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주형철 부지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 찾아 조성 상황 점검. 용수 공급과 방류수 저…
기사입력 2026.09.17 20:38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7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과 잿말천·고당천·한천에서 안성 고삼저수지 현장을 찾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지원방안을 논의 했다.
![[크기변환]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7220231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w51y.jpg)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 415만5,996㎡(약 126만평) 규모로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2022년 4월 착공했으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3조8,045억 원 규모이며 SK하이닉스와 50여 개 반도체 관련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크기변환]사진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7220240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78rq.jpg)
이날 현장 방문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을 위한 방류수 문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8월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용수 공급과 기업의 방류 저감 노력이 함께 진행돼야 한다며 정부에는 고삼저수지 방류와 관련된 환경 기준 강화를, 기업에는 반도체 공정수 방류량 감축을 요청한 바 있다.
![[크기변환]사진4.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7220250_635507705d20feeb576bb82f32c1f532_eylz.jpg)
현장에는 반도체산업과, 기후환경관리과, 보건환경연구원 등 경기도 관계부서와 SK하이닉스, 용인일반산업단지㈜ 등의 기업 관계자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사무소에서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현황을 청취한 뒤, 방류수 이동 경로 전 구간을 차례로 점검하며 방류수 정화 처리 과정과 수질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환경문제에 대해 전반적인 의견을 나눴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이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반”이라며 “관계기관은 기업 측이 수립한 수질개선 대책이 적정한지 확인하고, 기업은 주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등 산업단지가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상생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산단 조성이 계획대로 추진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환경 문제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오산시, 폐지 줍는 어르신 낙상 예방 안전교육 실시 -경기티비종합뉴스-
- 2양평군,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
- 3[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평택지제역세권제1구역 대책위원회 창립 총회 개최 투쟁의 시작
- 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방문민원 편의제공&노인일자리 창출’ 1석2조의 민원안내도우미 시범사업 시민들의 호평
- 5[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 관내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 63개소 대상 방역물품 선제적 긴급 지원
- 6[경기티비종합뉴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 4개 지자체와 국토부 공동 건의 “분당선 연장 더 늦춰선 안 돼”
- 7[경기티비종합뉴스] "기자회견" 최만식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출마 선언…“압도적 경험으로 성과 만드는 원내 사령탑 되겠다”



게시물 댓글 0개