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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기획"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 용인시의회와 ‘반도체 클러스터 교…

기사입력 2026.08.0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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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용인특례시의회가 용인에 조성될 예정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응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도시기반 시설 조성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5일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이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을 도의회로 초청해 ‘용인 미래교통과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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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간담회에는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김종억·서정일·이주연·심정은·오수정·임유정·신민욱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용인 지역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라 예상되는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와 안전한 도시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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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교통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도로·철도망 구축 방안 등이 주요 논의 대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클러스터가 용인 지역의 산업 및 경제 구조를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교통 인프라를 적기에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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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 혼잡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용인시, 양 의회가 긴밀하게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체적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교통 인프라 확충 ▲(구)경찰대 부지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조기 착공 ▲동백신봉선 도시철도 조기 착공 등에 대한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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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뿐만 아니라 (구)경찰대 부지 개발에 따른 인구 및 교통량 증가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의 도로와 철도망을 체계적으로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조기 착공과 동백신봉선 도시철도 조기 착공 역시 용인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현안으로 꼽혔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용인특례시의회는 이 같은 지역 현안에 대해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용인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교통 인프라 구축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용인과 경기도의 미래를 변화시킬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도의회와 용인시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손발을 맞춰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에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미래 발전을 앞당기고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 지역의 주요 교통 현안을 놓고 경기도의회와 용인특례시의회가 직접 소통하며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와 대규모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도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 추진에 맞춰 교통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교통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의견 교환과 협력을 이어가며, 용인 지역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교통망 구축과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구)경찰대 부지 개발 교통대책을 비롯해 동백IC와 동백신봉선 조기 착공 등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도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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