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5월 29일(금) 오전 10시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장애인종합체육대회 평가회 및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9115541_cd8b5d30156471b1069e14c37acca604_r3o4.jpg)
이번 회의에는 개최지 시군 관계자와 시군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개최 예정인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이어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와 개선사항 공유, 참가자 의견수렴 등이 진행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사진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9115626_cd8b5d30156471b1069e14c37acca604_3vc4.jpg)
특히 참석자들은 경기 운영과 선수 지원, 경기장 환경, 자원봉사 운영, 참가 신청 시스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대회의 성과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향후 개최되는 장애인체육 행사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개최 예정인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의 주요 추진사항도 함께 안내됐다.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는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어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은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특히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 통합포털 개편과 참가 신청 시스템 변화 등 운영상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104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17개 전 종목이 광주시 관내 경기장에서 운영되는 등 높은 수준의 대회 운영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기도 내 시군의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 행정·재정적 지원 수준이 크게 향상되며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번 평가회는 경기도 장애인체육이 한층 더 발전하기 위한 화합의 장”이라며 “대회 관계자분들의 평가 내용을 경청하고 적극 수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개최되는 어울림체육대회와 생활체육대회 역시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어 경기도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평가회를 바탕으로 시군 및 종목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장애인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