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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농협 엄범식 총괄본부장, 전문품목 육성 위한 생산자조직 교육 실시

기사입력 2026.04.0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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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경기본부가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품목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농협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지난 3일 송탄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애호박·방울토마토 생산자조직’을 대상으로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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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배기술부터 유통 혁신까지… 실전형 교육 구성

    이번 교육은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전문품목 육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애호박·방울토마토 재배기술 ▲기후 변화 대응 재배 전략 ▲온라인도매시장 활용 ▲전자송품장 시스템 등 정부 중점 추진 정책까지 폭넓게 다뤘다.

    특히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이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생산자들이 온라인 유통망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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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 대응, 안정적 재배기술 중요”

    엄범식 본부장은 교육 현장에서 농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로 인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재배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산 단계부터 유통까지 전반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실천하며,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자조직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품목 조직화·전속출하 확대 추진

    농협 경기본부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품목별 생산자 조직화를 강화하고, 전속출하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양주시에서 애호박 생산자조직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평택시 송탄농협 교육까지 이어지며 지역별 맞춤형 교육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연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생산자 간 협업을 강화하고, 품질 균일화 및 대량 출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농업도 경쟁력 시대”… 조직 중심 혁신 가속

    경기농협은 앞으로도 품목별 전문화와 조직화를 기반으로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유통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 속에서 생산자 교육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을 동시에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현장 중심 교육과 조직화 전략을 통해, 경기농협이 만들어갈 ‘미래형 농업 모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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