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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2일차 경기도 선수단 종합 2위

기사입력 2026.01.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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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선수단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2일차 경기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하며 대회 후반 메달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경기도는 28일 오후 4시 기준 총 14,968점을 획득해 종합순위 2위에 올랐다. 메달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6개 등 총 26개를 수확하며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크기변환]알파이스키 박채이5.jpg

    현재 종합순위에서는 개최지 강원특별자치도가 15,237.88점으로 1위를 기록 중이며, 서울특별시는 11,935점으로 3위에 올라 있다. 메달 개수에서는 경기도와 서울이 나란히 26개로 공동 최다를 기록했으나, 총 득점에서 경기도가 앞서며 2위를 유지했다.

    [크기변환]알파인스키 박채이2.jpg

    이날 경기도는 바이애슬론과 알파인스키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득점 경쟁력을 높였다. 바이애슬론 남자 인디비주얼 7.5km STANDING(선수부) 결승에서는 이찬호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SITTING(선수부) 결승에서는 박채이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크기변환]알파인스키 박채이3.jpg

    특히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맹활약한 이찬호 선수는 남자 스프린트 4.5km STANDING과 인디비주얼 7.5km STANDING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등극, 경기도 선수단의 에이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경기도는 바이애슬론에서 종합 1위(1,892점)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성과를 냈고, 스노보드와 알파인스키, 컬링, 빙상 종목에서도 모두 종합 2위에 오르며 전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보였다. 특히 컬링 종목에서는 8,731점을 획득해 종합 득점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

    [크기변환]여자 알파인회전 SITTING 박채이 금.jpg

    경기도 선수단은 대회 3일차인 29일에도 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혼성 아이스하키 OPEN(선수부) 4강 경기가 오전 10시 20분에 예정돼 있으며, 혼성 휠체어컬링 4인조 WC-E(선수부)는 16강 경기 결과에 따라 오전 10시 30분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크기변환]여자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6km SITTING 한승희 은.jpg

    한편,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에서 총 1,127명이 참가했으며, 경기도 선수단은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194명이 출전했다. 

     

    경기 종목은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 등 총 7개 종목이다.

    경기도 선수단은 남은 일정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종합순위 상위권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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