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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농협중앙회, 2026년 청년농부사관학교 제14기 토마토반 입교식

기사입력 2026.05.1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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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정예 청년농부’를 육성하기 위해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14기 토마토반 교육생을 선발하고, 5월 11일 농협창업농지원센터(경기 안성)에서 입교식을 개최했다.

    [크기변환]청년농부사관학교_토마토반입교식.JPG

    2018년 첫 출범한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는 단순한 귀농교육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청년농업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3기 졸업생의 경우 85%가 실제 영농 정착에 성공하며 청년농업인의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역시 뜨거운 관심 속에 시작된 이번 토마토반은 영농 정착을 꿈꾸는 청년들이 대거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기초부터 실전까지’ 이어지는 3단계 체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입문과정에서는 귀농의 기초와 협동조합의 이해, 원예학 기초이론 등을 통해 농업을 처음 접하는 청년들도 쉽게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급과정에서는 품목별 최고 전문가인 농업 마이스터 농장에서 숙식하며 실습하는 현장 중심 도제식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실제 재배환경 속에서 토마토 재배기술과 선도농업인의 노하우를 직접 체득하게 된다.

    고급과정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정책자금 활용, 농지 및 시설 구축, 세무·회계·노무·마케팅 교육 등 실제 영농정착에 필요한 농업경영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입교생 대표 정서경 씨는 “평소 꿈꿔왔던 청년농업인의 길에 첫발을 내딛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대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토마토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해 대한민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청년농부사관학교”교육 수료 이후에도 멘토링, 판로 지원 컨설팅, 농협몰 및 온라인 유통 연계 등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종경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 “농업은 더 이상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니라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농업 현장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발견하고 대한민국 농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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