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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 남한산성 역사 콘텐츠 한눈에...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공식 누리집 개설 전시, 교육, 문화행사 등 통합 플랫폼 구축...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하 ‘역사문화관’)이 남한산성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식 누리집(http://nmuseum.ggcf.kr)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구축된 누리집은 전시, 교육, 문화행사 등 역사문화관의 주요 운영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온라인 플랫폼으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통합 정보 서비스로 관람객 편의 극대화 누리집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이용자에게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 전시 및 소장품 : 남한산성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 및 역사문화관이 보유한 소장품 자료를 제공한다. ⦁ 프로그램 안내 : 역사문화관에서 상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 관람 편의 정보 : 관람 시간, 시설 안내, 오시는 길 등 방문 전 확인해야 할 필수 정보를 안내한다. ■ 24시간 열린 ‘온라인 박물관’... 3D 아카이브 눈길 특히 시공간 제약 없이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박물관’ 기능이 눈길을 끈다. 역사문화관은 소장 유물을 3D 아카이브로 구현하여 공개했다. 이용자는 누리집을 통해 유물을 원하는 각도에서 자유롭게 회전시키거나 확대하며, 오프라인 전시실보다 더욱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도민들에게 차별화된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누리집 개설, 특히 3D 아카이브 공개를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더욱 입체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교육,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연구·해석하고 이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조성된 역사문화시설로 전시를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누리집은 http://nmuseum.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스컬&하하·별 부터 김준수, 유태평양까지... 처인홀에서 "어텐션라이브" 개최- 라이브 음악 중심 공연 브랜드…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라인업 구성-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 라이브 공연 브랜드 <2026 어텐션 라이브>를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어텐션 라이브>는 2021년부터 이어져 온 용인문화재단의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라이브 음악 중심의 공연을 통해 청년층의 공연 관심도를 증가시키고, 지역 공연 관객 저변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오는 5월 16일 열리는 <2026 어텐션 라이브Ⅰ>에서는 레게와 감성 발라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레게 장르를 대표하는 스컬&하하, 감성 발라드 가수 별, 그리고 R&B·소울 기반의 밴드 사운드를 선보이는 설레게 밴드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컬&하하는 2011년 MBC ‘무한도전’ 나름가수다 특집에서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를 레게 풍으로 편곡한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부산바캉스’, ‘Beautiful Girl’ 등으로 사랑받으며 한국 레게 음악을 대중적으로 알렸다. 가수 별은 ‘12월 32일’, ‘왜 모르니’, ‘I Think I’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감성 발라드 가수다. 설레게 밴드는 R&B와 소울, 팝을 기반으로 한 감각적인 밴드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스컬&하하의 공연에도 참여해 라이브 밴드 사운드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24일 열리는 <2026 어텐션 라이브Ⅱ>에서는 국악과 월드뮤직을 아우르는 무대가 마련된다. 국악인 김준수와 유태평양,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준수는 JTBC 국악 경연 프로그램 ‘풍류대장’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젊은 소리꾼으로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태평양은 어린 시절 ‘국악 신동’으로 주목받은 이후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판소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은 국악과 세계 민속음악을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대한민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상반기에는 대중음악 중심의 라이브 무대를, 하반기에는 국악과 월드뮤직이 결합된 무대를 선보이며 장르적 다양성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신규 관객층의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 활성화를 도모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4만 원이다. 예매는 3월 19일 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와 NOL티켓에서 가능하며, 이번 예매는 5월 공연에 한해 진행된다. 10월 공연은 추후 별도 공지 후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시민은 재단이 운영하는 ‘만원 조아용’ 정책을 통해 1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적용 시 현장에서 주소지 확인이 필요하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용인문화재단(031-323-6345)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의정모니터단과 함께 시민 참여형 의정 실현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시민중심 민생의회, 시민을 위한 맞춤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올해 첫 의정모니터단(단장 김민경)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3월 17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열린 ‘제1기 이천시의회 의정모니터단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에는 시의원과 의정모니터 단원 등이 참석해, 작년 의정모니터단의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의정활동 개선과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분리수거함에 스크린형 뚜껑 설치를 통한 홍보 활용 방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 교육 수료 후 바우처 지급 방안, 둘째 아이 출산 직후 돌봄 공백 해소 대책 마련의 필요성, 고등학교 방과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산 증액 등 이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들에 대해 의원들과 활발한 논의를 했다. 또한 지난 회의에서 논의되었던 안흥동 상업지역 내 신호체계 정비 문제 개선을 예로 들며 단원들이 제안한 안건들이 하나둘씩 해결되는 모습을 보며 참석자들은 의정모니터단 활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공감했다. 박명서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이 출범한 지 벌써 1년이 되어간다”며, “단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참여와 건의가 이천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시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열린 의정 실현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단원들의 모니터링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강사 초청 교육과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 벤치마킹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이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해 시민 중심의 의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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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GH, 평택‘고덕 자연앤하우스디’무순위 공급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의 잔여 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가구(84㎡ 328, 98㎡ 189)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98㎡ 잔여분 45가구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5억 6,000만원~6억 2,900만원 수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돼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청약 접수는 3월 21일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모델하우스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자 추첨 및 당첨자 발표는 청약 당일 현장에서 이뤄지며, 최종 계약은 서류 적격자에 한해 3월 27일 체결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자랑한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는 물론 향후 KTX(예정) 및 GTX-A·C 노선(예정)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면 광역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유치원, 민세중, 송탄고 등이 위치하며, 평택시 중앙도서관과 국제학교 조성도 계획되어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GH는 향후 안양 관양고 분양주택, 광교 A17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 다양한 고품질의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도시관리공사 최찬용 사장, 해빙기 대비 호국보훈공원 안전점검 실시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2일 주민명예감사관과 함께 광주시호국보훈공원에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민명예감사관은 전기, 안전, 조경 등 관련 분야에서 장기간 근무 및 경험을 쌓은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구성되었으며, 공원시설 운영 과정에서 시민의 시각을 반영하고 투명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설점검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원 이용객이 많은 주요 구간과 부대시설에 대해 시설물 파손 여부와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의견을 공유하며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수나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도시관리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시설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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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체납 차량 일제단속의 날 운영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4일(화), ‘2026년 1분기 경기도 합동 체납 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시 전역에서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평택시청 징수과와 송탄출장소, 안중출장소 세무과가 합동으로 참여해 진행되며,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장기간 내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 차량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파트, 주택 밀집지역, 복합상가 주차장 등 그동안 단속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단속 활동을 대폭 강화하며,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차량 족쇄 및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을 추진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자동차세·차량 과태료 체납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는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납세자들은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신용·체크카드), 전화(자동응답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체납 여부 조회나 납부 방법 등 궁금한 사항은 평택시청 징수과 또는 각 출장소 세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제도 안내 등을 통해 납부 부담을 완화하고, 대포차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강제 견인 등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성실납세자들이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문화관광과,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대상자 모집안성시가 지역의 문화・역사・관광 자원을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객에게 관광자원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설명하며 관광 이해를 돕는 자원봉사 형태의 전문 해설 활동가다. 모집인원은 총 3명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안성시의 역사, 문화, 관광, 풍습 등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춘 자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자 ▲해설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추고 월 5일 이상 활동이 가능한 자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우대조건 관련 증빙서류 등을 첨부해 안성시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전형(정량평가)과 면접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된 교육생은 해설사의 역할과 관광서비스 마인드 등 전문 소양교육을 이수한 뒤 평가시험과 현장 수습을 거쳐 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된다. 최종 위촉된 문화관광해설사는 안성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해설 및 정보제공, 시티투어 진행,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관광 안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가까이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안성의 이야기를 즐겁게 들려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안성시 문화관광과(☎678-249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권재 오산시장,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 분당선 연장 조속 추진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분당선 연장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분당선 연장사업은 기존 분당선 도시철도를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와 오산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용인 기흥을 거점으로 동탄2신도시와 오산을 연결해 용인 남부권은 물론 인접 도시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할 핵심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시는 범시민 서명운동 추진 배경으로 ▲세교신도시(1, 2, 3지구) 등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인구 증가 및 교통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철도망 확충 필요성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년)에 포함됐음에도 미온적인 태도 변화 촉구 등을 제시하고 나섰다. 이권재 시장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사업으로,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로 사업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해 심히 유감”임을 거듭 밝혔다. 구체적으로 범시민 서명운동은 오는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3만 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한다. 대상은 오산시민은 물론, 거주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시는 확보된 서명부를 향후 국토교동부를 포함한 관계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AI로 보행 질환 구분… ‘스마트 인솔’ 기반 진단‧재활 관리 기술 개발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 보행 데이터는 3차원 보행 분석 장비의 결과와 높은 일치율을 보였다. 이어 파킨슨병 환자가 보행 중 인지 과제를 수행할 때 발뒤꿈치 압력의 변동성이 정상 대조군과 비교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을 밝히며, 스마트 인솔 기반의 보행 데이터가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반영하는 새로운 디지털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스마트 인솔을 활용해 노인의 보행 패턴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으로 다양한 질환군의 보행을 자동으로 구분하는 딥러닝 모델도 구축했다. 해당 모델은 일어서서 걷기 검사로 얻은 발바닥 압력 데이터를 딥러닝으로 분석해 정상 노인과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편마비, 파킨슨병 등에서 나타나는 5가지 보행 패턴을 동시에 분류한다. 특히 연구팀은 검사 과정을 세 구간으로 나누어 데이터를 조합하는 방법을 개발해, 환자군별 30명 정도의 적은 임상 데이터로도 딥러닝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음을 보였다. 해당 연구는 스마트 인솔 기반 딥러닝 모델의 실제 임상 환경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련 기술은 국내 특허로도 등록됐다. 더 나아가 스마트 인솔을 포함한 여러 웨어러블 센서를 병원 시스템과 연동해 재활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멀티모달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도 이뤄졌다. 이 플랫폼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구축한 스마트 병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마트 인솔‧스마트 밴드‧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RTLS) 등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통합 API로 수집하고, 병원정보시스템(HIS) 및 전자의무기록(EMR)과 연결한다. 의료진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환자의 이동 거리, 보행 속도, 발 디딤 패턴 등 보행 정보뿐 아니라, 환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입력한 수면, 통증, 기분 상태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통합 데이터는 환자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재활 치료를 제공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일련의 연구 성과들은 국제학술지 『IEEE Journal of Translational Engineering in Health and Medicine (IF=4.4)』, 『IEEE Journal of Biomedical and Health Informatics (IF=6.8)』에 게재됐다. 김나영 교수는 “웨어러블 센서를 이용하면 병원 검사실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환자의 보행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노인 보행 질환의 진단과 재활 관리에서 디지털 헬스 기술의 유용성을 검증한 이번 연구들을 통해, 향후 다양한 신경계 및 근골격계 질환 환자의 맞춤형 재활 치료에 디지털 기술 적용이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 참석– 노동의 가치 존중·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의지 강조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명품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노동조합의 30년 발자취를 축하하고, 노동의 가치 존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정자1·2·3) 등 시의원들과 수원특례시청 노동조합 관계자, 조합원 등이 참석해 노동조합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시민이 누리는 쾌적한 일상은 조합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동조합의 새로운 30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은 지난 30년간 공직사회 내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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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충우 여주시장, KCC 아파트와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 간담회 개최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3월 17일, KCC 스위첸 아파트 경로당에서 통장 및 아파트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자연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공동주택(아파트)을 여주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천송동에 위치한 KCC 스위첸 아파트는 3개동 388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9년에 준공된 아파트 단지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여주대교 하부 휴식시설 조성, 여주시 직영 공공 반찬공장 설립, 경로당 가구 교체, 파크골프장 주변 환경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시장은 ”제안해주신 의견 중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도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과제는 향후 추진 계획을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입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2차 정례회의 참석-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 채택 -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9일 의정부시의회 주관으로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2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상정·심의됐으며, 남부권협의회가 제출한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남부권협의회 회장인 유진선 의장의 제안설명을 통해 원안대로 채택됐다. 해당 건의문은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과 교육훈련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담고 있다. 유진선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체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의정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장기교육훈련 체계의 확대와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장기교육훈련 확대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가 차원의 균형 있는 인력 양성 체계 구축과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체로, 유진선 의장은 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안 시행… 도난 방지 기술 발달로 실효성 낮아진 제도 폐지앞으로 건설기계의 번호판을 고정하던 ‘봉인’이 사라진다. 1980년대 도입 이후 약 36년간 유지되어 온 봉인제도가 기술 발전과 시대 변화에 맞춰 전면 폐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을 통해 건설기계 등록번호표의 봉인 의무 규정을 삭제한다고 밝혔다. 봉인제도는 번호판 도난 및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번호판 체결 나사를 스테인리스 캡으로 고정하는 제도로, 체결 후 시·도지사가 필수로 봉인을 하도록 되어 있었다. 봉인제도 폐지의 배경에는 최근 번호판 도난 방지 기술의 고도화와 정보 기술(IT)을 활용한 번호판 판독의 가능성이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기술 발전으로 인해 봉인의 실효성이 낮아졌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었고, 이번 개정을 통해 기관과 사용자 모두에게 불편을 줄이려는 노력이 이루어졌다. 기대되는 효과로는 봉인 훼손 시 번호판 재발급을 위해 지자체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지고, 이에 따른 수수료 등 사회적 비용이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개정으로 번호판 부착 후 시·도지사의 봉인 절차가 삭제됨으로써, 과거 봉인 미부착이나 훼손 시 부과되었던 과태료 규정도 사라지게 된다. 심플한 행정 절차가 도입되어, 봉인 분실 시 재발급 신청이 없는 단순한 체결 유지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번 개정은 단지 번호판 고정 방법에 국한된 것이지, 번호판의 부착 자체가 폐지된 것은 아니다. 등록번호표는 여전히 식별이 잘 되는 위치에 견고하게 부착해야 한다. 또한 번호판이 꺾이거나 오염되어 번호를 알아볼 수 없는 경우, 기존대로 단속의 대상이 된다. 이번 제도 변화로 건설기계 소유자의 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총체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필요 없는 절차를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방향의 변화라 평가된다. ▶문의 차량등록과 차량등록팀 ☎031-644-2678 -
[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 ‘경기 편하G버스’ 노선 신설 대상 선정광주시는 ‘2026년 경기 편하G버스 운영 사업’ 노선 신설 대상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노선 신설 대상 선정을 위해 경기도 및 도의회와 협의를 지속하며 예산 확보와 노선 필요성을 설명해 왔으며 서울 진입 노선 협의를 위해 종점지를 양재역으로 제안해 서울시의 긍정적인 의견을 확보했다. 신설 노선은 2025년 8월 운수업체 차고지 이전에 따른 버스 노선 개편 이후 광역버스 G3202번 운행경로에서 제외된 양벌동과 매산동 지역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노선은 양벌동 G-스타디움에서 출발해 양벌동과 매산동을 거쳐 양재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자 모집공고와 평가 절차를 통해 운송 사업자를 선정한 뒤 한정면허 발급, 차량 준비, 체계 구축 및 차량 도색 등 관련 행정절차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경기 편하G버스 신설로 양벌동과 매산동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가 향상되고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서울 시내버스 간 환승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반기 내 운송 시작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편하G버스는 우등형 차량을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 각각 2회씩 운행되며 좌석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전용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출발시간과 노선 계획 등 세부 정보를 확인하고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마중물 되길”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19일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현장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에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들이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탑동 일원 26만 7000㎡ 규모 부지에 연구·개발(R&D),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17만㎡가 첨단·복합 업무용지이다.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등 첨단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총 11개 구역이 있는데, 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 구역이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핵심지역으로, 교통 접근성이 좋다. 김포·인천공항까지 1시간 안에 갈 수 있고, 평택항 등 수도권 남부 항만과도 가까워 물류 경쟁력이 뛰어나다. 케이티엑스(KTX), 지티엑스-씨(GTX-C)노선, 신분당선, 수인분당선, 국철 1호선 등 광역철도망, 영동, 과천·의왕 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 육상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주요 산업 거점과도 가깝다. 서울 여의도와 강남,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가 반경 30㎞ 안에 있고, 삼성전자(화성·평택), 현대기아차 연구소도 가깝다. 인천공항과 평택항 등도 1시간 거리다. 수원시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하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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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캠프그리브스에서 첫 회의경기도는 19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제1회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회의를 열고, DMZ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는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DMZ 보존과 활성화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행정2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생태·환경·관광 및 DMZ 분야 전문가, 시군 담당 부서장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첫 회의는 위원들이 DMZ 현장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감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개최됐다. 캠프그리브스는 과거 미군기지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현재는 DMZ의 역사·생태·문화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거점 공간이다. 회의에서는 경기도 DMZ 일원 발전종합계획(2021~2025)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수립할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그동안 DMZ 일원을 중심으로 관광거점 조성, 생태환경 보전,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DMZ의 역사·생태·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캠프그리브스, 평화누리길, 임진각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DMZ 자원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DMZ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왔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DMZ의 고유한 가치를 보전하는 한편, 지역 연계와 실효성을 함께 고려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중장기 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순 위원장(경기도 행정2부지사)은 “DMZ는 분단의 상징이자 생태·역사·평화의 가치를 함께 지닌 공간”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DMZ의 고유한 가치를 보전하면서 활용과 지역 연계를 함께 고려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중국 샤오간시, 孝 문화로 잇다 ‘화성특례시민의 날’, 축하 대표단 방문... 교류 협력 확대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 대표단이 19일 시를 방문해 정명근 시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양 도시가 체결한 우호의향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효문화를 공통의 가치로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문화 교류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전통문화 계승과 인문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양 도시는 향후 문화·관광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를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샤오간시 대표단은 20일 열리는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화성특례시의 발전상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이후 샤오간시 환천국유투자그룹 호북선려관광발전유한회사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확대 ▲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장민기 총괄정무특별보좌관의 가교 역할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샤오간시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공통의 문화적 가치를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한층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화성시 동탄구와 샤오간시 윈멍현과의 우호교류를 비롯해 효문화를 중심으로 한 교류가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효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제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 마북초 인근 쉼터 정비- 3월 말부터 초화류‧화목류 식재하고, 바닥 재포장‧휴게시설 정비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마북초등학교 후문 인근 쉼터를 정비해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3월 말부터 오는 5월까지 쉼터에 여러 풀꽃과 나무 등을 심고, 기존 쉼터 바닥 포장과 휴게시설도 새롭게 정비한다. 구체적으로 블루엔젤 7그루, 에메랄드그린 10그루 등 교목(키 큰 나무)과 남천, 회양목, 백철쭉, 삼색조팝나무 등 관목(키 작은 나무) 12종 1730그루를 심는다. 또 수호초, 구절초, 노루오줌 등 다양한 지피류 식물을 심어 기존 쉼터를 산뜻한 정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기존 시설물은 전부 철거 후 퍼걸러(서양식 정자)와 등의자 6개를 새로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쉼터 정비로 주민들이 잠시 머물러 휴식을 취하며 녹지 공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낡은 시설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휴게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
[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인테리어·리모델링 공사 전 ‘키스콘’ 조회 당부- 무등록 건설업체 피해 예방 목적…키스콘서 업체명이나 사업자등록번호로 조회 가능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이 인테리어·리모델링 등 각종 공사를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무등록 건설업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키스콘’(KISCON,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을 19일 당부했다. 키스콘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건설산업 정보 시스템이다. 별도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누구나 건설업체 등록 여부와 업종, 소재지, 행정처분 이력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건설공사 예정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면 반드시 건설업 등록을 한 업체만 시공할 수 있다. 무등록 업체가 1500만 원이 넘는 공사를 수행하면 법 위반에 해당하며, 공사 중단 또는 부실시공과 하자 보수 분쟁 등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를 맡기기 전 해당 업체가 정식 등록된 업체인지 키스콘에서 확인하면 무등록 업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건설업체 정보는 키스콘(kiscon.net)에서 업체명 또는 사업자등록번호 등으로 조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 예정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인 경우 반드시 건설업 등록 업체가 시공해야 하므로 인테리어와 주택 리모델링 등을 계획하고 있다면 계약 체결 전에 키스콘에서 건설업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공사 범위‧비용‧기간 등을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설시장 질서 확립과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등록 건설업 단속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 운영…주거취약계층 맞춤 지원 강화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는 주거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가 직접 현장을 찾아 상담과 홍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8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첫 상담소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거상향지원사업을 비롯해 주거복지센터에서 마련한 다양한 복지사업 안내와 1:1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상담소에서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각 지역의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고용센터, 경전철역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거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시민의 생활권 안에서 운영하겠다”며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 접근성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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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지역 주민들이 직접 복지 문제 해결하는 참여형 마을복지사업 추진-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한 마을복지 공모사업 운영 - -1인가구 지원과 고립가구 예방, 통합돌봄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주민주도 마을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을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올해 공모사업에는 3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 31곳이 참여했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규모와 공모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숫자도 지난해 보다 크게 늘었다. 시는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제안사업에 대해 ▲필요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을 심사해 우수사업 14개를 최종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고립가구 예방을 위한 통합 돌봄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방문서비스 ▲주거취약계층 돌봄 지원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다. 시는 지역 구성원의 복지를 위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조정과 전문가 컨설팅,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높이고, 단계별 모니터링을 진행해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 1인가구의 고립과 돌봄 공백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된 복지사업들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구성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마을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복지정책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농업정책과 농촌 불법소각 막는다…경기도, 시군 합동점검으로 산불 예방 총력경기도가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인 12월부터 3월까지 행정구역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이후 5월 15일까지는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 합동점검단을 집중 운영해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불법소각은 산불 발생과 미세먼지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통합 운영지침에 따라 시군 단위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농촌지역 소각행위를 예방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 시군 농정, 환경, 산림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점검단은 마을을 직접 방문해 불법소각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주민 대상 홍보와 계도를 진행한다. 필요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경기도는 전체 운영 상황과 실적을 관리한다. 합동점검단은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동안 단계별 점검체계로 운영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소각이 잦은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점검을 진행한다. 3월에는 전체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며 4월부터 5월 중순까지는 산림 인접지역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특히 마을 이장 면담과 마을방송 안내 등 지역 밀착형 홍보 활동을 병행해 불법소각 예방 인식을 높인다. 지난 12월부터 3월 초까지 합동점검단은 총 395회 점검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 12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주민 계도 활동은 279건, 홍보 활동은 621건 진행했다. 도는 합동점검단 운영을 통해 농촌지역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현장 중심 점검과 주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지역 불법소각은 산불 발생과 미세먼지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합동점검단 운영을 강화해 농촌지역 화재 예방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과 한국나노기술원 ‘양자팹’ 활용 정책 논의…양자산업 중심지 도약경기도는 19일 수원시 광교 소재 한국나노기술원(KANC)에서 양자산업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 양자 핵심 연구 시설인 나노기술원 내 ‘양자팹(FAB)’을 활용한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한 양자과학기술 분야에서 경기도의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나노기술원이 수행할 ‘양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정책 관계자들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서 등 주요 분야의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자컴퓨터는 0과 1의 디지털 정보를 동시에 갖는 큐비트 단위로 빠르게 병렬 연산이 가능해, 수많은 선택지를 동시에 시물레이션함으로써 기존 슈퍼컴퓨터보다 신속하게 최적의 해답을 찾아낼 수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기업들이 양자컴퓨팅을 활용해 최적의 성능을 이끌어 내려고 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국내의 양자처리장치(QPU) 생산의 시급성도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기존 반도체 공정 기술과 연계해 양산 등 양자 기술의 산업화에 유리한 강점을 가진 한국나노기술원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경기도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인프라를 양자 기술과 결합하는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 전략 구축은 향후 AI·반도체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양자기술은 반도체 등 도내 주력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동력으로 한국나노기술원 등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경기도의 정책 역량을 결합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양자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며 “국가 양자클러스터를 반드시 유치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연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도 차원의 정책을 한층 구체화할 예정이며, 오는 5월 정부에 제출할 양자클러스터 개발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토지정보과 전세사기 예방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 개최경기도는 18일 도청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민관 합동 현장 점검과 AI 솔루션 도입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돼 부동산 불법행위 감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등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활동하는 1,070명 규모의 민관 합동 조직이다.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북부 회장 및 부회장, 부동산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안전전세 관리단을 총괄하며, 현장 모니터링 기준 정립과 부동산 정책 제언 등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와 운영협의회는 경기도의 전세사기 예방 3대 중점 전략을 점검했다. 이는 ▲현장 감시 조직(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체계화 ▲4월 공인중개사 합동점검(투트랙) ▲6월 ‘AI(인공지능)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도입이다. 우선 현재 도내 중개사무소의 약 59%(1만 8,000여 곳)가 동참 중인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현장 캠페인)이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을 지원하고 소통을 강화한다. 이어 도, 시군, 관리단의 4월 민관 합동 점검과 자발적 캠페인 참여 업소를 중심으로 한 계도를 투트랙으로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전세사기 우려 지역 내 미참여 업소나 무등록·불법 의심 사무소는 불시 점검을 통해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공인중개사의 안전한 중개를 돕는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을 6월 구축한다. 이는 인공지능이 계약 전 등기부와 시세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도를 진단하고, 계약 후 잔금일까지 발생하는 등기 변동 사항을 실시간으로 알려 임차인과 중개사의 정확한 판단을 돕는다. 김용재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현장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기술의 융합이 필요하다”며 “운영협의회, 4월 합동 점검, 6월 AI 솔루션 도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참여 방법 및 동참 중개사무소 조회는 경기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김동연 지사 ‘BTS 광화문 공연 맞춤형 안전대책’ 특별지시21일 BTS 광화문 공연에 26만여 명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교통·소방·의료·숙박·안내 분야 전반의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점검하라고 특별지시를 내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8일 경기도 전체 공무원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특별지시를 내리며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일수록 사전에 더 꼼꼼하게 살피고, 작은 위험요인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민이 공연을 보고 돌아오는 길까지 안심할 수 있도록 교통, 소방, 의료, 숙박 등 전 분야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도민의 안전과 귀가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유관기관과 끝까지 긴밀히 협력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는 각 기관과 부서가 소관 업무별 안전망을 다시 살피고, 행사 전후 전 과정에 걸쳐 촘촘한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 교통·재난·의료·현장 안내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행사장 밖까지 이어지는 입체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연 종료 뒤 귀가 시간대에는 경기·서울 간 이동 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큰 만큼,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고 인파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서울 간 광역버스 증차와 배차 간격 조정을 검토중이다. 아울러 서울과 인접한 지역의 소방서에서는 구조·구급대 등에 소방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도록 했다. 서울 인근 시군의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관계인에게 화재예방의 중요성과 비상 시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다수의 외국인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119 신고 주요 언어별 통역 서비스 등 원활한 안내 체계를 사전에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서울 내 의료기관의 수용이 어려울 경우 경기도권 병원으로 이송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용 병상을 미리 확보하고 실시간 환자 이송 체계도 함께 점검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민들은 공연 당일 안전안내문자와 교통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혼잡 시간대를 피해 분산 이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도는 다중운집 장소 안전수칙과 위험요인을 안전안내문자로 적극 안내하고, 도민들이 공연 종료 직후에 한꺼번에 이동하기보다 현장 유도선과 안내방송에 따라 질서있게 이동하도록 하며, 밀집 구간 진입은 자제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방문객도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다국어 안내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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