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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 “소외된 이웃에 손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

기사입력 2026.09.1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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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성장의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밀고 나눔을 실천하는 포용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서 도내 나눔 문화와 기부 참여 확산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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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지사는 11일 수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추석맞이 나눔 활동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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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추미애 지사는 “성장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그늘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하고 성찰하면서 자꾸 고쳐나가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회여야 한다”면서 “성장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소외된 분들에게 손길을 내밀 줄 알고, 나눌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을 갖춘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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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경기도가 우리 이웃을 돌보는 데 인색하지 않고 아주 넉넉하다고 자랑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윤연희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회장,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생활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전달할 먹거리와 생필품을 담은 추석 꾸러미를 포장했으며, 추 지사도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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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도민 1만 5천 명에게 총 1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생계비 7억 원과 명절물품 4억 원을 각각 지원해 명절을 앞둔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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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지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됨에 따라 앞으로 도내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 참여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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