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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상원 김민철 원장, ‘에너지의 날’ 맞아 탄소중립 캠페인 전개…PC 전원 끄기·소등 실천

기사입력 2026.08.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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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제23회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맞아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지난 21일 실시했다고 전했다.

    ‘에너지의 날’은 지난 2003년 당시 가장 높은 전력 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기관과 기업 등을 중심으로 소등과 에어컨 설정온도 올리기 등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크기변환]260824_[사진자료] 경상원, ‘에너지의 날’ 맞아 탄소중립 캠페인 전개…PC 전원 끄기·소등 실천.jpg

    경상원은 올해 에너지의 날 당일이 휴일인 점을 고려해 하루 앞선 지난 21일 본원과 6개 권역별 경영지원센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오후 시간대 사무실 냉방 온도를 적정 온도인 26℃로 유지하고 퇴근 시 PC 전원 끄기와 소등을 실천하며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초부터 시행해 온 경상원의 친환경 조직문화와 연계해 진행됐다. 매주 수·금요일 ‘가족의 날’을 운영하며 PC 전원 끄기와 사무실 소등을 실천해 온 경상원은 이번 에너지의 날을 맞아 실내 적정온도 준수까지 확대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경상원은 일상 속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제도를 지속 도입하고 있다. 최근에는 임직원의 자전거 출퇴근을 독려하기 위해 본원 내 자전거 보관대를 신규 설치했으며, 공용 전기차(EV)의 법인 할인 혜택을 활용해 충전 비용을 절감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매주 수·금요일 소등과 PC 전원 끄기 등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에너지의 날을 계기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차량 운행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친환경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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