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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오가닉 681서 여름방학 생태·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6.08.05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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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6월 개관한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 '오가닉 681(Organic 681)'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생태·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곤충 생태교실 '유기농을 지키는 작은 농부들'과 친환경 공예교실 '허니비의 지구공방'으로 구성돼 유기농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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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곤충 생태 프로그램 '유기농을 지키는 작은 농부들'은 오는 8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교육과 기획전시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4학년이며, 회차별 16명을 모집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단체, 일요일에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루 2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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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어린이들은 곤충의 한살이와 생태적 역할을 배우고 다양한 관찰·체험 활동을 통해 유기농 농장에서 곤충이 수행하는 역할을 직접 알아보게 된다.

    또한 센터 2층 로비에서는 뒤영벌과 두점박이사슴벌레 등 살아 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획전시가 함께 열린다. 교육 영상 시청과 생태 퀴즈 체험도 마련되며, 기획전시는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친환경 공예교실 '허니비의 지구공방'은 8월 8일과 22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센터 2층 공예실에서 운영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회차당 3가족을 모집하며, 가족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가족이 함께 실천할 기후행동을 선택하고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8월 4일부터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유기농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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