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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일차, 경기도 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 2일차 종…

기사입력 2026.09.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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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일차 경기에서 종합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대회 6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29개 종목, 선수 584명과 임원·관계자 378명 등 총 96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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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2일차 경기 결과, 경기도는 종합점수 104,277.20점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메달은 총 187개(금 77개, 은 65개, 동 45개)를 획득했다.

    2위 서울은 66,220.40점으로 139개(금 51, 은 44, 동 44)의 메달을 기록했으며, 3위 충북은 56,457.30점으로 101개(금 38, 은 27, 동 36)의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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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와 2위 서울의 점수 차는 38,056.8점으로, 경기도가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며 종합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사이클과 역도 등을 중심으로 한국신기록 24개를 쏟아내며 경기력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3관왕 6명을 배출하는 등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안정적인 종합우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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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별 신기록은 ▲사격 1개 ▲사이클 7개 ▲수영 3개 ▲역도 10개 ▲육상 3개 등 총 24개의 한국신기록이 수립됐다. 세계신기록과 페럴림픽 신기록은 없었으며, 타이기록 역시 발생하지 않았다.

    세부적으로는 사격에서 한국신기록 1개, 사이클에서 7개, 수영에서 3개, 역도에서 10개, 육상에서 3개의 한국신기록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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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는 지난해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대회에서는 6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0개 종목에 선수 599명, 임원 등 378명 등 총 977명이 참가했다.

    올해 경기도 선수단은 지난해보다 1개 종목이 줄어든 29개 종목에 참가하지만, 선수단의 탄탄한 전력과 선수들의 잇따른 신기록 행진을 바탕으로 대회 초반부터 종합우승을 향한 강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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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선수단 관계자는 “대회 초반부터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종합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경기도의 6연패 달성을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9,141명(선수 5,677명, 임원 및 관계자 3,464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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