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정 동력 확보에 나선 한대희 군포시장이 지난 2일 대야동을 시작으로 12개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복지시설, 소방서 등 유관기관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크기변환]군포1동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7115325_5be1521fafce4092d92aeab5178a5085_63zp.jpg)
이번 방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크기변환]군포1동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7115340_5be1521fafce4092d92aeab5178a5085_nl7p.jpg)
한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해 교통, 돌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의 다향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크기변환]군포1동-한대희 시장 유관기관 동방문.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7115353_5be1521fafce4092d92aeab5178a5085_fuoh.jpg)
시민들은 신속한 사업 추진과 체계적인 행정 지원, 원활한 소통을 요청했으며, 이에 한 시장은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책임 있는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군포2동.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7115407_5be1521fafce4092d92aeab5178a5085_r17e.jpg)
또한 경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냉·난방시설, 이용 환경, 안전 문제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크기변환]궁내동방문.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7115422_5be1521fafce4092d92aeab5178a5085_3buk.jpg)
아울러 이번 방문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각 기관의 건의사항과 협조가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며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크기변환]오금동.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7115505_5be1521fafce4092d92aeab5178a5085_4je0.jpg)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4년 만에 다시 군포시장으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더 살기 좋은 군포, 더 경쟁력 있는 군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포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사업 필요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