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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2026년 ‘지붕없는 박물관’ 후보거점 발굴 공모

기사입력 2026.04.0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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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대표적인 경기도 지역문화 브랜드인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잠재적 문화 자산의 발굴과 활용을 위해 ‘2026년 지붕없는 박물관 후보거점 발굴 공모’를 추진한다.

    [크기변환]지붕없는 박물관 후보거점 발굴공모_포스터(메인).jpg

    ■ 2027년 본사업 선정을 위한 마중물, ‘후보거점’ 단계적 지원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한 사전 발굴 단계로 마련된 이번 공모에서 8개소 내외의 후보거점이 선정될 예정이며, 이 후보거점들에 한해 2027년 본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본사업에서는 사업계획에 대한 적정성 심의를 거쳐서 준비 단계에 따라 ▲1단계 기획발굴 또는 ▲2단계 기반 조성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후보거점에는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양한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될 계획이다. 또한 추진 주체와 정체성이 준비된 우수 후보거점 4개소에 대해서는 조사연구 및 시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 광역-기초 협력 강화…‘시흥시 후보거점’ 별도 선정

    올해는 광역문화재단과 기초지자체의 역량을 결합한 협력 모델을 새롭게 도입한다. 시흥시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시흥 지붕없는 박물관 후보거점 발굴’ 유형을 통해 시흥 소재 단체 및 기관 4개소를 별도 선정한다. 시흥 협력형은 올해 시범 운영 성과 평가와 시 협의를 거쳐 2027년 본사업 지원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 10주년 맞이한 ‘지붕없는 박물관’

    올해로 도입 10주년을 맞이한 ‘지붕없는 박물관’은 전통적인 박물관의 개념을 넘어 지역의 생활문화, 산업, 자연환경 등 유·무형의 자원을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삶 속에서 새롭게 인식하는 에코뮤지엄 사업이다. 현재 도내 11개 시·군, 18개 거점에서 주민과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지역 가치를 일상 활동과 연계하여 활발히 운영 중이다.

    ■ 공모 접수 안내

    지원 자격은 경기도 소재 문화예술단체, 협동조합, 마을 기반 활동단체, 사회적기업 등 민간 단체를 비롯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도 포함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5월 29일(금) 15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www.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지붕없는 박물관 10주년을 맞아 경기도 곳곳에 숨겨진 유산적 가치를 지닌 지역 문화 자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할 문화 자산으로 승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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