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13일(목)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크기변환]260814-김진명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경기남부 4개 시 ~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4221430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qaqe.jpg)
경기남부광역철도 구축은 용인·수원·성남·화성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으로, 4개 시 약 420만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경기남부 반도체 산업벨트 등 국가 핵심 산업지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특히 본 사업은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21로 확인돼 경제성과 사업 타당성이 검증된 만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크기변환]260814-김진명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경기남부 4개 시 ~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4221440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k4rd.jpg)
김진명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성남 서판교와 남판교, 특히 운중동과 대장동 지역의 심각한 교통난을 언급하고 “서판교와 남판교 지역의 교통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며 “운중동과 대장동을 끼고 있는 이 지역의 대안은 경기남부광역철도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크기변환]260814-김진명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경기남부 4개 시 ~.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4221450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e5cy.jpg)
이어 김 의원은 “지역의 지속적인 개발과 인구 증가로 교통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광역교통 인프라는 충분하지 않다”며 “주민들이 겪고 있는 교통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운중동·대장동 주민들이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절박한 마음과 간절한 염원을 잘 알고 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420만 경기남부권 도민들의 삶을 위해서라도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며 “꼭 우리 주민들의 염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 결단’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당부드린다”라고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B/C 1.21이라는 경제성까지 확인된 만큼 이제는 정부가 정책적 결단으로 답해야 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는 특정 지역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경기남부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국가 미래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실을 방문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필요성과 지역 주민들의 절박한 요구를 전달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운중동·대장동 주민들을 비롯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모든 주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 정치권과 함께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회와 정부에 요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권칠승(화성병)·염태영(수원무)·김준혁(수원정)·부승찬(용인병) 국회의원과 용인·수원·성남·화성시 시민연합회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