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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국민의힘 화성시갑, 2025 송년 당원교육 성황리 개최

기사입력 2025.12.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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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화성시갑 당원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대규모 당원교육을 개최하며 강한 조직력과 결집력을 과시했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당원협의회(위원장 홍형선)는 12월 27일(토)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 지방선거 승리 결의 송년 당원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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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에는 주말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당원과 당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송년 당원연수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홍형선 당협위원장의 환영사, 청년당원의 발언, 중앙당 및 경기도당 지도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2026년 지방선거를 향한 결의와 전략을 공유하는 사실상의 출정식 성격을 띠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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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조기·개혁 공천으로 지방선거 필승”

    이날 특강에 나선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화성시갑 당원협의회의 조직력과 열기를 높이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 60개 당원협의회를 모두 다녀봤지만, 12월 연말 그것도 주말에 이처럼 많은 인원이 모인 곳은 화성시갑이 처음”이라며 “이는 홍형선 위원장의 리더십과 당원 여러분의 역량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기 공천을 포함한 개혁적 공천 시스템을 통해 경기도 전역에서 지방선거 필승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며 “화성시갑이 그 선봉에 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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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부 특강 이어져… 변화·투쟁 메시지 강조

    중앙당 지도부의 메시지도 잇따랐다.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은 특강에서 ‘쥐불놀이 깡통’ 사례를 소개하며 “작은 불씨처럼 보였던 깡통 하나가 들판 전체를 밝히듯,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미 판을 힘차게 돌릴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는 본격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치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보다 직설적인 어조로 현 정치 상황을 진단했다. 김 최고위원은 “자유권 침해는 어느 순간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순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이른 것”이라며 “그 전에 당과 정치인이 투쟁의 대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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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당원 발언 눈길… “청년 부담·불공정 외면 말아야”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당원의 발언이 전면에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송환희 청년당원은 국민연금 고갈 문제, 퍼주기식 재정 포퓰리즘, 10·15 부동산 정책 등을 사례로 들며 “청년세대가 감당해야 할 부담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정치권은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정과 미래를 이야기하지 않는 정치는 청년의 지지를 얻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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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지방선거 승리” 구호 제창으로 결속 다져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2026 지방선거 승리’, ‘민생회복! 법치수호!’ 구호를 제창하며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구호가 컨벤션홀을 가득 메우며 당원 간 결속과 결의를 극대화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당원협의회는 “이번 송년 당원연수는 단순한 연말 행사가 아니라, 2026 지방선거를 향한 실질적인 출정식”이라며 “앞으로도 당원과 함께 민생과 법치를 지키는 현장 정당으로서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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