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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법 제정’ 위해 광역의회 10곳 방문 대장정

기사입력 2026.09.0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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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 시흥1) 대표단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5일간 서울시의회부터 제주도의회까지 광역의회 10곳을 연달아 방문하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5일간 인천시의회, 서울시의회, 충남도의회, 전북도의회,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제주도의회, 경상남도의회, 대구시의회, 경상북도의회, 강원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을 연속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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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인 7일(월)에 대표단은 인천광역시의회(대표의원 김명주, 검단1)와 서울특별시의회(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를 방문하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지방의회법 제정 및 광역의회간 연대와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7월 전국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연석회의 결과 ▷ 8월 중부권 및 영남권 광역의회 방문 결과 ▷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현황 및 동향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는 10월 중 더불어민주당 전국 광역의회 대표단 주관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개최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그리고 하반기에 시·도의장협의회 주최로 추진 중인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를 위한 전국 광역의원대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의회 의원들이 결집하여 힘을 모으자는 결의도 했다.

    더불어 국회에 6건의 지방의회법 제정안이 발의된 만큼 각 지역의 광역의원이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득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단지 지방의원의 권한 확대만이 아니라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강화로 주민의 민의가 제대로 반영되는 지방자치를 완성하는 데 있다”면서 “전국의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이 하나로 뜻을 모아 지방의회법 제정에 커다란 초석이 되자”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날인 8일(화)에도 충청남도의회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하여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연대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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