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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영일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원도심 활성화 특별위원회 위원장 인터뷰

기사입력 2026.01.0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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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오년 새해 인터뷰"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안양1번가부터 원도심 재도약 시작”

    유영일 도의원 “원도심 활성화, 주민 참여로 균형발전 이룰 것”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원도심 활성화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유영일 도의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비전과 향후 추진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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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인터뷰는 경기도의회 출입기자단 김명회 간사를 비롯한 1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영일 위원장은 먼저 “1420만 경기도민과 안양시 제5선거구 주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모든 가정에 활기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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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도심 활성화 특별위원회 출범 배경

    유 위원장은 “안양뿐만 아니라 경기도 31개 시·군 대부분이 신도시와 원도심 간 불균형이라는 공통된 문제를 안고 있다”며 “이 같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원도심 활성화 추진 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마다 고유한 역사와 문화, 색깔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개발이 아닌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각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는 방향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특별위원회는 국민의힘이 경기도 전반의 균형 발전을 목표로 야심차게 시작한 기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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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원도심, 경쟁력 회복이 관건

    과거 경기도 대표 상권이었던 안양1번가에 대해 유 위원장은 “현재는 공실이 많고 유동 인구가 급감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보면 생계의 어려움과 실질적인 지원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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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원도심 회복을 위한 해법으로 ▲주민 참여 확대 ▲지역 고유의 문화·역사 자산 활용 ▲신도시와의 기능적 균형을 제시했다.
    유 위원장은 “원도심의 강점은 오랜 지역성과 문화적 자산”이라며 “이를 살리는 동시에 부족한 SOC를 보완하고, 신도시는 첨단 산업 중심으로 발전시켜 상호 보완적인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야 변화가 시작된다”며 “빠르면 올해 상반기 중 공청회와 의견 수렴을 통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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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각오

    끝으로 유영일 위원장은 “지난 4년간 안양에서 의정활동을 하며 이 도시의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2026년에는 모든 역량을 모아 안양 발전과 경기도 균형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동료 의원들과 언론인, 지역 주민, 경기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또 원도심 활성화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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