 등 누수 취약 구간의 방수 시공을 공사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주차공간 부족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집중 제기됐다. 의원들은 고령자와 장애인,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다양한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멀리 떨어진 주차 공간을 이용하도록 하는 것만으로는 현실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며, 인근 가용부지 등을 포함한 추가 주차공간 확보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시민청 준공 시점에 맞춰 주변 횡단보도와 보행로를 함께 점검·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류상 ‘완료’가 시민에게도 ‘완료’인지 확인할 것” 안성시의회는 이번 현지확인을 통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시설일수록 건립과 준공 자체를 사업의 끝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안태호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공공시설은 만들어 놓는 것보다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하고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와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는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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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 생존수영 교육 안전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21일 수원특례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생존수영 교육 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생존수영 교육의 내실화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위원장을 비롯해 윤경선 의원, 박혜연 의원, 윤일영 의원과 도시미래위원회 배지환 위원장, 김은수 의원, 강은호 의원, 환경안전위원회 이승협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찬민 의원, 수원시 및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 수영장 관계자, 관내 학부모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생존수영은 학생들이 물에 빠지는 등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구조될 때까지 버틸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안전교육이다. 그러나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것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이 충분히 실습하고,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생존수영 교육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교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와 시설·장비 관리, 강사 운영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생존수영 교육이 학생들에게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 내용뿐만 아니라 교육을 담당하는 인력과 시설, 안전관리 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오세철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은 “생존수영은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수원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최찬민 경기도의회 의원은 “생존수영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교육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교육기관과 지자체, 수영장 등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도 함꼐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최성호 의원은 “생존수영은 학생들이 물에서 단순히 수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안전교육”이라며, “그만큼 교육의 내용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실제로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교육기관과 수영장 등 각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에도 차이가 있었다”며, “현장의 문제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교육 관계기관과 지자체, 시설 운영자 등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성호 의원은 “오늘 논의된 의견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도록 생존수영 교육의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며,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사회복지시설 물품 전달- 전통시장 활성화·지역사회 나눔 실천…3개 사회복지시설에 위문물품 전달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용인중앙시장에서 장보기를 실시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여해 용인중앙시장에서 추석 명절 성수품과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의원들이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위문물품으로 마련됐다. 의원들은 장보기를 마친 뒤 처인구 새희망지역아동센터(지역아동센터), 기흥구 신갈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 수지구 수지장애인복지관(장애인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쌀, 의자, 매트 등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마련한 떡, 과일, 한과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했다. 장정순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 '2026 제21회 대한민국 문화경영 대상' 지방의회 부문 수상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은 지난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제21회 대한민국 문화경영 대상」에서 지방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지민희 의장은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살피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민희 의장은 제9대 양평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거쳐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입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양평군 농업인의 날 지원 조례」, 「양평군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해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또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힘쓰고 있다. 나아가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의 주요 기능이 충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양평군의회를 이끌며, 군민의 의견이 정책과 행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양평의 지역적 특성과 현실에 맞는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농업과 지역경제, 교통 인프라 등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민희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양평군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실효성 높이기 위한 의견 나눠성남시의회는(의장 강상태) 9월 21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들과 함께 의원 행동강령의 준수 및 실효성 제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자리는「성남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의 주요내용과 자문위원회의 역할을 공유하고, 행동강령이 실제 의정활동 과정에서 보다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먼저 의원 행동강령의 주요내용과 행동강령운영 자문 위원회의 기능 및 역할을 공유한 뒤, ‘의원 행동강령 준수 및 실효성 제고 방안’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은 “의원 행동강령은 단순히 규정을 두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원들이 그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실제 의정활동 과정에서 스스로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행동강령이 실질적인 의정활동 기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힘찬 물살 속 시민 건강·화합 응원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19일 수원시 녹색교통회관에서 열린 ‘제4회 녹색교통회관 수강생 수영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운수종사자의 복지 증진과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녹색교통회관 수영강좌 수강생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개회식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경례 환경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동)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과 함께했다. 대회는 개회식과 기념촬영에 이어 녹색교통회관 수영장에서 개인 80종목과 단체 3종목 등 총 83종목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치며 건강과 친목을 다졌다. 김미경 의장은 “수영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참가자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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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제352회 임시회 폐회…추경안 등 20건 의결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제35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쟁점이 되었던 ‘망월천(미사호수공원) 친환경 수질개선 사업’ 예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선호)의 전액 삭감안에 대해 본회의에서 정혜영 의원 등 5인이 발의한 수정안이 제출·가결되면서, 당초 요구액 28억 원 중 10억 원이 최종 반영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앞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는 집행부가 제출한 추경안 중 망월천 수질개선 사업 추가 요구액 28억 원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전액 삭감으로 심사해 본회의에 부의했다. 이에 따라 일반회계에서 특별회계로 전출되는 28억 원과 특별회계에 전입되는 28억 원을 연계해 각각 삭감하는 심사안이 마련됐다. 신선호 예결위원장은 “이번 심사는 사업 추진을 제한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예산의 필요성과 사업효과를 면밀히 검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집행부는 제시된 위원들의 의견을 향후 사업계획과 예산 집행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이어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예결특위 심사안에 대한 수정안이 발의됐다. 정혜영 의원 등 5명의 의원은 예결특위에서 전액 삭감됐던 망월천 수질개선 사업비 중 10억 원을 다시 반영하는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제출했고, 본회의 표결 결과 이 수정안이 재석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정혜영 의원은 대표 제안설명을 통해 “주민 요구와 사업의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구체적인 사업 추진계획이 미흡해 세부 계획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건설위원회의 현장 점검과 5개 전문업체 교차검증 결과 적은 비용으로도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사업을 전면 중단하기보다 주민 요구에 부응하면서 불필요한 재정 지출을 막기 위해 10억 원을 우선 반영하는 수정안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수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망월천 친환경 수질개선 사업비는 당초 추경 요구액 28억 원 중 10억 원이 최종 확보됐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병용 의장이 대표발의한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조속한 통과 촉구 건의안’도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 정병용 의장은 “개인형 이동수단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고 건전한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회는 관련 법률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시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는지 살피고 생활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한 시간이었다”며 “집행부는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확정된 예산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집행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병점구, ‘2026 모두의 행복 콘서트’ 성황리 개최... 1만5천여 시민 환호화성특례시 병점구는 지난 19일 정조효공원에서 ‘2026 병점구 모두의 행복 콘서트’를 개최해 1만5천여 명의 시민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월 4개 구청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 병점구가 구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음악을 통해 구민이 함꼐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콘서트가 이어졌다. 장윤정과 코요태를 비롯해 위나, 한음앙상블, 팝페라 가수 김아름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부르고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특히 팝페라와 아이돌, 댄스, 트로트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한자리에서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현장에서 함께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문화예술은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과 세대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고 서로의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누구나 사는 곳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시민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운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이번 콘서트에 많은 구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일상에서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활력 넘치는 병점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행복 포토존’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시민들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이날의 행복한 순간을 직접 기록하고 추억으로 남겼다.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공원에서 유명 가수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고, 특히 행복 포토존에서 오늘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이벤트가 된 것 같다”며 즐거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먹거리광장, 10월 사계주방 ‘맛있는 핼러윈 키친’ 참가자 모집경기도 먹거리광장은 10월을 맞아 가족 단위 도민들을 위한 사계주방 프로그램 ‘맛있는 핼러윈 키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사계주방’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맛과 음식 문화를 배우는 체험형 식문화·요리 교육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호박과 자색고구마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부모와 아이가 한 팀을 이뤄 직접 요리하며 제철 먹거리의 맛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핼러윈’ 축제의 유쾌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접목해, 아이들이 우리 농산물에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가족들은 가을 제철 식재료를 주재료로 삼아 ‘핼러윈 단호박 피자’와 ‘떡 롤리팝’을 직접 요리하게 된다. 알록달록한 식재료를 직접 만져보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호기심과 친밀도를 높이고 부모와는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10월 14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전(10:00~12:00)과 오후(14:00~16:00)로 나뉘어 운영된다. 만 6세 이상 아동 1명과 보호자 1명이 2인 1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20명(10팀)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참가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www.gafi.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여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공정하게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29일 오후 3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 게시와 함께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10월 사계주방이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잊지 못할 추억과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내용은 경기도 먹거리광장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하거나, 경기도 먹거리광장 운영팀(031-895-594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류인권 대표이사, 경기도자비엔날레 어디서 뭘 볼까? 이천 ‘동시대 도자’·광주 ‘명장’·여주 ‘낯선 전통’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11월 1일까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이천·광주·여주 3개 거점에서 동시대 도자예술부터 전통 도예, 가족 체험까지 지역별 특색을 살린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천에서는 세계 각국 작가들의 실험적인 현대 도자예술을, 광주에서는 도예 명장과 한국 도자의 흐름을, 여주에서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생활도자를 각각 만날 수 있다. 국제도자워크숍과 학술회의, 키즈비엔날레, 지역 도예인 체험마켓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비엔날레 기간 함께 운영된다. ■ 이천에서는 세계 도자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는 비엔날레 본전시 ‘땅이 만든다(Earth Makes)’가 열린다. 흙과 땅을 단순한 작품의 재료를 넘어 창작의 주체로 바라보고 도자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다. 14개국 28팀, 6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영국의 윌리엄 코빙, 한국의 김창호·김시영·이완, 호주의 야스민 스미스, 프랑스 예술가 듀오 세노코즘 등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흙이 만든다’, ‘땅이 만든다’, ‘지구가 만든다’ 등 3부로 구성된다. 특별 프로젝트 ‘풍경(風景)’에서는 도예가 최성재의 분청 작업과 건축가 장영철의 한옥 파빌리온 ‘필정’을 함께 선보이며 도자와 건축이 어우러진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에게’에서는 전국 28개 도자 전공 대학과 대학원에서 선발된 차세대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세계 각국의 도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13회 ‘국제공모전’도 이천에서 열린다. 올해 공모전에는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1,397점을 출품했다.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58점이 전시되며, 대상작인 독일 작가 데이비드 라우어의 ‘펀치카드 하우스’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조형 실험을 담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광주에서는 도예 명장과 한국 도자의 흐름을 한눈에 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특별전 ‘우리 시대 도예 명장’을 처음 선보인다. 대한민국 명장과 경기지역 명장 등 64명의 작품을 통해 오랜 시간 축적된 도예 기술과 장인정신을 살펴볼 수 있다. 제7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에서는 출품작 254점 가운데 선정된 37점을 전시한다. 대상작 우은주의 ‘왜곡’을 비롯해 전통적인 소재와 기법을 바탕으로 새로운 조형 가능성을 탐구한 동시대 한국 도자 작품을 소개한다. 소장품 특별전 ‘도자기로 보는 우리역사’에서는 고려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이어진 도자기의 변화상을 통해 시대별 기술과 생활문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 여주에서는 익숙한 ‘전통 도자’를 다른 시선으로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는 미술시장 연계 특별전 ‘낯선 전통’이 열린다. 청자와 백자로 대표되는 익숙한 한국 도자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토기와 흑유자기, 옹기, 철화분청 등을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 원로부터 신진까지 6명의 작가가 전통적인 재료와 기법을 동시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 94점을 선보인다. ‘낯선 전통’은 서울 북촌의 갤러리 ‘지우헌’에서도 9월 16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작품 판매를 연계해 작품 구매를 희망하는 관람객에게 상담과 구매 기회도 제공한다. 여주에서는 소장품 특별전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도 열린다. 300여 점의 소장품을 통해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달라져 온 그릇의 형태와 쓰임을 살펴볼 수 있다. ■ 작가 작업 직접 보고 가족은 흙 빚고…참여 프로그램도 전시 관람에 더해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제도자워크숍’에서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제작 과정과 실험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오픈 스튜디오와 아티스트 토크 등을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한다. 이천에서 두 차례 열리는 ‘국제도자학술회의’에는 국내외 전문가 11명이 참여해 동시대 도자예술의 흐름과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한다.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흙을 만지고 도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 ‘키즈비엔날레’도 운영한다. 경기도자박물관 클레이플레이 교육체험실 일대에서 가족이 함께 흙을 만지고 빚는 ‘상상 흙창고’와 어린이 예술창작 프로그램 ‘어스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공예작가와 함께하는 ‘공예포차’도 마련된다. 지역 도예인의 작품과 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역도예인 체험마켓’과 비엔날레 행사장을 벗어나 경기도 각 지역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비엔날레’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비엔날레는 지역 문화기관과 협력해 도자·공예 콘텐츠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별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자비엔날레 누리집(gcbiennal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천과 광주, 여주에서 각기 다른 도자예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흙을 만지고 작가와 만나면서 도자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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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SH·iH, 공공주택 ‘공급’ 넘어 ‘삶의 플랫폼’으로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공공주택 정책의 평가 기준을 ‘공급 물량’에서 ‘입주 이후의 삶’으로 전환하자는 공동 의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3개 공사가 각자 수행해 온 주거 연구를 하나의 운영모델로 연결해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도권 3개 공사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KHSS) 주관으로 ‘2026 수도권공사 연구협의체 공동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 주제는 ‘공공주택 공급자를 넘어, 커뮤니티 디자이너로’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주택 공급만으로는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 세대 단절 문제를 풀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아울러 준공 20년을 넘긴 영구·국민임대단지의 고령화 문제가 겹치면서 이미 지어진 임대주택 운영·관리 방안도 핵심 과제로 함께 제기됐다. 3개 공사가 이번에 제시한 ‘커뮤니티 디자이너’는 주민이 원할 때 이웃과 관계를 맺고 돌봄·생활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공간구조 및 주거서비스, 인력과 운영주체, 재원과 권한을 유기적으로 설계하는 확장된 공공의 역할을 뜻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세종대학교 김영욱 교수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구조분석 기반 도시·주거단지 조성 방안’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Community) 실현을 위한 공공주택 커뮤니티 서비스 운영 전략 △저출산·고령화 대응한 iH 육아·시니어 커뮤니티 친화 주거모델 등이 차례로 발표됐다. 종합토론은 임광빈 GH 도시주택연구부장이 좌장을 맡고 전문가 5인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좋은 공간구조의 실제 관계로의 연결성 문제 △서비스와 돌봄의 운영 및 비용 부담 주체 △커뮤니티 서비스의 기존 공공임대 및 일반사업으로의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운영비를 입주민 관리비로 전가하지 않는 공적 재원 구조와 단순 행사 횟수가 아닌 고립 위험 감소, 계속 거주 가능성을 평가하는 커뮤니티 성과지표 도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김용진 GH 사장은 “저출생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로 공공주택은 ‘얼마나 많이 짓는가’를 넘어 ‘그 주택에서 어떤 삶이 가능하도록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라며, “물리적인 단지 조성을 넘어 주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설계하고, 이를 지속 운영할 관리체계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간이 관계를 만들고, 관계가 돌봄으로 이어지며, 서비스와 운영이 이를 지속시키는 주거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공공주택사업자의 책무”라며, “GH·SH·iH가 각자의 강점을 연결해 연구성과가 실제 사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협력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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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 수원화성의 닫힌 문이 열린다… 단 8일간의 히든투어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단 8일간, 평소 공개되지 않았던 수원화성의 미개방 공간을 특별 개방하는 문화관광해설 프로그램 ‘히든투어 - 닫힌 문이 열리면’을 운영한다. ‘히든투어 - 닫힌 문이 열리면’은 평소에는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수원화성의 숨겨진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닫힌 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수원화성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문화유산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원의 가을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기간 동안 운영하여, 올 가을 수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은 그동안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동북공심돈’과 ‘봉돈’을 특별히 개방한다는 점이다. ‘동북공심돈’은 수원화성 동북쪽에 위치한 망루로, 주변을 감시하고 공격하는 시설이다. ‘봉돈’은 횃불과 연기를 올려 신호를 보내는 시설로, 외벽과 내부, 계단까지 모두 벽돌로 만든 수원화성의 대표적인 벽돌 건축물이다. 히든투어에서는 해설과 함께 연무대에서 동북공심돈을 거쳐 창룡문, 봉돈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다니며 평소 보기 어려웠던 색다른 문화유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단 8일간 하루 한 번, 14시에 운영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회당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용은 1인 3,000원이다. 사전예약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히든투어 - 닫힌 문이 열리면’을 통해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수원화성의 새로운 모습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며, “수원의 가을 대표 축제와 함께 단 8일간만 열리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수원화성의 숨겨진 공간을 직접 만나며 새로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하뷰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다양성과 포용성이 함께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다양성과 포용성이 함께하는 도시, 이주민과 선주민이 하나 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가 19일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연 제18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주민들은 우리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소중한 이웃”이라며 “여러분의 다양한 문화, 언어, 전통이 수원을 더 빛나게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미얀마·캄보디아·필리핀·네팔 등 12개국 이주민의 세계민속의상 깃발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이어 ‘이주민의 연인’ 임명식이 열렸다. 재수원교민회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에게 ‘이주민의 연인’ 임명패를 수여했다. 축제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 다문화특별 퍼포먼스, 한국전통의상·세계민속의상 패션쇼, 특집공개방송 등으로 이어졌다. 세계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부스도 운영했다.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8명에게, 김미경 의장은 지역사회 봉사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개막 “빛의 축제 만끽하길 바란다”수원화성을 아름다운 빛으로 감싸는 ‘빛의 향연’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19일 개막했다.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10월 6일까지 화서문,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오후 6~10시 열린다.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주제는 ‘새빛동락(同樂) : 수원화성(華城), 빛으로 피어나다 시즌1-아유가빈(我有嘉賓)’이다. ‘아유가빈’은 ‘나에게는 귀한 손님이 있습니다’라는 뜻이다. 19일 열린 개막식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아유가빈’의 마음으로 정성껏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준비했다”며 “함께해주신 손님 모두가 빛의 축제를 즐기며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퍼포먼스를 확장하고, 체험·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했다. 화서문에서는 미디어아트 작품 ‘인연의 빛’을 1일 3회(오후 7시 30분, 8시 30분, 9시 30분) 상영한다. 장안문에서는 ‘왕의 길-동행’을 주제로 수원화성 관련 스토리텔링 작품을 선보인다. 조명, 음향,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웅장한 미디어아트를 연출한다. 장안공원은 미디어파크로 꾸민다. 수원화성 성벽을 활용해 사운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연출하고, 숲 공간을 활용해 자이언트 플라워(대형 꽃), 보타닉(식물) 힐링존을 운영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 수원에서 열린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사이버안보 행사인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Cyber Summit Korea 2027)’이 수원특례시에서 개최된다.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최·주관하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는 국내외 정부기관과 국제기구, 사이버안보 유관기관, 정보보호기업,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대형 국제행사다. 전세계 33개국, 60개 기관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한다. 국제정보교류회의와 국제 콘퍼런스, 국제 사이버훈련(APEX), 사이버공격방어대회(CCE), 기업전시 등 사이버안보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 폐회식에서 차기 개최 도시인 수원을 공식 소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차기 개최도시 대표로 무대에 올라 국내외 사이버안보 관계자들에게 환영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준 시장은 “뜻깊은 행사를 이어받아 2027년 수원에서 여러분을 모시게 돼 매우 기쁘다”며 “수원시는 국가정보원과 긴밀히 협력해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 한 번의 만남에 그치지 않고 사이버안보와 첨단기술 분야의 국제 교류가 수원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국가정보원과 든든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원컨벤션센터가 있는 광교 일원은 올해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됐다. 수원시는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회의·숙박·관광·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외 참가자들의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행사 개최 시기에 수원화성문화제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의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참가자들이 행사와 함께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국가정보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수원컨벤션센터 등 관계 기관과 세부 개최 계획을 협의하며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을 준비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팔달문시장 다문화가요제서 시민과 ‘한마음’수원특례시의회는 김미경 의장과 정종윤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19일 팔달문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열린 ‘제14회 팔달문시장 다문화가요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팔달문시장상인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찾는 다문화 고객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서는 지역예술단 등의 식전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경품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개막식에 이어 다문화가요제 본선과 수상자 발표 및 시상 등이 진행돼 팔달문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미경 의장과 의원들은 행사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노래와 웃음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팔달문시장상인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팔달문시장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다양한 시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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