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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GTX-C 적기 개통 협력”…경기도민 숙원사업 실착공
기사입력 2026.09.16 00:37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수원역에서 열린 ‘GTX-C노선 착공 홍보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GTX-C노선의 적기 개통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크기변환]GTX-C 노선 홍보관 개관식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6004010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91pu.jpg)
추 지사는 “출퇴근 시간 30분을 약속드렸는데 GTX-C가 적기에 공사를 마치고 개통이 된다면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약 25분,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 등 출퇴근 30분 교통혁신이 이뤄질 것”이라며 “제대로 공사가 이뤄지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물가 상승과 인건비 상승으로 많은 애로가 있다고 해서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중재가 돼서 오늘 실착공을 하게 됐다”며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을 잘 지켜달라. 교통혁명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희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GTX-C 노선 홍보관 개관식 (5).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6004033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xzsz.jpg)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사업이 지연됐던 GTX-C노선의 실착공을 알리고 도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이날부터 수원역에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의정부역에서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GTX-C노선 착공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GTX-C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객들이 개통 후 모습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이다.
노선은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진다. 총연장은 86.6㎞이며 총사업비는 4조9,272억 원이다.
![[크기변환]GTX-C 노선 홍보관 개관식 (4).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6004042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uovg.jpg)
특히 GTX-C노선이 개통되면 경기 남부와 북부에서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25분, 양주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수도권 출퇴근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GTX-C노선은 그동안 총사업비 증액을 둘러싼 이견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그러나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절차 등을 거쳐 총사업비 조정 문제가 정리되면서 사업 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는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도지사와 행정2부지사, 실무진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만나 사업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크기변환]GTX-C 노선 홍보관 개관식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6004058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nvre.jpg)
특히 추미애 지사는 지난 7월 기획예산처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경기도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경기도 신규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경기도는 GTX-C노선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과 국가철도공단,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도 운영하고 있다.
실무협의회를 통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와 보상 등 주요 현안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행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GTX-C노선이 차질 없이 추진돼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 운영과 행정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크기변환]GTX-C 노선 홍보관 개관식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6004144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28ne.jpg)
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해 추진되는 핵심 광역교통사업이다.
GTX-A노선은 수서~동탄,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돼 현재 운행 중이며, GTX-B노선은 인천대입구~마석 구간, GTX-C노선은 덕정~수원 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각각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는 GTX-C노선 실착공을 계기로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도권 출퇴근 30분 교통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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