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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 경기창작캠퍼스 특별 교육프로그램 운영…“손끝에서 시작되는 창작의 즐거움”(재)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가 가을을 맞아 목공·유리·도자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유리·도자 등 서로 다른 공예 재료의 특성을 직접 탐색하고, 재료를 다루는 과정부터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기까지 공예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정해진 결과물을 단순히 완성하는 일회성 체험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직접 다루면서 공예의 기본 원리와 창작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과정 중심의 체험형 문화예술 교육으로 구성했다. 또한 경기창작캠퍼스의 창작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해 공간의 특성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여자들이 손끝으로 직접 만들고 표현하면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 교육프로그램은 목공·유리·도자 분야의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두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에서 진행된다. 목공 프로그램에서는 목재의 특성과 공구 사용법을 익히고 직접 제작 과정을 경험한다. 유리 프로그램에서는 유리라는 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표현 방법을 활용해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도자 프로그램에서는 흙의 성질과 기초적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참여자가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대상은 프로그램별로 차이가 있다. ‘물레기법 배워보기’는 초등학생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만 3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공예를 접하고 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별 재료와 장비, 공구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교육과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시와 모집 인원, 참여 대상, 참여비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gcc.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특별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재료를 탐색하는 단계부터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공예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공예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창작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공예를 매개로 한 체험형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창작캠퍼스의 창작 인프라를 활용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 “문화가 살아야 지역이 살아… 현장 중심 문화예술정책으로 전환해야”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이 경기도 문화예술정책의 방향과 문화자치 활성화를 위한 과제를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신덕 위원장은 지난 25일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문화예술정책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여해 경기도 문화예술정책의 발전 방향과 문화자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문화재단과 (사)경기민예총이 공동주최했으며, ▲세계평화예술 실천과 경기도 문화예술정책의 방향 ▲문화자치 활성화 방안과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와 지정토론,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에서는 김남일 전 아시아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가 ‘세계평화예술 실천과 경기도의 문화예술 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참석자들은 분단과 접경의 현실을 마주하고 있는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이 평화와 생명, 공존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김종길 경기문화재단 정책실장이 ‘문화자치 활성화 방안과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 자리에서는 문화자치를 단순한 개별 사업이 아니라 문화정책이 작동하는 방식이자 지역문화 생태계의 운영 원리로 바라봐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광역 및 기초문화재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지역의 문화주체들이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어졌다. 채신덕 위원장은 토론을 정리하며 경기도 문화예술정책이 단순한 지원사업이나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평화와 생명, 공존의 가치를 담아내는 정책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 위원장은 “경기도 문화예술정책은 단순한 지원사업이나 행사 중심을 넘어 평화와 생명, 공존의 가치를 담는 정책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문화자치는 선언이나 조례만으로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도민과 예술인, 지역 문화주체가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문화재단을 비롯한 광역·기초문화재단의 역할에 대해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채 위원장은 “경기문화재단을 비롯한 광역·기초문화재단도 단순한 사업 집행기관을 넘어 지역문화 생태계를 연결하고 조정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문화예술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되는 정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예술인과 문화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역별 문화적 특성과 수요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신덕 위원장은 “오늘의 논의가 한 번의 토론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정책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문화예술이 꽃피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문화예술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문화자치의 실질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문화예술을 통한 평화와 공존의 가치 확산과 지역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 평화·안보 역사자원 보존·활용 토론회 참석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25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접경지역 역사자원의 체계적인 조사와 기록, 보존 및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곳곳에 산재한 평화·안보 역사자원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한편, 이를 교육·문화·관광 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입법 및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정대영 경기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의 주제발표를 비롯해 역사·통일안보·관광·행정·생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보존과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창식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연천을 비롯한 경기도 접경지역이 한국전쟁과 분단의 역사, 참전용사와 지역주민의 희생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소중한 역사적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연천을 비롯한 경기도 접경지역은 한국전쟁과 분단의 역사, 참전용사와 지역주민의 희생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소중한 현장”이라며 “이러한 평화·안보 역사자원을 돌아보고 미래세대에 전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안보 역사자원을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기록, 지속적인 보존·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역사자원의 보존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지역 발전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김창식 위원장은 “오늘 토론회가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와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토론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접경지역에 남아 있는 평화·안보 관련 역사자원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면서 교육·문화·관광 분야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앞으로도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가 미래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제도 마련에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 협성대학교와 지역 현안 발굴·개선 위한 공·학 업무협약 체결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24일 협성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 및 공·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 지역사회와 대학의 협업을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HU공사의 현장 경험과 연계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 상생발전과 지역 현안 공동 연구·조사,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및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도시개발, 공공시설, 교통·모빌리티, 환경, 안전, 관광, 문화, 홍보, 사회공헌, 지역상생 등 HU공사의 주요 업무 전반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공공시설 안내체계 및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 △공영주차장 서비스 디자인 및 대중교통 홍보 △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 및 추모공원·장사시설 안내 개선 △고령자·외국인·정보약자를 위한 안내 디자인 △공사 홍보 콘텐츠 및 홈페이지 디자인 개선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협성대학교 학생들은 실제 공공기관의 현안을 과제로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HU공사는 대학생의 새로운 시각과 전공 전문성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방안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대학의 전문성을 공사의 현장 경험과 연결한다면 지역 현안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성대학교 서명수 총장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과제를 대학 교육과 연결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화성특례시의 지역가치를 높이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화성도시공사와 지속 가능한 공·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협약 체결 후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구체적인 과업을 발굴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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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도시공사 한병혼 사장, 교통약자 가족 초청 ‘동탄패밀리풀’ 사회공헌 행사 개최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지난 24일 동탄패밀리풀 정기휴장일을 활용해 화성시 관내 장애인 등 교통약자 가족을 초청, 안전한 물놀이와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민·관·공 합동 사회공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시설 이용에 제약이 있는 교통약자와 가족들에게 안전한 물놀이와 가족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성특례시 동부공원관리과, 화성도시공사, 동탄시티병원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교통약자 10가정, 장애인 및 보호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HU공사는 수상 안전요원의 지도 아래 물놀이 전 안전교육과 안전한 물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동탄시티병원은 비상 상황 및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인력을 지원해 참여자들의 안전을 도왔다. 특히 동탄패밀리풀 정기휴장일을 행사일로 활용해 일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 시설과 공사 인력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추가적인 자원 투입을 줄였다. 이를 통해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고려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화성특례시 공공기관으로서 교통약자 가족분들을 모시고 평소 이용이 쉽지 않았던 공공시설에서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동탄시티병원 김미영 행정원장은 “물놀이를 만끽하며 환하게 웃는 교통약자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이번 행사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HU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체육·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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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농촌공간계획 기초지원기관 역량강화 교육 개최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농촌공간계획의 실질적인 현장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시군별 기초지원기관 및 중간지원조직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농촌재생지원센터는 지난 8월 25일 공간계획을 추진하는 시군별 행정·중간지원조직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경기도 농촌공간계획 기초지원기관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진행한 ‘2025 경기도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 업무매뉴얼’ 교육과 연계해 농촌공간계획 추진체계가 지역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초지원기관의 역할과 과제를 살펴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시군별 기초지원기관 및 중간지원조직의 사례 발표와 관계자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추진상황과 경험을 공유하고, 농촌공간계획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농촌지역을 포함한 15개 시군에서 오는 2027년까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 7월 농촌협약을 체결한 이천시가 도내 최초로 농촌공간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포천·양평 등 13개 시군이 계획 수립에 착수했으며, 연내 15개 전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농촌공간계획은 법령상 시군이 수립 주체이지만,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이 실제 농촌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기초지원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기초지원기관은 단순히 농촌사업을 실행하는 기관을 넘어 지역 현황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조사·관리하고, 농촌 현장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주민들과의 핵심적인 소통창구로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고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도 담당한다. 이 같은 역할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2025 경기도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 업무매뉴얼’을 제작했다. 해당 매뉴얼은 기초지원기관이 현장에서 농촌공간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실무 지침이다. 올해 상반기 교육을 통해 시군별 담당자들에게 배포하면서 현장 보급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하반기 교육에서는 매뉴얼의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시군 현장에서 기초지원기관과 중간지원조직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지역별 사례를 통해 현장 적용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현재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을 지정한 곳은 3개소에 불과해 향후 공간계획 수립 속도에 맞춰 계획의 실행력을 뒷받침할 역량 있는 현장조직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과제로 제시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기초지원기관이 형식적 조직에 그치지 않고 법령에서 제시하는 전문적 역할을 중장기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당 시군 및 농촌개발 사업에 대해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전담인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앞으로도 행정과 중간지원조직, 현장전문가, 주민 등 다양한 관계자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군별 농촌공간 기본(시행)계획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는 농촌공간계획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초지원기관과 중간지원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농촌공간계획 기초지원기관 역량강화 교육 개최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농촌공간계획의 실질적인 현장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시군별 기초지원기관 및 중간지원조직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농촌재생지원센터는 지난 8월 25일 공간계획을 추진하는 시군별 행정·중간지원조직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경기도 농촌공간계획 기초지원기관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진행한 ‘2025 경기도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 업무매뉴얼’ 교육과 연계해 농촌공간계획 추진체계가 지역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초지원기관의 역할과 과제를 살펴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시군별 기초지원기관 및 중간지원조직의 사례 발표와 관계자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추진상황과 경험을 공유하고, 농촌공간계획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농촌지역을 포함한 15개 시군에서 오는 2027년까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 7월 농촌협약을 체결한 이천시가 도내 최초로 농촌공간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포천·양평 등 13개 시군이 계획 수립에 착수했으며, 연내 15개 전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농촌공간계획은 법령상 시군이 수립 주체이지만,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이 실제 농촌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기초지원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기초지원기관은 단순히 농촌사업을 실행하는 기관을 넘어 지역 현황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조사·관리하고, 농촌 현장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주민들과의 핵심적인 소통창구로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고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도 담당한다. 이 같은 역할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2025 경기도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 업무매뉴얼’을 제작했다. 해당 매뉴얼은 기초지원기관이 현장에서 농촌공간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실무 지침이다. 올해 상반기 교육을 통해 시군별 담당자들에게 배포하면서 현장 보급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하반기 교육에서는 매뉴얼의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시군 현장에서 기초지원기관과 중간지원조직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지역별 사례를 통해 현장 적용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현재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을 지정한 곳은 3개소에 불과해 향후 공간계획 수립 속도에 맞춰 계획의 실행력을 뒷받침할 역량 있는 현장조직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과제로 제시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기초지원기관이 형식적 조직에 그치지 않고 법령에서 제시하는 전문적 역할을 중장기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당 시군 및 농촌개발 사업에 대해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전담인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앞으로도 행정과 중간지원조직, 현장전문가, 주민 등 다양한 관계자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군별 농촌공간 기본(시행)계획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는 농촌공간계획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초지원기관과 중간지원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북파주농협 NH농협손해보험,‘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진행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송춘수)은 지난 21일 북파주농협 (조합장 이갑영)에서“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북파주농협 이갑영 조합장과 임직원,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 김정필 회원지원단장, NH농협손해보험 박정묵 경기총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손해보험은 농기계 사고예방 안내자료를 배포하며 농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 지역 농업인의 사고예방을 위해 LED 안전 삼각대와 차량용 소화기 등 농기계 안전용품 50세트를 기증했다. 박정묵 NH농협손해보험 경기총국장은“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증가해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농기계종합보험 홍보에 주력해 농민들이 안전하게 영농철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상원, ‘2026년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워크숍 개최…상권 활성화 사례 공유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26년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워크숍을 26일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2026년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 전체의 상권 활성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상권 친화형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경기도 소상공인과를 비롯해 사업 참여 시군, 상권 활성화 기구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지역상권경제포럼 민대식 이사의 ‘로컬 콘텐츠 기반의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이해’ 강연을 시작으로 ▲추진 사례 공유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종합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앵커(Anchor) 콘텐츠 개발 ▲자생성 수익 구조 설계 ▲지자체 주도 상권 발굴 및 조직화 등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지역별 특성을 살린 상권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경상원 관계자는 “이 사업은 상권에 대한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지역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상권 활성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이번 행사에서 행사장 내 리유저블 컵을 비치하고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섰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 경기경제자유구역·경기도기술학교 현장 찾아 정책·사업 점검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장태환, 더불어민주당, 의왕2)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기경제자유구역과 경기도기술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7월 제392회 임시회에서 소관 실·국 및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친 데 이어 오는 11월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 심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면자료와 업무보고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사업 현장을 위원들이 직접 찾아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과 애로사항을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첫날인 25일에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평택 포승·현덕, 시흥 배곧, 안산 사이언스밸리 등 4개 지구의 개발 및 투자유치 현황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 등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살펴본 뒤 평택포승지구 내 삼성전자 CDC물류센터 건설현장과 평택항 일원을 직접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기업 입주 여건과 산업·물류 인프라 구축 상황 등을 점검하고, 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경기도기술학교를 방문해 직업훈련시설과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직업훈련 및 취업연계 사업의 추진상황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교육과정의 연계 필요성을 비롯해 현장 실습 중심의 직업훈련, 기업 수요에 맞춘 인력양성, 교육 수료생의 취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경제노동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한 주요 현안과 현장의 의견을 오는 11월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 심사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소관 기관과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정책과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살펴 도민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태환 위원장은 “지난 7월 업무보고를 통해 각 기관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파악했다면, 이번에는 직접 현장을 찾아 사업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정책의 성과와 개선할 부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도민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경제노동위원회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 양성과 직업훈련, 취업 연계까지 경기도 경제·노동 분야의 주요 정책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피며 향후 의정활동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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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 여주교육지원청과 교육현안·지원 확대 방안 논의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주2)은 지난 25일 여주상담소에서 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교육예산 현황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2027학년도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조정 등 여주지역 주요 교육현안과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2026년도 여주교육지원청의 분야별 예산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시설 개선을 비롯해 보건·급식, 교수학습활동 등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사업과 예산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교별 교육환경과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활동, 급식환경 등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필요성이 논의됐다. 유필선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이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27학년도 여주시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조정안 등 지역 교육현안도 함께 살폈다. 이번 조정안에는 여주여중의 여흥중 교명 변경을 비롯해 이포초 하호분교장 통폐합에 따른 학구 조정, 점동중·장호원중 공동학구 조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유필선 의원은 지역 여건과 학생·학부모의 교육 수요를 면밀히 살펴 학교군·중학구 조정이 교육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꼼꼼히 검토하고,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필선 의원은 “여주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여주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필요한 예산과 지원을 꼼꼼히 챙기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필선 의원은 앞으로도 여주교육지원청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교육현장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살피고, 여주지역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지원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폰 프리 스쿨’ 추진... 학교와 지역사회 잇는 교육 환경 조성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경기도교육청의 ‘폰 프리 스쿨’ 정책에 적극 협력하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6일 장안대학교에서 열린 ‘화성오산 폰 프리 스쿨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학생·학부모·교원 등 약 600명과 함께 선포식에 참여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육협력 의지를 밝혔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에서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을 독서(R)·예술문화(A)·스포츠(S) 등 ‘RAS 교육’으로 채워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198개 학교에 13만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경기도 최대 학생 도시인 화성특례시는 올해 약 892억 원의 교육지원 예산을 투입해 학교 환경 개선, 무상급식, 통학버스, 교육과정 지원, 학생자치·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지역 교육 기반을 ‘폰 프리 스쿨’과 연계할 계획이다. 7개 이음터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놀이·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생태환경 프로그램과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의 진로·진학, 디지털·영재교육 등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을 새로운 배움과 경험으로 채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폰 프리 스쿨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덜 사용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시간을 어떤 배움과 경험으로 채울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정책”이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곧 화성의 미래인 만큼 학교에서 시작된 변화가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경기도교육청과 교육 자원을 긴밀히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시민협치 동행기획단 회의’ 개최... 시민이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6일 봉담읍 주민자치센터 자치누리홀에서 ‘화성시 시민협치 동행기획단 회의’를 열고 시민사회 활동가들과 시민협치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는 시민이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고, 시민사회의 다양한 경험과 현장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협치 체계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강석찬 화성시민재생에너지발전협동조합 이사장, 오세욱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상임대표를 비롯한 시민사회 활동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모두의 가치를 실현하는 시민협치 <동행>’을 바탕으로 시민사회 및 전문가와 함께 화성특례시에 적합한 협치의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해 왔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시민협치를 제도화하고 시민사회가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 활동을 펼쳐 온 시민사회단체의 경험과 현장 전문성이 정책의 기획과 실행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치 체계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행정과 시민사회가 함께 묻고 논의하며 해법을 찾아가는 화성특례시만의 새로운 협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협치가 선언이나 일회성 의견 수렴에 머물지 않도록 전담 행정조직 설치와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전국 16개 시도의회 대표로 참석…“독립된 법률로 지방의회 위상·역할 정립해야”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26일 전국 16개 시·도의회 대표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장관, 전국 시·도지사와 지방자치 관련 협의체 대표 등 중앙과 지방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남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자격으로 전국 광역의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특히, 지방의회와 관련해서는 역할과 책임을 뒷받침할 제도 개선 방안과 함께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별도의 법률로 규정하는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남 의장은 자유토론에서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에 지방의회법 제정이 담긴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대통령과 정부가 지방의회의 위상 정립에 관심을 갖고 구체적 추진 방향을 제시한 데에도 공감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방의회 부활 35주년을 맞은 지금이 지방의회의 법적 위상을 새롭게 정립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균형을 이루고 각자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독립된 법률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남 의장은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으로 지방의회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이 포함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대통령님과 정부에서 지방의회 위상 정립에 관심을 갖고, 구체적 추진 방향을 제시해 주신 것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지위와 역할을 독립된 법률로 분명히 정립한다면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도의회의장협의회도 전국 광역의회의 뜻을 모아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제안하고, 지방의회의 책임이 담긴 좋은 법안이 제정되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강조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대등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에 관한 주요 정책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국무총리와 중앙부처 장관, 시·도지사 및 지방자치 관련 협의체 대표 등이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역시 지방 측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한편, 남 의장은 전날인 25일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경기도의회가 마련한 자체 제정안을 전달하고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요청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재정건전성 TF 법령개정·중앙 정부 건의 및 조례개정 논의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TF(공동단장 장한별 총괄수석, 김태희 정책위원장)는 26일(수) 예담채에서 제5차 회의를 개최하여 지금까지의 활동결과를 정리하고, 재정건전성을 위한 개선 과제와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선민 의회운영전문위원실 대외협력팀장의 ‘경기도 재정건전성 TF 개선과제’를 주제로 발표가 있었다. 재정건전성 TF는 오늘까지 4차례의 정기회의와 1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 재정현상에 대한 분석 및 진단을 하였고, 법령 개정과 중앙정부에 건의할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의회 차원에서 예산 심의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과 경기도 차원에서 지속적인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례 및 제도개선 과제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김태희 공동단장은 “오늘까지 총 4차례의 정기회의와 1차례의 토론회 결과를 잘 정리하여 의원을 비롯한 의회 구성원과 공유하고, 제393회 임시회 제2회 추경예산 심사에 참고할 예정이다”면서 “도출된 개선과제를 중심으로 경기도와 함께 국회 및 중앙정부를 상대로 대응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장한별 공동단장도 “경기도의 재정문제가 도민의 삶과 도내 시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지금까지의 활동성과를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도민의 삶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재정안정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장한별(수원4), 김태희(안산2) 공동단장, 이채명 교육청 예결특위 위원장(안양6) 등이 참석하였으며, 자문위원인 라휘문 성결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이현정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례연구센터장과 실무위원 등이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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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지연 원인 신속히 해소”여주시는 지난 8월 26일 오전 9시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20개 부서장과 28개 팀장이 참석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장 부재 기간에도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김광덕 부시장이 직접 현안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지연 원인과 해결방안, 향후 추진계획 등을 점검해 사업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광덕 부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주문하고, 각 부서가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연 요인을 조기에 해소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안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장들이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직접 챙겨줄 것을 강조했다. 여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주요 지연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지연 요인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광덕 부시장은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연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서장이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직접 챙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참석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5)이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개막식에 참석해 첨단 패키징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컨벤션센터, 제이엑스포, 전자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산업전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약 180개 기업이 참여해 400개 부스 규모로 전시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산업전에서는 반도체 국제포럼을 비롯해 수출상담회, 기술세미나 등 첨단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기술 동향과 기업 간 협력, 해외시장 진출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Salah Nasri ISIG 대표, 김준혁 국회의원,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태형 위원장은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개막 특별 세리머니에 참여하며 산업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태형 위원장은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첨단 패키징과 칩렛 기술은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 시대를 맞아 여러 반도체를 하나로 연결하고 통합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라며 “경기도가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의 기술개발과 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산업 생태계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도 약속했다. 그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도적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경기도의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이 한 단계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위원장은 기업과 경기도, 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태형 위원장은 “기업이 기술을 만들고, 경기도가 기회를 만들며, 의회가 제도로 뒷받침하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로운 기술과 투자, 수출과 협력이 이어지는 성공적인 산업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패키징 기술을 공유하고 기술개발과 투자, 수출 및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앞으로도 반도체를 비롯한 미래첨단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기업의 기술개발과 투자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김승택 부의장, 청소년교육의회 정책 제안 청취안성학생자치연합회 청소년교육의회(의장 전성규)가 26일 안성시의회를 방문해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시의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6 안성학생자치연합회(청소년교육의회) 정책제안 발표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청소년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교육의회 상임위원회별 정책 제안 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각 분과에서 준비한 지역 현안과 정책적 해결 방안을 발표했으며, 이어 안성시의회 김승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질의응답 및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정책 제안으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언어·문화 교류 지원 ▲안성의 역사와 특산물 홍보 ▲청소년 버스 무료 이용 등이 제시됐다. 총 3개 분과는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 정책을 각각 발표했다. 청소년들은 정책 제안 과정에서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생활에 관심을 갖고 문제를 찾아내는 한편, 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키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발표 이후에는 청소년들과 시의원들이 각 정책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정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기념품 전달과 기념 촬영을 진행한 뒤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안성시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회 시설을 견학했다. 김승택 부의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찾아보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뜻깊다”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에 전달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안성시의회 방문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정책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성학생자치연합회 청소년교육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살펴보고, 청소년의 의견이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지방주도 성장 위해 지방소비세율 25.3%에서 40%로 인상해야”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지방교육세의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 전환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과 지방주도 성장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도정을 맡은 이후 가장 먼저 마주한 현실은 매우 엄중한 경기도의 재정 위기였다. 겉으로는 40조 원을 넘는 예산 규모로 재정이 넉넉해 보이지만 실제 재정 여건은 수년째 1~2조 원 규모의 적자가 누적되어 자체적인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인구 증가와 급속한 고령화로 재정수요는 계속 증가했지만 경기도 세입은 취득세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변동성이 크다. 결국 경기도는 늘어나는 복지 수요와 불안정한 세입 구조가 맞물리며 재정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고 재정위기 원인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방재원이 확보돼야 실질적인 지방주도 성장이 가능하다. 이는 경기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지속가능성이 걸린 문제”라며 세 가지 방안을 건의했다. 첫째, 지방소비세율을 25.3%에서 40%로 인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정과제인 국세-지방세 비율 7:3을 실현하는 길이라는 설명이다. 또 부동산 경기에 직결돼 있는 취득세에 편중된 불안정한 세입 구조를 소비 기반의 안정적인 지방소비세 중심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다. 둘째, 국세인 법인세 중 일정 부분(5%)을 광역단체에 배분하는 제도를 신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 호황에 따른 세수 증대 효과는 국가와 기초단체에만 귀속되고, 정작 산업단지 조성·인프라 확충 등 광역 차원의 지원 부담은 광역단체가 떠안는 구조이기 때문에 형평성 있는 세입 배분 구조를 마련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셋째, 일몰 예정인 담배에 부과되는 지방교육세를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로 전환할 것을 건의했다. 소방공무원이 2020년 국가직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소방인건비에 대한 국가지원(소방안전교부세)은 여전히 6~9%대에 불과, 대부분을 도 일반회계로 충당하고 있다. 이에 안정적인 소방재정 확충을 통해 균등한 소방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초청 인문학 특별강연 개최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26일 시청 다산홀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호의가 만드는 신뢰와 공존의 이야기’를 주제로 직원 대상 인문학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시가 추진하는 헌법친화도시의 가치를 조직문화와 행정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이 헌법이 지향하는 인간 존엄의 가치를 이해하고, 신뢰와 호의를 바탕으로 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해 이를 시민 중심 행정에 실천할 수 있도록 공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연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소속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현재 KAIST 초빙석학교수로 활동 중인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강연자로 나섰다. 문 교수는 법관과 헌법재판관으로 재직하며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무엇이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가’를 화두로 제시하고, 호의가 공동체의 신뢰를 만들고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힘이 되는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AI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인간다움과 정의, 공존의 가치를 소개하며 삶과 행정 곳곳에서 새겨야 할 의미를 짚었다. 김상수 부시장은 “헌법의 가치는 제도와 규정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대하는 행정의 태도와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강연이 직원들이 신뢰와 공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최현덕 시장 취임 후 첫 결재로 ‘헌법친화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 제정 계획을 수립하며, 민주주의와 인권, 시민주권 등 헌법의 핵심 가치를 민선 9기 시정 전반에 구현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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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수상- '제9회 굿시티포럼 2026'서 국가대표 글로벌 반도체 선도 도시 부문 수상 - - 이상일 시장 “반도체뿐 아니라 교통‧교육‧문화예술‧생활체육‧복지 등 모든 분야 업그레이드 통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노력 기울일 것”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9회 굿시티포럼 2026’에서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국가대표 글로벌 반도체 선도 도시 부문)’을 받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반도체가 바꾸는 도시의 미래-클러스터를 넘어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방정부와 학계 관계자, 반도체 기업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선도 도시로서 혁신적인 도시정책과 브랜드 전략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앵커기업(선도기업)의 초대형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국내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의 투자도 대거 유치해서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형성하는 글로벌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이다. 삼성전자의 6기 팹이 들어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삼성전자가 차세대 기술을 개발하고, 제조 팹도 건설하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미래연구단지), SK하이닉스가 4기 팹을 건설 중인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 세 곳은 2023년 7월 반도체 부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은 바 있다. 용인에는 또 세계 4대 반도체 장비 기업인 네덜란드 ASML,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램리서치, 일본 도쿄일렉트론의 한국 법인이 투자를 확정했고, 국내외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삼성전자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일반산단, 용인시가 조성하는 각 산단에 투자를 결정하거나 입주를 타진하고 있다. 용인에는 특히 소부장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 등을 검증하고 양산 가능성도 점검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시험장)인 ‘양산연계형 미니팹(트리니티팹)’ 조성사업도 진행 중이다. 시가 '용인반도체고등학교'(2027년 3월 가교, 2028년 3월 마이스터고 전환) 유치,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반도체 최고위과정' 운영 등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점도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과거에는 용인에 대해 난개발 이미지를 떠올리는 국민들이 많았다고 하는 데 지금은 용인의 도시 브랜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용인특례시는 나라 경제의 핵심인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들을 잘 진행시키는 일에 주력하고 있지만 반도체뿐 아니라 교통‧교육‧문화예술‧생활체육‧복지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모든 분야를 업그레이드하는 일에도 열중해서 시정 슬로건인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가 실감 난다는 평가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상에 담긴 뜻을 잘 헤아리면서 시민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용인을 더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따뜻한 생활공동체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일반산단 가동에 필요한 전력‧용수 공급이 적기에 이뤄져야”- '제9회 굿시티포럼 2026' 참석해 주제발표…전력‧용수 공급 관련 중앙정부 역할 강조하며 갈등 해결 노력 촉구 - - 이 시장 "한국의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ㆍ설계기업경쟁력 키위야...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 절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용인시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삼성전자)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SK하이닉스)를 성공적으로 가동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가 적기에 전력과 용수를 공급하는 일들을 차질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9회 굿시티포럼 2026’에 참석해 ‘용인르네상스 2.0이 그리는 미래'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 국가산업단지 부지 조성이 집권 세력 일부와 송전 반대 단체들의 방해 등으로 6개월 이상 지연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1기 팹 일부의 가동 시기를 2030년 하반기에서 2029년 하반기로 앞당겼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부지 조성을 서둘러 팹 건설 착공이 내년 하반기에는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팹 1, 2기에 대한 전력은 국가산단 안에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소를 지어 공급하는 계획이므로 이 일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중앙정부가 노력해야 하며, 팔당댐에서 제공될 용수 공급과 관련해 인근 도시 일부가 관로를 묻는 것을 반대하고 있으므로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이 문제를 해결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삼성전자 팹 3, 4, 5, 6기 건설과 SK하이닉스 3, 4기 팹 건설과 관련해 중앙정부는 용인에 송전을 반대하는 단체들을 설득하는 등 송전 문제를 속히 해결해서 이들 팹이 계획대로 조기에 가동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들 6개 팹 가동에 필요한 팔당댐에서부터의 2단계 용수공급도 계획에 어떤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중앙정부가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전 정부 시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이주민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폭 확대, 대토보상 확대, 이주자 택지와 이주기업 전용 산단 마련 등을 건의해 관철했다”며 “이제는 현 정부가 전력과 용수 공급 등 남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을 비롯한 전국 15개 도시에 국가산단을 조성한다는 계획이 발표됐지만 산단계획 승인이 난 곳은 지금까지 용인 한 곳뿐”이라며 ”다른 14개 도시의 국가산단 후보지도 이 나라와 해당 지역 경제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곳이므로 현 정부가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 시장은 "2023년 3월 국가산단 조성 계획 발표 후 현 정부 출범 전인 2024년 12월까지 전 정부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점검하는 범정부 추진단회의를 7번 열었는데, 현 정부는 출범 후 1년 3개월이 넘도록 점검 회의를 한 번도 열지 않았다”며 “정부는 용인뿐 아니라 다른 14개 지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의 의견을 듣고 적극 지원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용인을 중심으로 하는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도 강조했다. 용인을 비롯한 경기 남부지역은 1983년 삼성전자가 기흥캠퍼스에서 대한민국 반도체를 최초로 생산한 이래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반도체 생태계가 형성돼 왔다는 것이다. 또 대한민국이 반도체산업에서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생태계 확장뿐 아니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설계기업에 대한 육성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계 1~2위를 다툴 정도로 앞서 나가는 이유는 이들 앵커기업(선도기업) 주변에 소부장 기업이 대거 포진해 있기 때문”이라며 “앵커기업 팹과 차로 1시간 안팎의 이동 거리에 소부장 기업들이 있으면 반도체 생산에 문제가 발생해도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등 생태계의 경쟁력은 거리에서 나오는 측면도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 “반도체 생태계 확장뿐 아니라 생태계의 경쟁력도 키워야 한다”며 “한국의 소부장‧설계기업의 경쟁력은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는 앵커기업만 바라보지 말고, 소부장‧설계기업의 경쟁력을 키워주는 육성 정책도 적극 펴야 한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용인의 미래와 직결된 일이지만 대한민국을 위한 일이므로 이들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으면 좋겠다"며 "용인시는 해야 할 행정적 지원을 충분히 할 것이며, 중앙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26일 전국 16개 시·도의회 대표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장관, 전국 시·도지사와 지방자치 관련 협의체 대표 등 중앙과 지방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남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자격으로 전국 광역의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특히, 지방의회와 관련해서는 역할과 책임을 뒷받침할 제도 개선 방안과 함께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별도의 법률로 규정하는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남 의장은 자유토론에서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에 지방의회법 제정이 담긴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대통령과 정부가 지방의회의 위상 정립에 관심을 갖고 구체적 추진 방향을 제시한 데에도 공감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방의회 부활 35주년을 맞은 지금이 지방의회의 법적 위상을 새롭게 정립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균형을 이루고 각자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독립된 법률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남 의장은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으로 지방의회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이 포함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대통령님과 정부에서 지방의회 위상 정립에 관심을 갖고, 구체적 추진 방향을 제시해 주신 것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지위와 역할을 독립된 법률로 분명히 정립한다면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도의회의장협의회도 전국 광역의회의 뜻을 모아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제안하고, 지방의회의 책임이 담긴 좋은 법안이 제정되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강조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대등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에 관한 주요 정책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국무총리와 중앙부처 장관, 시·도지사 및 지방자치 관련 협의체 대표 등이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역시 지방 측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한편, 남 의장은 전날인 25일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경기도의회가 마련한 자체 제정안을 전달하고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요청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 지역 언론인들과 차담회…“시민 체감형 의정 펼칠 것”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이 26일 오산시 출입기자협회(회장 최영선) 지역 언론인 10여 명과 차담회를 갖고 오산시 주요 현안과 향후 의정 방향, 시민과의 소통,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차담회는 오산시 출입기자협회 조혜영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김종욱 의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산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김 의장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동시에 강조하면서도, 그동안 오산시 행정에서 추진된 사업 가운데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산 세교3지구 개발을 비롯해 공공시설 확충, 청년 일자리, 민생경제 회복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의회가 집행부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질문.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산 시민들께 명절 인사와 함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답변 : 어느덧 올해도 한가위 명절이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보냈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쟁이 계속되면서 경제적으로도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추석 명절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오산시에서도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오산시의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여러 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줄이고 아끼면서라도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석은 무엇보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우리 고유의 명절입니다. 이번 추석만큼은 시민 여러분께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질문.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앞으로 의회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가실 계획인지, 특히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제가 그동안 문화원과 보좌관 시절을 거치면서 많은 시민들을 만나왔습니다. 특히 보좌관으로 일할 때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직접 접하고 해결하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지역구 의원들이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과 의장이 의회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시의회에 들어오면서 처음부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바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의회였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책상에 앉아서 행정을 바라보게 되면 결국 탁상행정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시민들 속으로 직접 들어가 시민들을 만나고, 현장에서 이야기를 듣고,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오산에는 약 27만 명의 시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27만 시민 모두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전부 대변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시민마다 생각도 다르고 요구하는 부분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오산의 발전과 오산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 방향에 맞춰 의회를 운영해 나가려고 합니다. 시민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듣고, 그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문: 집행부와의 관계에서 견제와 협력을 강조하셨습니다. 집행부를 견제하면서도 오산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 위한 의장님의 원칙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제가 의회에 들어온 지 이제 50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동안 집행부로부터 여러 가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상당히 안타까운 부분도 많이 발견했습니다. 오산에 정말 필요한 곳에 오산의 재원이 제대로 쓰였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지 못한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보였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의장으로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과연 그동안 추진해왔던 정책과 사업들이 누구를 위한 정책이었고, 누구를 위한 공공시설이었는지 의문이 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집행부와 여러 가지 부분에서 의견을 강하게 나누고 있습니다. 의회가 집행부를 무조건 반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부분은 분명하게 견제해야 하지만, 앞으로 추진되는 사업 가운데 시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면 의회도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특히 앞으로는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OC 사업도 그렇고 복지도 그렇고 교육도 그렇습니다. 행정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의회는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면서도 오산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서는 적극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질문: 세교3지구 개발과 민생경제 회복, 청년 일자리 등 오산의 주요 현안 가운데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과제는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하실 계획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현재 오산의 주요 현안 가운데 하나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세교3지구 개발 문제입니다. 세교3지구는 오산의 미래와도 연결되는 중요한 현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지역 현안은 지역 정치권과 지역위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 지역위원장께서 AI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로 상당히 바쁜 상황이다 보니 지역 현안에 대해 다소 놓치는 부분도 있지 않나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소통하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도 전용기 의원을 직접 만난 사실은 아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전용기 의원이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만큼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전용기 의원과 계속 소통하고 있습니다. 직접 소통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해 말씀드리고 있고, 시장님과도 직접 통화하는 등 여러 경로를 통해 현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 시장님께서도 세교3지구를 비롯한 지역 현안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추진되고 있는 현안 가운데는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과 행정에서 바라보는 방향이 서로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세교1지구와 세교2지구, 그리고 세교3지구가 하나의 큰 흐름으로 연결돼 개발됐다면 오산의 새로운 신도시가 만들어지는 데 더욱 효과적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 지구가 나뉘어 단계적으로 개발되면서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는 개발에만 그쳐서는 안 됩니다. 공공시설을 충분히 확충하고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갖춰야 합니다. 또한 청년들이 오산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도 만들어야 합니다. 민생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공공시설 확충을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따로 움직여서는 안 됩니다.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현재 중앙정부 관계자와의 만남이나 시장님과의 협의 등도 여러 가지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필요한 곳이라면 직접 찾아가고, 필요한 사람이라면 만나면서 오산의 현안이 하루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께 한 말씀과 오산 시민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답변 : 지역에서 저희가 정치를 하고 정책을 펴고 있지만, 외부에서 오산을 바라보고 오산의 여러 상황을 가장 많이 알고 계신 분들이 바로 언론인 여러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역 언론인 여러분께서는 오산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에서 어떤 정책이 추진되고 있고, 다른 지역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많이 접하고 계십니다. 저희가 행정을 하고 의정활동을 하다 보면 오산 내부의 일은 많이 알 수 있지만, 다른 지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속속들이 알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대략적인 내용은 접할 수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는 언론인 여러분을 통해 들을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 언론인들과의 소통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앞으로 언론인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오산 발전을 위해 필요한 부분들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언론인 여러분께서 오산시의회에 오신다면 저는 언제든지 문을 활짝 열어놓고 환영하겠습니다.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와 이제 오산시를 바라보고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2개월 남짓 됐습니다. 시민들 가운데서는 "왜 이렇게 변화가 더디냐"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정과 의정이라는 것이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권재 시장님의 정책과 과거 추진됐던 정책 사이에는 여러 가지 다른 점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필요한 것은 유지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여러 가지를 두루 살펴보면서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꾸기보다는 천천히 내실을 다지면서 변화시키는 것이 시장님과 저의 뜻에도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민 여러분께서도 조금만 더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꾸기보다는 최소한 3~4개월 정도는 새로운 지도부와 의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오로지 시민의 민생과 안전을 위해서 발로 뛰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으로 찾아가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집행부와 협력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의회가 분명하게 견제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믿고 조금만 기다려 주신다면 오산시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인터뷰를 마치며 이날 차담회에서 김종욱 의장은 취임 이후 짧은 기간이지만 집행부 업무보고 등을 통해 오산시정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며, 앞으로는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에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세교3지구 개발을 비롯해 공공시설 확충, 청년 일자리, 복지와 교육, 민생경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정치권, 중앙정부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해결책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은 또 의회가 집행부를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은 견제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에는 협력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오산시 안팎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김종욱 의장은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꾸기보다는 천천히 내실을 다지면서 변화시키겠다"며 "3~4개월 정도는 지켜봐 달라"고 당부하고, "오로지 시민의 민생과 안전을 위해 발로 뛰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 화생방 테러 대응 통합방위훈련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했다. 테러 대응 민·관·군·경 통합방위훈련과 재난 대응 대비 훈련이었다. 적이 무인기를 이용해 화생방 테러를 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민·관·군·경의 합동 대응 공조 체계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실제 훈련 가정 상황 안내로 시작해 ▲화생방 테러 발생·상황 전파, 긴급 출동 ▲현장통제, 응급조치 ▲현장지휘소 구성·대응 ▲제독소 설치·인명 구조·현장 복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육군 2819-3대대,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수원장안경찰서, 수원소방서, 수원도시공사, 삼천리도시가스, 한국전력공사경기본부, 수원시여성지원민방위대, 지역민방위대 등이 참여했다. 훈련 참여 기관들은 실제 상황에서도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각자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고, 대비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 함께한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컨트롤타워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을 하면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쌓고 대응체계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된다. 목표는 ‘전쟁 이전 국지도발·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 연습과 전쟁 발발 후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하여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이다. 18일 오전 을지 2종 사태를 선포하고,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시작했다. 오후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최초상황보고회를 열었다. 19일에는 전시 예산편성과제 토의를 하고, 20일에는 전쟁 선포 후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했다. 21일 오후 상황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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