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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31일 모집 시작…최대 300만 …

기사입력 2026.03.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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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자를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크기변환]260330_[사진자료] 경상원, ‘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31일 모집 시작…최대 300만 원 지원.png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약 2,6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해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로, 최근 2년간 매출 감소를 겪은 경우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다만 최근 3년간 경기도나 시·군의 유사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에는 이번 사업의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점포환경개선(내부 인테리어 등) ▲간판 교체 및 입식 테이블 설치 ▲시스템 개선(POS,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스마트 CCTV 등) ▲판로개척(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등)이다. 이 중 판로개척 분야는 추후 별도의 공고를 통해 별도로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경영환경개선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바로’ 홈페이지 또는 종합상담 콜센터(1600-800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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