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는 김용진 사장이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진행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26124057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gglj.jpg)
이번 현장 방문은 김용진 사장이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실시한 부서별 현장 업무보고에 이은 두 번째 행보다. 특히 지난 2일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후속 조치로 추진되면서,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행보로 평가된다.
앞서 GH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 모듈러주택 활성화, 지분적립형주택 공급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이러한 정책 과제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동시에, 현장 안전관리 강화까지 병행하는 ‘실행 중심’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크기변환]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26124109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nq2r.jpg)
김 사장은 지난 20일부터 광교 A17블록(지분적립형주택 건립지), 북수원TV, 주요 산업단지, 2·4대책 사업지구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권역별 주요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는 등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현장경영에서는 안전관리 강화가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각 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작업 환경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에 힘을 싣고 있다.
김용진 사장은 “이번 일정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고 마지막 작업자 한 명의 안전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중심 행보는 정책 발표 이후 실행 단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동시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GH의 사업 추진 방향에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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